한때 '해리포터' 시리즈의 남은 두 편 출연을 거부했던 '헤르미온' 엠마 왓슨이 결국 출연을 확정지었다. 엠마 왓슨은 다니엘 래드클리프(해리 포터), 루퍼트 그린트(론 위즐리)와 함께 '해리 포터' 시리즈 제1편 '마법사의 돌' 때부터 해리 포터의 호그와트 마법학교 입학동기생 헤르미온으로 등장, 지금까지 연속으로 5편에 출연해왔다.
25일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해리포터'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 프로덕션의 제프 로비노프 대표는 "이들 3명의 배우가 아닌 캐릭터는 생각할 수도 없다"며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이 남은 2편에서도 계속 같은 역을 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엠마 왓슨 역시 "헤르미온은 나의 영웅이다. 총 7편의 영화 '해리 포터'에서 헤르미온 역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1990년생인 엠마 왓슨은 앞서 남은 2편의 영화에 출연할 경우 대학진학에 방해가 될까 우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리즈 제6편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는 2008년 개봉을 목표로 오는 9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미 촬영을 마친 시리즈 제5편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오는 7월 개봉한다.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 "해리포터" 출연 확정
한때 '해리포터' 시리즈의 남은 두 편 출연을 거부했던 '헤르미온' 엠마 왓슨이 결국 출연을 확정지었다. 엠마 왓슨은 다니엘 래드클리프(해리 포터), 루퍼트 그린트(론 위즐리)와 함께 '해리 포터' 시리즈 제1편 '마법사의 돌' 때부터 해리 포터의 호그와트 마법학교 입학동기생 헤르미온으로 등장, 지금까지 연속으로 5편에 출연해왔다.
25일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해리포터'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 프로덕션의 제프 로비노프 대표는 "이들 3명의 배우가 아닌 캐릭터는 생각할 수도 없다"며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이 남은 2편에서도 계속 같은 역을 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엠마 왓슨 역시 "헤르미온은 나의 영웅이다. 총 7편의 영화 '해리 포터'에서 헤르미온 역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1990년생인 엠마 왓슨은 앞서 남은 2편의 영화에 출연할 경우 대학진학에 방해가 될까 우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리즈 제6편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는 2008년 개봉을 목표로 오는 9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미 촬영을 마친 시리즈 제5편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오는 7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