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라 걸스 (フラガ-ル: Hula Girls, 2006)

최은영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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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 걸스 (フラガ-ル: Hula Girls, 2006)

 좋은 영화다. 탄광촌이 시대의 흐름에 맞춰 하와이안 센터로 변하는데, 그에 따른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오이 유우는 역시 훌륭한 배우다. 이번 연기도 무척 좋았다. 발레를 했던가, 춤을 굉장히 잘 춘다. 게다가 일본 사투리같은데, 나는 잘 모르겠지만 잘 해내는 것 같다. 문근영의 연기도 이렇게 물오르면 좋으련만.

 훌라춤을 배우고 싶은 욕망을 불끈 솟아오르는 영화다. 조연들의 연기도 좋고, 시나리오도 탄탄하고, 영상도 감각적이다.

 

 

어두운 곳에서 하루종일 있는 것이 일인 줄 알았는데,

웃으며 춤추는 것도 일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