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에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것처럼 자다가 찬물이 끼얹혀진 것처럼 온몸에 급작스럽게 퍼지는 불쾌한 전율. 안되는 것을 알지만 장난감을 보면 엄마를 조를수 밖에 마는 어린 아이처럼 부정, 그리고 또 부정만을... 아니 부정말고는 도무지 할수 있는게 없던... 다리에 힘이 풀려 당장이라도 주저 앉을 것 같은 절망... 앞에 있는 너를 이제 볼수 없나. 따사로운 그 두손을 다신 잡을 수 없고 이젠 네 품에 안길수도,널 안을수도 없는 건가... 숨막힐 듯 압박하는 그 막막한 현실 가슴속이 찢어지는 것같은 아픔 그 것이 그 아픔이 아닌 것을 알지만 왼쪽 가슴을 주먹으로 치고 또치고 심지어 쥐어짤수 밖에 없는... 참.... 그 어찌할수 조차 없는 답답함. 이별....
Column type My diary. #21
무언가에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것처럼
자다가 찬물이 끼얹혀진 것처럼
온몸에 급작스럽게 퍼지는 불쾌한 전율.
안되는 것을 알지만 장난감을 보면 엄마를 조를수 밖에 마는 어린 아이처럼
부정, 그리고 또 부정만을...
아니 부정말고는 도무지 할수 있는게 없던...
다리에 힘이 풀려 당장이라도 주저 앉을 것 같은 절망...
앞에 있는 너를 이제 볼수 없나.
따사로운 그 두손을 다신 잡을 수 없고
이젠 네 품에 안길수도,널 안을수도 없는 건가...
숨막힐 듯 압박하는 그 막막한 현실
가슴속이 찢어지는 것같은 아픔
그 것이 그 아픔이 아닌 것을 알지만
왼쪽 가슴을 주먹으로 치고 또치고 심지어 쥐어짤수 밖에 없는...
참....
그 어찌할수 조차 없는 답답함.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