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제 글을 이해못하신 분들을 위해 추가적으루 몇자 적습니다. 제가 물러터져서 여친에게 말못하고 가만히 당하는거 아니구요. 여러차례 싸움도 했고 헤어지자고도 했고 싫다고 떼쓰면 별의별 욕설도 해보고 커플링 머 이런거 창밖에다 던지기도 해보고 3일내내 회사=>피시방=>찜질방=>회사 이렇게 다녀본적도 있지만 눈하나 깜빡안하구요. 딱 잘라말하면 강적입니다. 이런애 살다 첨 봅니다. 부풀려서 말한거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아닙니다. 저도 여태 몇몇 여자 사귀어 봤지만 이런애 처음 봅니다. 그리고 사귀면 사귈수록 무섭습니다. 집착? 그런게 무서운게 아니라 이애가 하는 행동이 무섭습니다. 간단히 한가지 예를 말씀드리면 운전중에 다툼이 있었습니다. 열받아서 너 집에 가라 이랬더니 달리는 차 안에서 문열고 뛰어내릴라고 하는 애였습니다. 다행히 주위에 차도 없고 속도도 30~40정도여서 망정이지 10년은 늙어버린 기분이었습니다. 저에 진짜 긴박함을 아시겠습니까? 무슨 남자가 그렇게 헤어지기 힘들어 하냐고 하시죠? 그렇게 간단한 거면 이렇게 도움같은거 요청 안합니다. 진작에 헤어지고 남았겠죠. 제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리플 부탁드립니다. ---------------------------------------------------------------------------------------------------------------------------------------------------------------------- 하두 답답하구 짜증만 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동거는 아니지만 동거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전 올해 28살 직장인이구 수입도 괜찮은 편이구 혼자 자취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는 왠만한 살림살이는 다 있고 차도 있습니다. 잘난척 하려는건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 ㅠ 여친과는 사귄지 1년정도 됐구요 4년정도 나이차가 납니다. 처음에는 서로 좋아서 만났죠. 그땐 집도 서로 멀구 (여친:천안,저는 용인) 당시엔 여친도 간호조무사였고 저두 일하는터라 서로 만날기회가 별루 없었어요 기껏해야 한달에 3~4번정도. 아쉬운감은 많이 있었지만 오히려 더 애틋했었고 금전적인 문제면에서도 여유가 있더군요. 그렇게 잘 유지하다가 여친이 직장을 그만두고 저희집근처쪽으로 직장을 옮기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별생각없이 집에서 멀어지면 니가 더 피곤하지 않을까? 라는 정도에 말만 건냈습니다. 여친은 오빠집이 있는데 머 어떻냐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동거같은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그래도 혼자 타지 생활하는거보다 가까운 누군가 있으면 힘이 되고 거기에 상대편이 남친이면 더 안심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 그러라고 했습니다. 대신 조건을 건것이 맨날 우리집에 오진 말구 직장 구할때 기숙사같은거 있는 직장을 구하라고 했습니다. 빨래나 먹을거리 그런건 우리집에서 해결하고 숙박을 해결할정도에 기숙사면 될거 같다고 했죠 그런데 직장도 알아보기 전에 짐챙기고 저희집으루 와버리더군요 부모님이 아무 말씀 안하시냐고 하니까 허락받았다는 -_-;;;;; 제가 좀 보수적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무턱대고 저를 믿고 보낸것도 의아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저희집에 머무르면서 지출이 장난이 아니라는거에요 맨날 집에 있으면서 인터넷뒤지면서 취업자리를 찾긴 찾는데 일자리 찾아보는 시간보다 겜하고 티비보고 노는 시간이 더 많더군요 제가 일하는 곳이 3교대 근무거든요 그래서 주간은 괜찮은데 야간끝나고 아침에 퇴근해서 집에 올땐 피곤한대 무슨 심보인지 2~3시간 자고 있다보면 옆에서 슬금슬금 건드리면서 일어나라고 자기 심심하다고 단잠을 깨우는 통에 일단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맨날 집에 있다보니 이 여자에 평소생활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겁니다. 일단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컴터앞이 상당히 어지럽혀져 있고 옷도 제 멋대로 벗어놓고 빨래하기도 귀찮은지 속옷 없으면 제 속옷을 입고 있고 휴우...구차한거까지 다 말하긴 싫어지네요 직장에서 일은 일대로 하고 집에오면 살림은 살림대로 제가 다 하고 그러다보니 금전적인면에서도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혼자 있을때보다 일단 생활비 두배, 먹는거 두배. 이러다보니 예전에 만났을때만큼에 금전적인 여유가 안생기더라구요.그렇게 한달 생활하고 두달째쯤에 직장을 구했드라구요 근데 기숙사가 있는 직장인데도 기숙사는 불편하다고 저희집으로 오는겁니다. 완전 지칩니다. 말로는 오빠도 힘들지? 미안해 이러면서 고칠생각은 전혀 안합니다. 잔소리도 해보고 시키기도 해봤는데 그때뿐입니다. 돌아서면 어느새 제가 청소기 밀고 세탁기 돌리고 설겆이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연애랑 같이 사는것이 다른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전에도 몇번 대판 싸운적이 있어서 헤어질려고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여친이 잡았습니다. 냉정하지 못한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여친이 하는말인즉 이제 오빠가 어떤말로 헤어지자고 해도 전부 무시한다고 했는데 지금 여친 이대로 쭈욱 가서 결혼이라고 할라치면 답답함이 밀려옵니다. 헤어지고 싶습니다.하지만 저 안붙잡게 떼내고 싶습니다. 폭력, 협박 이런거 사양하겠습니다. 순수히 대화로 헤어지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ㅠㅠ힘듭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 여자 너무 답답합니다 ㅠ
아직 제 글을 이해못하신 분들을 위해 추가적으루 몇자 적습니다.
제가 물러터져서 여친에게 말못하고 가만히 당하는거 아니구요.
여러차례 싸움도 했고 헤어지자고도 했고 싫다고 떼쓰면 별의별 욕설도 해보고
커플링 머 이런거 창밖에다 던지기도 해보고 3일내내 회사=>피시방=>찜질방=>회사 이렇게
다녀본적도 있지만 눈하나 깜빡안하구요. 딱 잘라말하면 강적입니다.
이런애 살다 첨 봅니다. 부풀려서 말한거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아닙니다. 저도 여태 몇몇 여자 사귀어 봤지만 이런애 처음 봅니다.
그리고 사귀면 사귈수록 무섭습니다. 집착? 그런게 무서운게 아니라
이애가 하는 행동이 무섭습니다. 간단히 한가지 예를 말씀드리면
운전중에 다툼이 있었습니다. 열받아서 너 집에 가라 이랬더니
달리는 차 안에서 문열고 뛰어내릴라고 하는 애였습니다.
다행히 주위에 차도 없고 속도도 30~40정도여서 망정이지
10년은 늙어버린 기분이었습니다. 저에 진짜 긴박함을 아시겠습니까?
무슨 남자가 그렇게 헤어지기 힘들어 하냐고 하시죠?
그렇게 간단한 거면 이렇게 도움같은거 요청 안합니다. 진작에 헤어지고 남았겠죠.
제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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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답답하구 짜증만 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동거는 아니지만 동거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전 올해 28살 직장인이구 수입도 괜찮은 편이구 혼자 자취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는 왠만한 살림살이는 다 있고 차도 있습니다. 잘난척 하려는건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 ㅠ
여친과는 사귄지 1년정도 됐구요 4년정도 나이차가 납니다.
처음에는 서로 좋아서 만났죠. 그땐 집도 서로 멀구 (여친:천안,저는 용인)
당시엔 여친도 간호조무사였고 저두 일하는터라 서로 만날기회가 별루 없었어요
기껏해야 한달에 3~4번정도. 아쉬운감은 많이 있었지만 오히려 더 애틋했었고
금전적인 문제면에서도 여유가 있더군요.
그렇게 잘 유지하다가 여친이 직장을 그만두고 저희집근처쪽으로 직장을 옮기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별생각없이 집에서 멀어지면 니가 더 피곤하지 않을까? 라는 정도에 말만 건냈습니다.
여친은 오빠집이 있는데 머 어떻냐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동거같은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그래도 혼자 타지 생활하는거보다 가까운 누군가 있으면 힘이 되고 거기에 상대편이 남친이면
더 안심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 그러라고 했습니다. 대신 조건을 건것이
맨날 우리집에 오진 말구 직장 구할때 기숙사같은거 있는 직장을 구하라고 했습니다.
빨래나 먹을거리 그런건 우리집에서 해결하고 숙박을 해결할정도에 기숙사면 될거 같다고 했죠
그런데 직장도 알아보기 전에 짐챙기고 저희집으루 와버리더군요
부모님이 아무 말씀 안하시냐고 하니까 허락받았다는 -_-;;;;;
제가 좀 보수적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무턱대고 저를 믿고 보낸것도 의아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저희집에 머무르면서 지출이 장난이 아니라는거에요
맨날 집에 있으면서 인터넷뒤지면서 취업자리를 찾긴 찾는데
일자리 찾아보는 시간보다 겜하고 티비보고 노는 시간이 더 많더군요
제가 일하는 곳이 3교대 근무거든요 그래서 주간은 괜찮은데 야간끝나고 아침에 퇴근해서
집에 올땐 피곤한대 무슨 심보인지 2~3시간 자고 있다보면 옆에서 슬금슬금 건드리면서
일어나라고 자기 심심하다고 단잠을 깨우는 통에 일단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맨날 집에 있다보니 이 여자에 평소생활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겁니다.
일단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컴터앞이 상당히 어지럽혀져 있고 옷도 제 멋대로 벗어놓고
빨래하기도 귀찮은지 속옷 없으면 제 속옷을 입고 있고 휴우...구차한거까지 다 말하긴 싫어지네요
직장에서 일은 일대로 하고 집에오면 살림은 살림대로 제가 다 하고
그러다보니 금전적인면에서도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혼자 있을때보다
일단 생활비 두배, 먹는거 두배. 이러다보니 예전에 만났을때만큼에 금전적인 여유가
안생기더라구요.그렇게 한달 생활하고 두달째쯤에 직장을 구했드라구요
근데 기숙사가 있는 직장인데도 기숙사는 불편하다고 저희집으로 오는겁니다.
완전 지칩니다. 말로는 오빠도 힘들지? 미안해 이러면서
고칠생각은 전혀 안합니다. 잔소리도 해보고 시키기도 해봤는데 그때뿐입니다.
돌아서면 어느새 제가 청소기 밀고 세탁기 돌리고 설겆이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연애랑 같이 사는것이 다른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전에도 몇번 대판 싸운적이 있어서 헤어질려고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여친이 잡았습니다. 냉정하지 못한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여친이 하는말인즉 이제 오빠가 어떤말로 헤어지자고 해도 전부 무시한다고 했는데
지금 여친 이대로 쭈욱 가서 결혼이라고 할라치면 답답함이 밀려옵니다.
헤어지고 싶습니다.하지만 저 안붙잡게 떼내고 싶습니다.
폭력, 협박 이런거 사양하겠습니다. 순수히 대화로 헤어지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ㅠㅠ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