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득한숲속길안에서

김희연2007.03.26
조회11

새벽녘

 

안개가 자욱하게 낀

 

울창한 숲속 길처럼.

 

고요하면서 적막하면서도

 

말할수 없는 슬픔이 감도는 그런길.

 

지금 내 앞에 놓여져 있는 길의 모습이야 ..

 

안개를 헤쳐 나가야 하는데

 

길을 모르니까 겁도 나고 ,

 

한발 앞을 알수 없으니까 겁이나서 ..

 

빨리 벗어나지 못하고

 

안개길을 계속 헤매고 있지만...

 

어떻게든 지나쳐서 나가야 하는 길이라서 ..

 

이렇게 저렇게

 

조심조심...............

 

한발짜국씩 ..............

 

앞으로 나아가는 중인데 ....................................

 

 

 

 

 

 

 

 

 

많이 .................무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