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소비자들이 나섰다. ‘대한민국 위기극복과 국민생활 안정’을 모토로 내건 ‘5대 운동본부 준비위원회’(이하 5대운동본부)가 23일 서울역 KTX 별실에서 상임대표인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각계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준비위는 다음달 초 1000여명이 모여 발기인대회를 열고 국민서명운동과 공청회. 순회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5대운동본부는 경제회생과 일자리 창출. 행정개혁. 복지정비. 국민생활 안정. 보건의료 구축. 교육 혁신 등 국민생활과 직결된 5대 핵심과제를 해결하자는 ‘하이-파이브(Hi-Five)운동’을 펴나가기로 하고 그 첫 실천과제로 ‘약값. 기름값. 카드 수수료. 휴대전화비. 은행금리’의 거품을 빼자는 ‘5대 거품빼기 운동’을 벌이겠다고 선포했다.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기초생활 비용임에도 불구. 거품투성이로 드러난 이른바 ‘대한민국 5대 거품’을 중심으로 일부 관련기업들의 폭리와 가격 담합행위에 대항하기 위해 시민단체가 소매를 걷어붙였다.
◇대기업 담합에 우는 서민들
특히 지난달 불거진 정유회사들의 기름값 담합 피소사건처럼 생필품에 대한 대기업들의 불법행위에 화가 난 소비자들이 직접 나서게 된 것이다. 또 대부분 외국 신약을 카피해 개발비가 거의 들지않는 국내 대부분 의약품값과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의 일반대출금리. 영세상인들을 울리는 카드사의 수수료. 휴대전화요금 등에서도 함께 대항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준비위측은 기름값 등 5개 항목 가격 결정요인에 대해 감사원 감사와 금감위 정보공개를 청구하고 ‘휴대전화 하루 사용 안하기 운동’ 등 국민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이태복 상임대표는 “약값·기름값 등 5개 항목은 정부의 감독 부실로 거품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며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적정한 이윤은 보장하되 거품은 걷어내야지.그대로 두면 국민생활 불안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더는 못참아!
5대운동본부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폭리를 취하며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어왔던 기업형 악질 경제범죄행위에 대해 그동안 참고 참았던 불만이 폭발하면서 여러 단체들도 소비자들의 권리를 주창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미 참여연대와 녹색소비자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대기업들의 주요 생필품 가격 담합행위에 대해 강도 높게 성토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행동에 나서고 있다.
유류제품 담합건에 대해 참여연대는 ‘전 산업에 걸쳐 만연해 있는 담합의 관행을 뿌리 뽑기위해. 검찰과 공정위 그리고 법원이 보다 단호한 태도를 취할 것’을 주문했으며 녹색소비자연대전국연합은 지난달 28일 해당 정유기업 4곳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민사소송을 내기로 하고 3월 한달간 홈페이지(gcn.or.kr)를 통해 신청을 접수 중이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팁 하나!!
약값. 기름값. 카드수수료. 휴대전화비. 은행금리의 거품을 빼자!’
드디어 소비자들이 나섰다. ‘대한민국 위기극복과 국민생활 안정’을 모토로 내건 ‘5대 운동본부 준비위원회’(이하 5대운동본부)가 23일 서울역 KTX 별실에서 상임대표인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각계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준비위는 다음달 초 1000여명이 모여 발기인대회를 열고 국민서명운동과 공청회. 순회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5대운동본부는 경제회생과 일자리 창출. 행정개혁. 복지정비. 국민생활 안정. 보건의료 구축. 교육 혁신 등 국민생활과 직결된 5대 핵심과제를 해결하자는 ‘하이-파이브(Hi-Five)운동’을 펴나가기로 하고 그 첫 실천과제로 ‘약값. 기름값. 카드 수수료. 휴대전화비. 은행금리’의 거품을 빼자는 ‘5대 거품빼기 운동’을 벌이겠다고 선포했다.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기초생활 비용임에도 불구. 거품투성이로 드러난 이른바 ‘대한민국 5대 거품’을 중심으로 일부 관련기업들의 폭리와 가격 담합행위에 대항하기 위해 시민단체가 소매를 걷어붙였다.
◇대기업 담합에 우는 서민들
특히 지난달 불거진 정유회사들의 기름값 담합 피소사건처럼 생필품에 대한 대기업들의 불법행위에 화가 난 소비자들이 직접 나서게 된 것이다. 또 대부분 외국 신약을 카피해 개발비가 거의 들지않는 국내 대부분 의약품값과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의 일반대출금리. 영세상인들을 울리는 카드사의 수수료. 휴대전화요금 등에서도 함께 대항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준비위측은 기름값 등 5개 항목 가격 결정요인에 대해 감사원 감사와 금감위 정보공개를 청구하고 ‘휴대전화 하루 사용 안하기 운동’ 등 국민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이태복 상임대표는 “약값·기름값 등 5개 항목은 정부의 감독 부실로 거품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며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적정한 이윤은 보장하되 거품은 걷어내야지.그대로 두면 국민생활 불안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더는 못참아!
5대운동본부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폭리를 취하며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어왔던 기업형 악질 경제범죄행위에 대해 그동안 참고 참았던 불만이 폭발하면서 여러 단체들도 소비자들의 권리를 주창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미 참여연대와 녹색소비자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대기업들의 주요 생필품 가격 담합행위에 대해 강도 높게 성토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행동에 나서고 있다.
유류제품 담합건에 대해 참여연대는 ‘전 산업에 걸쳐 만연해 있는 담합의 관행을 뿌리 뽑기위해. 검찰과 공정위 그리고 법원이 보다 단호한 태도를 취할 것’을 주문했으며 녹색소비자연대전국연합은 지난달 28일 해당 정유기업 4곳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민사소송을 내기로 하고 3월 한달간 홈페이지(gcn.or.kr)를 통해 신청을 접수 중이다
http://tvnews.media.daum.net/part/societytv/200703/23/yonhap/v16158230.html
(네티즌 청원)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26108&cateNo=241&boardNo=26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