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_한희원_여수로 가는 막차 _Oil Canvas _ 1993 슬픔도 때론 힘이 될 때가 있다 가슴이 메어져 눈물이 날 때 뼛속 깊이 억제하지 못할 고통이 통증으로 스며들 때 울음 울다 기진하여 쓰러진다 해도 그 슬픔을 감추지 마라 슬픔도 때론 위안이 될 때가 있다 사랑하는 이들이 전혀 위안이 되지 아니할 때 깊은 슬픔에 잠겨 눈물의 강을 건너 보라 스스로를 딛고 일어 설 수 있을 때까지 그 슬픔을 사랑하라ㅡ김옥림 . 따뜻한 별 하나 갖고 싶다 中 에서1
한희원.여수로 가는 막차
그림_한희원_여수로 가는 막차 _Oil Canvas _ 1993
슬픔도 때론 힘이 될 때가 있다
가슴이 메어져 눈물이 날 때
뼛속 깊이 억제하지 못할 고통이 통증으로 스며들 때
울음 울다 기진하여 쓰러진다 해도
그 슬픔을 감추지 마라
슬픔도 때론 위안이 될 때가 있다
사랑하는 이들이 전혀 위안이 되지 아니할 때
깊은 슬픔에 잠겨 눈물의 강을 건너 보라
스스로를 딛고 일어 설 수 있을 때까지
그 슬픔을 사랑하라
ㅡ김옥림 . 따뜻한 별 하나 갖고 싶다 中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