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이 해외 주식을 온라인으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해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우선 일반 주식형 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싸다는 게 장점이다. 게다가 ETF가 인덱스 펀드의 진화된 형태란 점에서 장기적으로
해외 주식형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볼 수도 있다. 해외 ETF는 해외 인덱스 펀드에 비해서 결코 못하지 않다. 환매할 때 일주일씩 기다려야 하는 해외 인덱스 펀드와 달리 해외
ETF는 2일 정도면 된다. 매매가 간편하니 다양한 투자전략도 가능하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 대한 염려가 커지는 시점이라 해외 ETF에 대한 투자도 검토해 볼 만하다는 조언이다. 인덱스 펀드 수수료가 싼 이유는 적극적으로 종목을 찾아다니는
펀드들에 비해 리서치 비용이 적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덱스 펀드 일종인 ETF는 그 중에서도 수수료가 더 싸다. 그렇다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를 따라가는 인덱스 펀드와 일본 증시에 상장된 ETF에 실제 투자했을 때 수익률은 어느 쪽이 나을까.
인덱스 펀드로는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의 `재팬인덱스파생상품 C-A` 를 골랐고,
ETF로는 일본 도쿄 증시에 상장된 `닛코ETF` 를 선택했다.
1년간 수익률을 비교해 본 결과 인덱스 펀드가 앞섰다. 지수가 6.11% 오르는 동안 선정한 인덱스 펀드가 이보다 약간 앞선 수익을 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일 두 상품 모두 닛케이225지수 성장률만큼만 수익을
올렸다면 결과는 달라진다. 환율과 세금 측면에서 해외 ETF가 낫기 때문이다. 인덱스 펀드는 환헤지를 하기 때문에 ETF 투자자들이 획득한
5.14%의 엔화값 상승의 열매를 얻지 못했다. 최근 환헤지를 하지 않은 일본 주식형 펀드들이 불티나게 팔리는
것도 엔화값 상승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세금 측면에서도 투자 규모에 따라 이해가 엇갈린다. 15.4%의 세금을 내야 하는 국내 시판 해외 인덱스 펀드와 달리
일본과 미국에 상장된 ETF는 수익 250만원까지 면세다. 하지만 250만원을 넘으면 22%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투자수익이 800만원을 넘지 않는 투자자라면 해외 ETF가 월등하다. 다만 해외 ETF의 단점은 주식 거래 수수료다. 해외 주식 거래를 중개하는 증권사들은 주식거래 중개 수수료로 0.5~0.8%를 부과하고 있다. 닛코ETF는 연간 수수료가 0.23%인데 이보다 많은 수수료가 주식 거래 중개에 들어가니 투자 매력이 반감되는 셈이다. 어쨌든 장점이 많다 보니 증권가에는 해외 ETF를 도입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상반기 내 일본 홍콩에서 운용되고 있는 펀드에 온라인으로 직접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미 일본 시장에 상장된 ETF들은 이트레이드를 통해 HTS로 거래할 수 있다.
해외 ETF
해외 상장지수펀드 투자해볼까
증권사들이 해외 주식을 온라인으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해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우선 일반 주식형 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싸다는 게 장점이다.
게다가 ETF가 인덱스 펀드의 진화된 형태란 점에서 장기적으로
해외 주식형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볼 수도 있다.
해외 ETF는 해외 인덱스 펀드에 비해서 결코 못하지 않다.
환매할 때 일주일씩 기다려야 하는 해외 인덱스 펀드와 달리 해외
ETF는 2일 정도면 된다.
매매가 간편하니 다양한 투자전략도 가능하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 대한 염려가 커지는 시점이라 해외 ETF에 대한 투자도 검토해 볼 만하다는 조언이다.
인덱스 펀드 수수료가 싼 이유는 적극적으로 종목을 찾아다니는
펀드들에 비해 리서치 비용이 적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덱스 펀드 일종인 ETF는 그 중에서도 수수료가 더 싸다.
그렇다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를 따라가는 인덱스 펀드와 일본 증시에 상장된 ETF에 실제 투자했을 때 수익률은 어느 쪽이 나을까.
인덱스 펀드로는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의 `재팬인덱스파생상품 C-A` 를 골랐고,
ETF로는 일본 도쿄 증시에 상장된 `닛코ETF` 를 선택했다.
1년간 수익률을 비교해 본 결과 인덱스 펀드가 앞섰다.
지수가 6.11% 오르는 동안 선정한 인덱스 펀드가 이보다 약간 앞선 수익을 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일 두 상품 모두 닛케이225지수 성장률만큼만 수익을
올렸다면 결과는 달라진다.
환율과 세금 측면에서 해외 ETF가 낫기 때문이다.
인덱스 펀드는 환헤지를 하기 때문에 ETF 투자자들이 획득한
5.14%의 엔화값 상승의 열매를 얻지 못했다.
최근 환헤지를 하지 않은 일본 주식형 펀드들이 불티나게 팔리는
것도 엔화값 상승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세금 측면에서도 투자 규모에 따라 이해가 엇갈린다.
15.4%의 세금을 내야 하는 국내 시판 해외 인덱스 펀드와 달리
일본과 미국에 상장된 ETF는 수익 250만원까지 면세다.
하지만 250만원을 넘으면 22%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투자수익이 800만원을 넘지 않는 투자자라면 해외 ETF가 월등하다.
다만 해외 ETF의 단점은 주식 거래 수수료다.
해외 주식 거래를 중개하는 증권사들은 주식거래 중개 수수료로 0.5~0.8%를 부과하고 있다.
닛코ETF는 연간 수수료가 0.23%인데 이보다 많은 수수료가 주식 거래 중개에 들어가니 투자 매력이 반감되는 셈이다.
어쨌든 장점이 많다 보니 증권가에는 해외 ETF를 도입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상반기 내 일본 홍콩에서 운용되고 있는 펀드에 온라인으로 직접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미 일본 시장에 상장된 ETF들은 이트레이드를 통해 HTS로 거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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