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기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 한국인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뭐 이견이 있을수 있지만, 일단 내가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다른 외국인이 느끼는 한국인에 대한 인상은 일단 4S라고 요약할수 있을것 같다... Silent, Shy, Smile and Smart... 영어가 안되니깐.. 조용하고, 수줍음타고, 못알아 들으면... 지 욕하는데도 웃어버리고..ㅋㅋ 하지만.. 수업이 영어가 아닌 한국말이라면.. 다 알고 있고, 단답형 객관식 시험을 보면 다 맞을 정도로 똑똑하다는거..
하지만, 우리나라가 좀더 선진국 대열에, 즉 큰 나라가 되기 위해서, 제일 필요 한것은, 아무래도 글로벌 시대에 맞는 오픈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IMF이후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인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국수주의가 시작되었고, 월드컵떄 붉은 악마때를 봐서 알겠지만... 한국인들의 그 엄청난 냄비 근성 및 집단주의는 극에 달아 파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세계에서, 두번째 강국인 일본을 유일하게 무시하는 나라가 한국이고 최대 강국 미국을 유일하게 무시하는 나라가 북한이 아닐까 한다... 참 대단하고 재미난 민족임에는 틀림 없다. 나는 여기와서 대만 친구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솔직히 한국에서는 잘 모르는 나라였는데, 여기와서 많이 알게 되니까, 은근히 한국 사람들과 비숫해서, 코드가 잘 맞는다.. 하지만 크게 다른 부분은 역시 개방성인것 같다. 대만애들도 우리와 비슷하게 일본에게 점령 당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일본 문화를 동경하고, 일본의 많은 부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려 하는 오픈된 마음을 갖고 있는것 같다.
어떻게 보면, 일본에 대한 피해 의식이 가장 크고, 과거 일제 시대에 대한 아픔이 아직 가시지 않은 우리 민족에게 일본을 받아들이라고 요구 하는 것은 아직 무리가 있을 법하다. 물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일본문화나 영화 등을 즐기기는 하지만, 어느 선은 지키고 있지않는가? 어떻게 보면, 3형제중 둘째가 갖는 컴플렉스를 우리는 가지고 있는가 아닌 생각을 한다. 솔직히 역사적으로 보면, 일본보다, 중국에 더 많이 당하고, 굴욕을 당하지 않았나? 비유를 하자면, 둘째로서, 큰형(중국) 한테, 평생 쳐 맞으면서, 자랐는데, 내가 가르치고, 업어 키웠다 생각 했던 막내(일본) 녀석이, 대학을 가더니 옆집 코쟁이 형들이랑 놀더니, 새로운 무술을 배워와서, 배은 망덕하게 나를 깐 형국이 아닌가?
지금 우리 나라를 보면, 언젠부턴가.. Korean Dream을 꿈꾸고, 한국으로 오는 많은 동남아 노동자들이 있다. 한번 생각 해보자. 이 동남아 노동자랑, 우리나라 여자랑 결혼을 했다면, 길거리를 지나가는 이 커플들을 보고 눈쌀 찌푸리지 않을 한국 남자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 그만큼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는 미명하에, 극도로 폐쇄적이고, 국수주의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처절하게 생명력 강한 중국사람들도, 변변찮은 차이나 타운 하나 못세운 유일한 국가가 우리 나라 아닌가?
이젠 우리도 이러한 Mentality를 바꿀때가 되지 않나 싶다. 미국에서 대학을 다녀 보니, 미국이 왜 오늘날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 될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알겠다... 많은 이유가 있다. 땅떵이, 자원, 돈.. 등등... 근데.. 그런것 보다 더 큰 이유는 바로 이 사람들의 철학이다. 실용성을 추구하고, 새로운 것 외부로 오는 것에 대한 오픈된 마인드.. 그리고 실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 및 평가... 이런것들에 대한 중심 역할을 하는게, 바로 미국 대학이 아닌가 한다.
세계에서 가장 머리좋은 학생들이 전부 미국으로 온다. 그중에 일부는 미국에 남아서, 시민이 되고, 나머지는 또 미국에서 배운 지식과 추억을 앉고, 친미파가 되어 자국으로 돌아 간다.. 정말 미국은 정말 부러울 정도로 좋은 교육 시스템과 대학으로 전 세계에 자신을 마케팅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게다가 전 세계에서 온 학생들이 자신의 국가에 관련된 연구를 하고, 논문을 쓰고, 그러한 지식들이 차곡차곡 축적된 미국은 어찌보면, 세계의 모든 정보를 앉아서 덤으로 챙기고 있는게 아닌가?
우리 나라 대학들.. 그리고 교육 시스템도 바뀌어야 한다... 혹자가 그런다... 우리나라는 교육부만 사라지면.. 교육 바로 잡힌다고..
물론 맞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비록 우리나라 중고등 학교가 애들에게 창의력을 심어주지 못하고, 주입식 교육에 공부하는 기계를 만들기는 하는데... 그러한 빡센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은 진실이라는 것을 잃는다. 하지만 우리는 그 보다 더큰 인내라는 것을 얻지 않는가? 세계에서 가장 일 열심히 하고, 빠릿빠릿 움직이는 민족이 바로 우리나라의 개선되야할 문제 많은 교육 시스템에 의해 탄생되었다는 사실 또한 아이러니컬 하다.
하지만 이 보다 더 선행되어야 할건 바로 우리 국민들의 의식개선이다. 참.. 인터넷에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내 얼굴이 뜨거워 진다. 참 우리나라에는 관심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지난 50년간 먹을 빵의 부피 키우는데 급급해서, 그 안에 앙꼬을 키우는데는 신경을 못쓴것 같다. 이제 바야흐로, 외부인을 인정하고, 오픈된 마음로 그들을 보듬어야 할 시대가 도래 한듯 하다.
우리나라에 있는, 동남아 노동자들, 한국 대학에 유학온, 중국, 동남아 유학생들.. 미래의 우리 대한 민국 Korea의 우호적 고객이라고 생각하고, 신경을 써줘야 한다. 미국처럼 이민법을 바꿔, 선처를 하거나 최소한 인간으로서 살 수 있는 토대를 마련 해줘야 하지 않나 싶다. 바로 Global 시대에 우뚝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말이다...
한국인에 대한 고찰....
오늘 여기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 한국인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뭐 이견이 있을수 있지만, 일단 내가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다른 외국인이 느끼는 한국인에 대한 인상은 일단 4S라고 요약할수 있을것 같다... Silent, Shy, Smile and Smart... 영어가 안되니깐.. 조용하고, 수줍음타고, 못알아 들으면... 지 욕하는데도 웃어버리고..ㅋㅋ 하지만.. 수업이 영어가 아닌 한국말이라면.. 다 알고 있고, 단답형 객관식 시험을 보면 다 맞을 정도로 똑똑하다는거..
하지만, 우리나라가 좀더 선진국 대열에, 즉 큰 나라가 되기 위해서, 제일 필요 한것은, 아무래도 글로벌 시대에 맞는 오픈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IMF이후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인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국수주의가 시작되었고, 월드컵떄 붉은 악마때를 봐서 알겠지만... 한국인들의 그 엄청난 냄비 근성 및 집단주의는 극에 달아 파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세계에서, 두번째 강국인 일본을 유일하게 무시하는 나라가 한국이고 최대 강국 미국을 유일하게 무시하는 나라가 북한이 아닐까 한다... 참 대단하고 재미난 민족임에는 틀림 없다. 나는 여기와서 대만 친구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솔직히 한국에서는 잘 모르는 나라였는데, 여기와서 많이 알게 되니까, 은근히 한국 사람들과 비숫해서, 코드가 잘 맞는다.. 하지만 크게 다른 부분은 역시 개방성인것 같다. 대만애들도 우리와 비슷하게 일본에게 점령 당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일본 문화를 동경하고, 일본의 많은 부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려 하는 오픈된 마음을 갖고 있는것 같다.
어떻게 보면, 일본에 대한 피해 의식이 가장 크고, 과거 일제 시대에 대한 아픔이 아직 가시지 않은 우리 민족에게 일본을 받아들이라고 요구 하는 것은 아직 무리가 있을 법하다. 물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일본문화나 영화 등을 즐기기는 하지만, 어느 선은 지키고 있지않는가? 어떻게 보면, 3형제중 둘째가 갖는 컴플렉스를 우리는 가지고 있는가 아닌 생각을 한다. 솔직히 역사적으로 보면, 일본보다, 중국에 더 많이 당하고, 굴욕을 당하지 않았나? 비유를 하자면, 둘째로서, 큰형(중국) 한테, 평생 쳐 맞으면서, 자랐는데, 내가 가르치고, 업어 키웠다 생각 했던 막내(일본) 녀석이, 대학을 가더니 옆집 코쟁이 형들이랑 놀더니, 새로운 무술을 배워와서, 배은 망덕하게 나를 깐 형국이 아닌가?
지금 우리 나라를 보면, 언젠부턴가.. Korean Dream을 꿈꾸고, 한국으로 오는 많은 동남아 노동자들이 있다. 한번 생각 해보자. 이 동남아 노동자랑, 우리나라 여자랑 결혼을 했다면, 길거리를 지나가는 이 커플들을 보고 눈쌀 찌푸리지 않을 한국 남자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 그만큼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는 미명하에, 극도로 폐쇄적이고, 국수주의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처절하게 생명력 강한 중국사람들도, 변변찮은 차이나 타운 하나 못세운 유일한 국가가 우리 나라 아닌가?
이젠 우리도 이러한 Mentality를 바꿀때가 되지 않나 싶다. 미국에서 대학을 다녀 보니, 미국이 왜 오늘날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 될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알겠다... 많은 이유가 있다. 땅떵이, 자원, 돈.. 등등... 근데.. 그런것 보다 더 큰 이유는 바로 이 사람들의 철학이다. 실용성을 추구하고, 새로운 것 외부로 오는 것에 대한 오픈된 마인드.. 그리고 실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 및 평가... 이런것들에 대한 중심 역할을 하는게, 바로 미국 대학이 아닌가 한다.
세계에서 가장 머리좋은 학생들이 전부 미국으로 온다. 그중에 일부는 미국에 남아서, 시민이 되고, 나머지는 또 미국에서 배운 지식과 추억을 앉고, 친미파가 되어 자국으로 돌아 간다.. 정말 미국은 정말 부러울 정도로 좋은 교육 시스템과 대학으로 전 세계에 자신을 마케팅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게다가 전 세계에서 온 학생들이 자신의 국가에 관련된 연구를 하고, 논문을 쓰고, 그러한 지식들이 차곡차곡 축적된 미국은 어찌보면, 세계의 모든 정보를 앉아서 덤으로 챙기고 있는게 아닌가?
우리 나라 대학들.. 그리고 교육 시스템도 바뀌어야 한다... 혹자가 그런다... 우리나라는 교육부만 사라지면.. 교육 바로 잡힌다고..
물론 맞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비록 우리나라 중고등 학교가 애들에게 창의력을 심어주지 못하고, 주입식 교육에 공부하는 기계를 만들기는 하는데... 그러한 빡센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은 진실이라는 것을 잃는다. 하지만 우리는 그 보다 더큰 인내라는 것을 얻지 않는가? 세계에서 가장 일 열심히 하고, 빠릿빠릿 움직이는 민족이 바로 우리나라의 개선되야할 문제 많은 교육 시스템에 의해 탄생되었다는 사실 또한 아이러니컬 하다.
하지만 이 보다 더 선행되어야 할건 바로 우리 국민들의 의식개선이다. 참.. 인터넷에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내 얼굴이 뜨거워 진다. 참 우리나라에는 관심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지난 50년간 먹을 빵의 부피 키우는데 급급해서, 그 안에 앙꼬을 키우는데는 신경을 못쓴것 같다. 이제 바야흐로, 외부인을 인정하고, 오픈된 마음로 그들을 보듬어야 할 시대가 도래 한듯 하다.
우리나라에 있는, 동남아 노동자들, 한국 대학에 유학온, 중국, 동남아 유학생들.. 미래의 우리 대한 민국 Korea의 우호적 고객이라고 생각하고, 신경을 써줘야 한다. 미국처럼 이민법을 바꿔, 선처를 하거나 최소한 인간으로서 살 수 있는 토대를 마련 해줘야 하지 않나 싶다. 바로 Global 시대에 우뚝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