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여자 공략법

신나리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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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여자 공략법

혈액형중에 제일 기피(?)하는 혈액형 B형...(바로나..ㅋㅋ)

 

B형여자 공략법이란다..ㅋ

 

글 읽으면서 섬짓했다..

 

혈액형이라는거 속설이라 생각하고

 

믿지 않았는데..정말 소름끼치도록 맞는다..

 

너무 재밌어서..중요부분 퍼왔다..ㅎㅎ

 

B형 그녀는 이렇다 (빨간 부분은 절대공감..ㅡ.ㅡ)   눈물도 웃음도 많은 감상적인 여자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나쁜 여자                                     
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는 여자                                     
사람 말을 쉽게 믿는 여자                                     
비밀이 많은 여자                                     
잘못해놓고 돌아서면 바로 후회하는 여자                                     
투정쟁이에 앙탈도 심한 여자                                     
냉정해지면 너무 무서운 여자                                     
술자리를 좋아하는 여자                                     
수다떨기를 아주 즐기는 여자                                     
슬프면 감추려고 더 웃는 여자                                     
꿈이 큰 여자                                    
장난기 많은 개구쟁이 여자                                     
정이 많아 상처도 많은 여자   외로움을 잘 타는 여자                                     
아직은 노는 게 좋은 여자                                     
세상에 불만이 많은 여자                                     
말썽꾸러기에 욕심도 많은 여자                                     
남이 어떻든 싫으면 싫다고 말하는 여자       B형 여자를 그야말로 간단하고도 명확하게 표현했다고 할 수 있겠다.                 
나도 B형이지만 보면서 뜨끔했다. 틀린 말 하나 없다   왠지 시니컬하면서도 속은 약해 빠진 게 B형 여자인 것이다.       나 좋다는 남자는 싫음.                 
집착이 심한 남자도 싫음.                 
지나치게 착한 남자도 싫음.       겉으론 강한 척 하지만 사실은 매우 약함.                 
남자에게 기대고 싶어 함. 하지만 상대방에게 표현은 잘 안 함.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기분이 표정에 다 나타남.                 
리드하는 남자를 매우 좋아함.
자기가 좋아해 놓고도 상대가 갑자기 들이대면 싫어짐   접근하는 남자에게 부담을 느끼는 순간 도망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신을 잘 이끌어줄 수 있는 남자를 원함.     바람둥이 절대 아님.                 
B형 여자의 특이한 매력을 알아본   남자가 많아서 그런 소릴 듣는 것임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 나타나기 전까지는                 
이사람 저사람 다 만나고 다님.   하지만 사랑은 절대 하지 않음.                 
정말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짐   항상 제멋대로이면서 리드해주길 원한다니? 게다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가와도 싫단다.(대체 어쩌라고..ㅋㅋ)     B형여자의 취향..   B형여자는 남자보는 눈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다.   단순히 외모가 뛰어나다거나 능력이 탁월하다고 해서   마음을 빼앗기는 일은 거의 드물다.                   B형은 자신의 느낌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남들이 보기에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어도   그녀가 그에게 Feel이 꽂힌다면 그걸로 끝이다.   그녀는 자신이 선택한 남자를 최고로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남자는 언제나 그녀의 존경과 신뢰를 받을것                 
이고 남들도 처음엔 의심의 눈초리로 볼지라도 결국엔 인정하게 된다.     B형 여자가 매력을 느끼는 남자   재밌는 남자                 
자기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남자                 
위트있게 받아주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주는 남자                 
말할 때의 센스, 옷 입는 스타일의 센스가 있는 남자
적당히 튕길 줄 아는 남자                 
여자를 리드 할 수 있는 힘이 보이는 남자
조금은 애타게 하는 남자   터프함과 다정함을 유연하게 응용할 줄 아는 남자     B형 여자가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 (이런스타일은 누구나 다 싫어할꺼 같은데..ㅋ)   여자에게만 목매다는 남자
무조건 순종적인 남자   말이 없고 조용해서 B형 자신이 대화를 주도해야만 하는 남자  
얼굴만 잘 생긴 남자                 
스타일이 꽝인 남자
(대체적으로 B형들은 얼굴 생김새 보다는 스타일에 중점을 두는 편)  
매시간 연락하고 애처럼 보채는 남자                 
이것저것 간섭하고 사소한 일로 귀찮게 하는 남자     결론적으로 본다면 그녀는 자신에게 지나친 관심을 쏟는   남자에게선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관심 없는 듯 은근히 배려를 해주는 남자에게 끌린다.  
그렇다고 해서 아예 신경을 끄라는 말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적당히 굴라는 것이다.   B형 여자는 상대가 자신에게 무관심하면 거의 그대로   무시해버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자칫하다가는 영영 그녀의   관심밖에 날 수도 있다.   곧 자신의 매력으로 끌어들인 후에 그도 다른 남자들처럼   자신에게 관심을 보인다 싶으면 바로 싫증내버린다.   그러므로 가슴에 손을 얹고 고민해 봐서 내가 정말 엄청 잘났다   싶지 않으면 그 방법은 절대 추천하지 않으며, 마음에 적지 않은    스크래치도 감수해야 할 것이다.     모든 여자 는 기본적으로 "잘났는데 이성에게 관심 없는 남자"   에게 끌리게 되어있다.
보통 순정만화에 나오는 남자주인공이 그러하듯이 말이다.   그러나 B형 여자는 얘가 진짜 잘난 놈인데 정말 여자에게   관심이 없는 건지, 아님 일부러 관심없는척 하는 건지 쉽게   구분해 내기 때문에 어설픈 연기는 금한다.   혹시라도 진짜 잘나지 않았거나, 그런 행동을 하다 들키기라도   한다면 "꼴에 가지가지한다" 라는 잔인한 소리를 듣기 십상..   이렇게 어려운 B형 여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심리전은 바로                 
"관심 없는 듯 잘해주기"이다. 평소엔 좋아 하는 듯 마는 듯   헷갈리게 하다가  방심하는 찰나 결정적인 순간에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다. 그러다가 다시 평소의 모습대로 돌아온다.   그것을 부담스럽지 않게 적절히 반복하면 된다. 단, 그것이 결코   장난처럼 비쳐서는 안 되고, 그 순간에는 정말 진심으로   대해야한다. 그리고는 "나는 너한테만 이렇게 한다"라는   인식도 줘야한다.   (아무한테나 다 잘해주는 남자는 어떤 여자든 다 싫어한다)   행여나 그것들이 뻔한 작업으로 보여서도 안 된다.   앞서 말했듯이 B형 여자는 그게 진심인지 아닌지 구분해내는   무서운 종족이다 -_ -   그러므로 최대한 솔직담백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야 한다.   잠시라도 느끼해지면 참지 못하고 당장에 달아나 버릴테니.       개인적으로 덧붙이자면, B형 여자는 일정한 패턴에 맞춰서   접근하거나, 자신이 예상한 대로 행동하는 남자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이 생각지도 못한 순간이나 상황에서 관심을   느끼거나 감동을 받는다면, 그 효과는 200%다.   이 쯤엔 이런 선물 할 줄 알았어" 라고 생각했을 때   값비싼 보석을 받는 것보다,   전혀 생각지 않았는데 무릎을 낮춰 나도 모르게 풀린 신발끈을   고쳐 매주는  쪽이 그 여운은 훨씬 강하다.   물론 이것은 거의 모든 여자들에게 공통되는 사항이나,    B형 여자에게 특히 잘 나타나는 부분이다.
정말 중요한 매력 포인트는,                  
평소에는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면서 표현도 잘 하지 않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진심이 담긴 한 마디를 날리는 것. B형 여자를   감동 시키는 일이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울 수 있지만 따지고   보면 정말 쉽다     B형 여자는 시간 이라는 것 자체를 상당히 중요시 한다   그것은 시간관념이 투철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전혀 없는 편...ㅋ)   누군가와 함께 하는 시간을 상당히 소중하게 여긴다는 뜻이다.   그래서 실제로 B형 여자 대부분의
경우엔 아무리 끌리는 상대가 있다 하더라도   처음 만난 그 날 교제를 시작한다던지 사귄지 한 달 된 남자친구와
미래를 약속하는 일 따윈 절대로 하지 않는다.   그녀는 상대에 대해 서서히 알아가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그만큼 마음의 문도 천천히 열 수밖에 없다.   B형은 남자든 여자든 일단 친한 상대에게 매력을 느끼는 편이다.                 
첫눈에 반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눈에 보이는 작업을                 
가장 혐오하는 타입인 동시에,                 
그것이 진심이라면 부드러운 무드에 완벽하게 무너지는,   어찌보면 말도 안되는 타입.   환한 낮보다는 왠지 어둑한 밤에 더 편안함을 느낀다.   (햇빛이 쨍쨍하면 오히려 짜증을 내는 경우도 있다)   B형 여자를 좋아하면 가능한한 자주 만나라.   여건이 안 되면 전화라도 자주해라.(물론 작작해야 한다 -_ -)   그리고는 그녀의말에 진심으로 귀기울이고                 
필요에 따라 맞장구도 듬뿍쳐주고 웃겨주고 웃어라.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할지라도 절대 안심해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B형 여자다.                   
B형 여자는 일단 어떠한 계기로 그 사람이 싫어지면   그 동안 장점으로 보였던 면까지도 하나하나 눈에 거슬리고   질려한다.
  워낙 타고난 솔직함에,   그 더러운 성격은 이성의 앞이라고 해서 절대 사라지지 않으니까.   다른 이를 좋아하는 그녀에게 들이대지 마라.                 
지금 그녀에게 좋아하는 상대가 있다면 대쉬하는 기색을   내비쳐선 안 된다.                 
B형의 성격 자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일단 눈에 뵈는 게 온통 그 사람 밖에 없기 때문에; 그 사이를   억지로 비집고 들어가다가는 영원히 거부당할 수도 있다.    만약 자신이 좋아하는 그녀가 다른 이를 마음에 두고 있다면,                 
우선은 그냥 친한 관계로 다가서라. 가슴은 미어지겠으나   그 남자로 아파하는 그녀의 속사정도 우직하게 들어주고,   항상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면 된다.   그녀의 상대가 있을 때 고백이라도 한다면 100% 거절당하거나,   설령 받아준다 할지라도 그녀의 마음에서 당신은 세컨드다.   설마, 그래도 들이대겠는가? =_ =     어설픈 질투작전은 삼가라.   그녀에게 있어 나란 존재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듯 싶은가?   굳이 내가 아니어도 만날 남자는 줄을 선 듯 보이는가?   그렇다고 해서 나도 너 말고 여자많다 뭐, 라는 식의 질투작전은   어림없다;   편리를 위해, 두 가지로 나눠서 생각해보자.   당신에게 관심이 없는 경우, 관심이 있는 경우.   일단 당신에게 관심이 없는 경우라면,   당신이 다른 여자랑 어디서 무슨 짓을 하든 그건 그녀가   알바 아니다.   질투작전이고 뭐고, 당신 혼자 뻘쭘히 바보 되는거다 -_ -   당신이 아무리 오늘 다른 여자를 만났다며 떠들어대도,   그녀는 며칠이 지난 후 당신과 얘기한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왜? 관심 없으니까.               그리고 당신에게 관심이 있는 경우. 물론 어느 여자에게나 조금의   질투작전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그러나 B형 여자에게는   조금 다르다.   그녀에게 "다른 여자"라는 건 상당히 용납되기 힘든 부분인 것이다.   그녀의 세계에선 당연히 그녀가 최고여야 하므로.   .당신에게 자신보다 중요한 이성이 있다 느껴진다면,   그냥 쉽게 포기해버린다. (그리고는 아쉬울거 없이 바로 다른   남자에게 가버린다)   그녀가 화를 내면 변명하지 마라.                   그녀는 어지간해서는 크게 화를 내지 않는다.   성격 탓도 있겠지만, 대부분 주위상황에 무신경한 탓이다.   언제나 자기중심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자신이 구지                  신경 쓰는 일이아니라면 한번 하하웃고 털어버리는 게 보통이다.   친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화도 잘 내고 다소 신경질 적이라는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이것은 B형 특유의 성격으로, 진짜 화가 나서   그러는 것이 아니다;   원래 B형은 친한 사람일 수록 더 막 대하는 경향이 있다.      평소 사소하게 짜증을 낸다던지 불평을 하는 것은,      그냥 피식 웃고 귀엽다는 듯 이 넘어가주면 알아서 풀린다.   그 화 풀어줄 시간에 먹을거나 하나 사줘라. -_ - (역시 단순)                   그러나 그녀가 정말로 화났을 때에는  (심지어 울기도 하고)   절대 변명을 늘어놓지 마라. 화만 돋구어줄뿐이다.                  그녀가 이성을 가지고 찬찬히 잘잘못을 가리길 바라면 안 된다;                  일단 불만이 있더라도 그 당시에 참고 사과하라.   그러나 아, 그래 알았어 알았어 내가 미안해,     이런 식이면 곤란하다.   그녀가 주장하는 부분에 동감을 표하면서 그건 내가 잘못 했어,   하지만 니가 이렇게 기분이 상하라고 한건 아니었어 라고   확실하게 말하라.               그녀는 사과를 받고 싶은게 아니다.              자신의 기분을 당신이 이해해주길 바라는 것이다.          그녀의 화가 풀리고 난 후에,               당신은 오히려 더 미안해하고 잘 해주려는 그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억울해 할 그 잘잘못은 그 때 따져도 늦지 않다.   그녀를 자신에게 맞추려 하지 마라.                  간혹 보수적인 남자들의 경우, 애인에게   자신의 취향에 맞출 것을 요구하는 자들이 있다.                   여자라면 역시 긴 생머리지, 치마 좀 입어라, 그 말투 좀 고쳐.                   이런말을 서슴없이 하는 실수를 범하기도 하며, 마치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항상 옳은것 인양 그 사고방식을   강요하는 행동도 한다.   특히나 B형 여자는 누구나 자기만의 개성이 있고,   모든 사람의 생각은 다 다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그녀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혹은 그건 니 생각이지. 보통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 라고 제약을 가한다면   그녀는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속 좁은   사람이라 생각할지도 모른다.   있는 그대로의 그녀를 편안하게 사랑해 주어라.   그것을 느낀 그녀는 스스로 당신의 마음에 들게 변하려 할 것이다.   에필로그   더불어, 이 글을 악용하려는 사람들에게 고한다. 일단 마음을 주면 헌신적으로 돌변하는 B형 여자. 당신을 향해 웃고 있다고 해서, 화내지 않는다고 해서 만만하게 보았다가는 큰 코 다친다. B형은 원래 친하다고 생각되거나 혹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친절하다(남자든 여자든). 정말 상대방의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주고, 아량이 넘쳐서 부탁도 쉽게 거절하지 못한다. 그래서 가끔은 이런 것을 이용하여 친한 척 꼬리를 흔들며 뒤에는 칼을 숨긴 채 기회만 엿보는 사람들이 있다. 웃기지 마라. 모르는 것이 아니다. 상대가 자신을 이용하려고 한다는 것을 못 알아챈 게 아니란 말이다. 다만, 확실히 나쁜 사람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는 사건이 없는 이상, 무리하게  상대방을 밀어내지 않을 뿐이다. 말없이 계산하고 있다. 만약에, 더 이상은 봐줄 수 없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다가오면, 그 때 부터는 행동에 돌입한다.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셈이 된다. 방법이 허락하는 선에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짓눌러 버리는 수도 있다. 쉽게 화를 내지는 않지만 한 번 화가 나면 누구보다 냉정하다. 봐주는 것 일체 없다. 봐줄 거 였으면 처음부터 아예 시작하지도 않는다. 그러니 웬만하면 조용하게 살고 싶어하는 B형여자의 평화주의를 건드려보지 않길 바란다. 후회하게 될 수도 있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