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란, 없음과 관련된 정서다. 그곳에 있을수 없기에, 그 사람을 볼수 없기에 느끼는 감정.또 단순히 과거와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와도 관련된 감정이다. 앞으로 갈 수 있는,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적을수록,그리움은 현재를 다스리는 것이 된다. 공기에 층이 있다면 그 사이에 끼여 현존하는구체적인 형체를 갖고 살갗에 닿는 어떤 것이 된다. 누군가 내 곁을 지나간다. 박상미 - 한 젊은 예술가의 뉴욕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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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란, 없음과 관련된 정서다.
그곳에 있을수 없기에, 그 사람을 볼수 없기에 느끼는 감정.
또 단순히 과거와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와도 관련된 감정이다.
앞으로 갈 수 있는,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적을수록,
그리움은 현재를 다스리는 것이 된다.
공기에 층이 있다면 그 사이에 끼여 현존하는
구체적인 형체를 갖고 살갗에 닿는 어떤 것이 된다.
누군가 내 곁을 지나간다.
박상미 - 한 젊은 예술가의 뉴욕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