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무대위의 공연이었지만 오늘은 무엇인가가 다르다. 멤버들은 5명이 아닌 4명이었고 팬들은 모두다 예상했다는듯, 계속해서 눈물을 쏜아낸다. 환호성으로 둘러쌓였던 예전의 공연은 어디가고 이렇게 세상에 쏜어지는 눈물이 된것일까?. 일주일전 동방신기는 한교복회사의 광고를 촬영에 의해 한 학교앞 도로가에 가게되었다. 먼저 멤버들각각의 촬영을 마친 후 단체촬영을 하기로 결정이되어 재중 준수 창민이 차례로 촬영을 하고 마지막남은 멤버 유천과윤호. 드디어 유천이 촬영을 시작하고, 윤호는 재중과 함께 촬영장을 조금 벗어나 도로가에서 가위바위보를 하며 장난을치고 있었다. 이때까지 그렇게 예쁘게 웃던윤호가 피를 흘리며 떠나갈줄 재중도 그 누구도 몰랐다. 장난을 치던윤호는 재중의 어깨너머로 한꼬마아이를보았고 그꼬마뒤로 빠른속도로 달려오는 차한대를 보게되었다. 이윽고 재중을 옆으로 밀치고 꼬마아이를 조심히 민 윤호. 한도로를 놓고 왼쪽엔 꼬마 오른쪽엔 재중을 남겨둔 윤호는 ... 자신을 향해 빠른속도로 달려오는 차와 부딧히고 말았다. 중상을 입은 윤호에게 결국 오늘이공연은 마지막공연이 되는것이다.
눈에 액체가 고인 재중이 고개를 들어보니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커다란 공연장을 족히 5만명은 넘을것같은 카시오페아들이 자리를 메우고 있다. 진한펄레들의 풍선속에 파묻혀 있는 네명의 남자. 재중은 생각했다. 알고있지만 상처가 될 자신의 말과 멤버들의 말을. 지금이라도 옆에서 윤호가 옆구리를 콕콕 찌르며 환하게 웃어줄것만 같은데... 사실을부인하고 싶었다. 그날로 돌아가고 싶었다. 하지만 일은 일어난 후였다. 재중이 떨리는 손으로 마이크를 들었다. 그의눈에서는 이미 눈물이 뚝뚝떨어지고 있었다. "카시오페아여러분...저 김재중입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오늘 아픈윤호가 나옵니다. 아픈데..나옵답니다.. 그자식. 하... 윤호 사고났을때 저 바로옆에 있었어요. 근데 저 아무것도 못했어요. 흡.. 바보같이 보고만 있었어요. 순식간에 윤호가.. 하.. 정윤호! 미안해..흡...미안하다고 꼭 한번말해보고싶었다....미안 윤호야..흡.."
광고 찍고있었어요. 카메라 보면서 환하게 웃고있었어요. 준수가 와서 윤호형얘기할때 아니라고... 거짓말하지말라고 막소리쳤었요. 바로전까지만해도 나한테 장난치던 형이었는데 그럴리가 없다고..형..윤호형!!!맨날리더라고 욕먹고 우리잘못도 항상 자기잘못으로 만들고, 몰랐죠..? 윤호형 뒤에서 맨날 맞았어요! 우리잘못까지 다 맞았어요...형.. 죽지마라. 나이제 팬티도 안뺏어입고 밥도 많이먹을께 안넘어지고. 안울께. 가지마.. 죽지마..흡.."유천의 어깨가 들썩이며 마이크가 떨어진다. 곧이어 울고있던 PD가 내려오고라고 손을 흔들고. 멤버들이 뒤에서 내려오자 커다란 무대에 정윤호 멋진남자가 등장한다. 때로는 얘기같고 때로는 아빠같던 동방신기의 듬직한 리더 정윤호가 병원복을입고... 휠체어을 타고... 환하게 웃고있다. 윤호가 떨리는 손을 만지며 마이크에 입을 옮긴다..
"아아... 잘나오나??? 안녕하세요 카시오페아!!!! 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입니다. 이런모습 보여드리고 싶지 않았는데 죄송해요.. 그래도 저 병원복입으니깐 섹시하죠? 하하 저요. 여러분 생각하는것만큼 안 아파요. 걱정하지마세요.. 앞에서 재중이가 마지막공연이라고 했는데 아니예요! 재중이가 장난친거예요...만약에요... 만약에 제가 없어도. 많이 울면 안되요???? 그냥 울지말고 기억만해주세요.. 아무도기억안해주면 조금은 섭섭할거같아요...아셨죠??
그리고 이것도 만약인데.. 만약제가 없어도 동방신기 계속할거예요. 하하 예쁜재중이. 키다리창민이. 울보유천이. 귀여운준수.. 형만약에 먼저가도 잘할수있지??.. 니들한테 항상 미안했고. 지금도 너무 미안하고 사랑한다. 유천이는 내팬티 다써도되... 재중이 맨날울지말고 이녀석아.. 준수랑 창민이 많이먹고..
여러분 용서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이렇게 말을 이어간 윤호. 휠체어에서 부들부들 떨리는다리로 일어선다. 무대아래서 눈물을흘리며 윤호를 보고있던 재중, 유천, 준수, 창민은 서둘러 올라가 윤호를 부축한다. 윤호가 부탁을 했는지 여우비 반주가 흘러나오고... 윤호의 간절한 부탁에 재중, 유천, 준수, 창민은 각자의 자리로 간다.
믹키유천- 조금 푸르지 않은 너무 흐리지도 않은 그목소리
내리는 그 아픔에 피할 우산조차 준비못하고
시아준수- 바보같다고 아직은 첨이라 바보같다고 해도
영웅재중-더이상 흐를 수없는 내 눈에 고인 눈물들만 가리고
최강창민-내 사랑의 미소를 알게해준 그시간속에서
어쩜 그렇게 말라가겠지. 어제 그 빗물처럼
유노윤호-고민하거였어 말 한마디 던진 그 순가마다 난
더이상 흐를수 없는 내 눈에 고인 눈물들만 감추고
시아준수-내 사랑의 미소를 알게해준 그시간속에서
어쩜 그렇게 말라가겠지. 어제 그 빗물처럼
영웅재중-이렇게 지우기 못해 가슴만 더욱 저려 오지만
어쩜 그렇게 기다리겠지. 아직난 흐르니까
믹키유천-아직난 흐르니까
시아준수-맑은 하늘에 한방울 한방울 난 울기 시작합니다.
준수가 마지막말을 잇기도 전에 숨가쁘게 노래부르고 서있던 윤호 결귤 쓰러지고 만다. 멤버들은 눈물을 참아내면 웃는다. "정윤호 너 나한테 그랬잖아. 평생 춤추고 싶다고. 소원이라며!!! 일어서!!일어스라고!!" "형..안돼..안된다고.. 죽지마.. 형없이 어떻게 살라고!!!! 일어나아!!!
조용히 입모양으로 사랑한다 .미안하다를 말한 윤호..스르륵 눈을 감는다.멤버들의 외치만이 공영장을 가득채울 뿐이었다. 카시오페아는 약속이나 했듯 쏜아지는 눈물을 감당못하고 노래를 부른다.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고요한 밤하늘아래 윤호의 죽음을 알리기라도 한듯 비는 주륵주륵 쏜아졌고. 팬들은 더욱더 소리높여 노래를 불렀다. 울부짓음속에서
아름답고 슬픈노래. 팬들이 윤호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었다. 그렇게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정윤호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후. 카시오페아는 여전히 남아있었고 항상 남은 4사람 동방신기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 그렇게 모든 사람들의 가슴한구석에 정윤호라는 이름이 자기잡아갈때쯤, 재중은 옥상에서 자살을 유천은 손목을 그어 자살했다. 그둘은 친구와 동생이 아닌 정윤호를 사랑했고 그들에겐 윤호의 죽음이 너무나도 컸다 준수와 창민은 윤호에 이어 두 멤버의 자살로 마음이 아팠지만 서로 의지하며 다시 일이났다. 카시오페아도 끝까지 그들을 믿고, 응원하였다. 둘의 첫 콘서트때 카시오페아는 펄레드 풍선을 저어 높은 하늘위로 날렸다. 윤호, 재중, 유천이가 이걸 보게끔...
굿바이 정윤호
여러분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우리에게 잇어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
맨날 리더로서 듬직하지 않다고 욕하고 그렇게 유노윤호라는 사람에게
상처을 주고.. 아픔을 주었습니다...
이제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을 조금더 소중하게 생각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이소설은 제가유노윤호를 생각하면 쓴 글입니다..
-BY 튤립-
"안녕하세요 동방신기입니다."
항상 무대위의 공연이었지만 오늘은 무엇인가가 다르다. 멤버들은 5명이 아닌 4명이었고 팬들은 모두다 예상했다는듯, 계속해서 눈물을 쏜아낸다. 환호성으로 둘러쌓였던 예전의 공연은 어디가고 이렇게 세상에 쏜어지는 눈물이 된것일까?. 일주일전 동방신기는 한교복회사의 광고를 촬영에 의해 한 학교앞 도로가에 가게되었다. 먼저 멤버들각각의 촬영을 마친 후 단체촬영을 하기로 결정이되어 재중 준수 창민이 차례로 촬영을 하고 마지막남은 멤버 유천과윤호. 드디어 유천이 촬영을 시작하고, 윤호는 재중과 함께 촬영장을 조금 벗어나 도로가에서 가위바위보를 하며 장난을치고 있었다. 이때까지 그렇게 예쁘게 웃던윤호가 피를 흘리며 떠나갈줄 재중도 그 누구도 몰랐다. 장난을 치던윤호는 재중의 어깨너머로 한꼬마아이를보았고 그꼬마뒤로 빠른속도로 달려오는 차한대를 보게되었다. 이윽고 재중을 옆으로 밀치고 꼬마아이를 조심히 민 윤호. 한도로를 놓고 왼쪽엔 꼬마 오른쪽엔 재중을 남겨둔 윤호는 ... 자신을 향해 빠른속도로 달려오는 차와 부딧히고 말았다. 중상을 입은 윤호에게 결국 오늘이공연은 마지막공연이 되는것이다.
눈에 액체가 고인 재중이 고개를 들어보니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커다란 공연장을 족히 5만명은 넘을것같은 카시오페아들이 자리를 메우고 있다. 진한펄레들의 풍선속에 파묻혀 있는 네명의 남자. 재중은 생각했다. 알고있지만 상처가 될 자신의 말과 멤버들의 말을. 지금이라도 옆에서 윤호가 옆구리를 콕콕 찌르며 환하게 웃어줄것만 같은데... 사실을부인하고 싶었다. 그날로 돌아가고 싶었다. 하지만 일은 일어난 후였다. 재중이 떨리는 손으로 마이크를 들었다. 그의눈에서는 이미 눈물이 뚝뚝떨어지고 있었다. "카시오페아여러분...저 김재중입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오늘 아픈윤호가 나옵니다. 아픈데..나옵답니다.. 그자식. 하... 윤호 사고났을때 저 바로옆에 있었어요. 근데 저 아무것도 못했어요. 흡.. 바보같이 보고만 있었어요. 순식간에 윤호가.. 하.. 정윤호! 미안해..흡...미안하다고 꼭 한번말해보고싶었다....미안 윤호야..흡.."
힘들게 말을하던 재중은 털썩 주저앉아버리고 한없이 그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온다. 이그고 멤버들모두 흐느끼고. 유천이 눈물 닦으며 마이크을 꼬욱쥐고 입을연다. "죄송해요 여러분. 윤호형 미안...미안해!!!나요!!. 윤호형사고났을때
광고 찍고있었어요. 카메라 보면서 환하게 웃고있었어요. 준수가 와서 윤호형얘기할때 아니라고... 거짓말하지말라고 막소리쳤었요. 바로전까지만해도 나한테 장난치던 형이었는데 그럴리가 없다고..형..윤호형!!!맨날리더라고 욕먹고 우리잘못도 항상 자기잘못으로 만들고, 몰랐죠..? 윤호형 뒤에서 맨날 맞았어요! 우리잘못까지 다 맞았어요...형.. 죽지마라. 나이제 팬티도 안뺏어입고 밥도 많이먹을께 안넘어지고. 안울께. 가지마.. 죽지마..흡.."유천의 어깨가 들썩이며 마이크가 떨어진다. 곧이어 울고있던 PD가 내려오고라고 손을 흔들고. 멤버들이 뒤에서 내려오자 커다란 무대에 정윤호 멋진남자가 등장한다. 때로는 얘기같고 때로는 아빠같던 동방신기의 듬직한 리더 정윤호가 병원복을입고... 휠체어을 타고... 환하게 웃고있다. 윤호가 떨리는 손을 만지며 마이크에 입을 옮긴다..
"아아... 잘나오나??? 안녕하세요 카시오페아!!!! 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입니다. 이런모습 보여드리고 싶지 않았는데 죄송해요.. 그래도 저 병원복입으니깐 섹시하죠? 하하 저요. 여러분 생각하는것만큼 안 아파요. 걱정하지마세요.. 앞에서 재중이가 마지막공연이라고 했는데 아니예요! 재중이가 장난친거예요...만약에요... 만약에 제가 없어도. 많이 울면 안되요???? 그냥 울지말고 기억만해주세요.. 아무도기억안해주면 조금은 섭섭할거같아요...아셨죠??
그리고 이것도 만약인데.. 만약제가 없어도 동방신기 계속할거예요. 하하 예쁜재중이. 키다리창민이. 울보유천이. 귀여운준수.. 형만약에 먼저가도 잘할수있지??.. 니들한테 항상 미안했고. 지금도 너무 미안하고 사랑한다. 유천이는 내팬티 다써도되... 재중이 맨날울지말고 이녀석아.. 준수랑 창민이 많이먹고..
여러분 용서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이렇게 말을 이어간 윤호. 휠체어에서 부들부들 떨리는다리로 일어선다. 무대아래서 눈물을흘리며 윤호를 보고있던 재중, 유천, 준수, 창민은 서둘러 올라가 윤호를 부축한다. 윤호가 부탁을 했는지 여우비 반주가 흘러나오고... 윤호의 간절한 부탁에 재중, 유천, 준수, 창민은 각자의 자리로 간다.
믹키유천- 조금 푸르지 않은 너무 흐리지도 않은 그목소리
내리는 그 아픔에 피할 우산조차 준비못하고
시아준수- 바보같다고 아직은 첨이라 바보같다고 해도
영웅재중-더이상 흐를 수없는 내 눈에 고인 눈물들만 가리고
최강창민-내 사랑의 미소를 알게해준 그시간속에서
어쩜 그렇게 말라가겠지. 어제 그 빗물처럼
유노윤호-고민하거였어 말 한마디 던진 그 순가마다 난
더이상 흐를수 없는 내 눈에 고인 눈물들만 감추고
시아준수-내 사랑의 미소를 알게해준 그시간속에서
어쩜 그렇게 말라가겠지. 어제 그 빗물처럼
영웅재중-이렇게 지우기 못해 가슴만 더욱 저려 오지만
어쩜 그렇게 기다리겠지. 아직난 흐르니까
믹키유천-아직난 흐르니까
시아준수-맑은 하늘에 한방울 한방울 난 울기 시작합니다.
준수가 마지막말을 잇기도 전에 숨가쁘게 노래부르고 서있던 윤호 결귤 쓰러지고 만다. 멤버들은 눈물을 참아내면 웃는다. "정윤호 너 나한테 그랬잖아. 평생 춤추고 싶다고. 소원이라며!!! 일어서!!일어스라고!!" "형..안돼..안된다고.. 죽지마.. 형없이 어떻게 살라고!!!! 일어나아!!!
조용히 입모양으로 사랑한다 .미안하다를 말한 윤호..스르륵 눈을 감는다.멤버들의 외치만이 공영장을 가득채울 뿐이었다. 카시오페아는 약속이나 했듯 쏜아지는 눈물을 감당못하고 노래를 부른다.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고요한 밤하늘아래 윤호의 죽음을 알리기라도 한듯 비는 주륵주륵 쏜아졌고. 팬들은 더욱더 소리높여 노래를 불렀다. 울부짓음속에서
아름답고 슬픈노래. 팬들이 윤호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었다. 그렇게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정윤호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후. 카시오페아는 여전히 남아있었고 항상 남은 4사람 동방신기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 그렇게 모든 사람들의 가슴한구석에 정윤호라는 이름이 자기잡아갈때쯤, 재중은 옥상에서 자살을 유천은 손목을 그어 자살했다. 그둘은 친구와 동생이 아닌 정윤호를 사랑했고 그들에겐 윤호의 죽음이 너무나도 컸다 준수와 창민은 윤호에 이어 두 멤버의 자살로 마음이 아팠지만 서로 의지하며 다시 일이났다. 카시오페아도 끝까지 그들을 믿고, 응원하였다. 둘의 첫 콘서트때 카시오페아는 펄레드 풍선을 저어 높은 하늘위로 날렸다. 윤호, 재중, 유천이가 이걸 보게끔...
출렁이는 펄레드 물결따라 그들도 하늘에서 환하게 웃길 간절히 기도하며....
정윤호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