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성격론은 허구??

손지호2007.03.27
조회116

노미 도시타카 아니 그보다 더 이전에 독일에서 최초로 주장되어진 혈액형별 성격독일의 모 학자가 생물학 학회에서 혈액형별 성격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자 학회의 반응은 너무나 냉담하였으며(제대로 된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아 증명이 되지않았기 때문) 비난을 받아 저 구석으로 사라져 버렸던 이론이었다.

 

하지만 얼마뒤 일본의 스포츠, 연예쪽에서 기자로 활동하던 노미 도시타카란 사람이 자신이 그동안 취재하였던 스포츠, 연예계의 사람들을 혈액형 별로 분석해서 전혀 의학적이거나 생물학적인 논리적 설명이 아닌 그가 경혐했던 일부만으로 단정지어진 책이 나오게 되었다.

 

일본에서의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잠잠해질 무렵 한국에 상륙한 이 완벽하지 않은 이론은 어느새 사람들의 고정인식으로 한국사람들 머릿속에 박히기 시작했다.

 

생물학이나 심리학을 전공한 대학생들조차 이 허무맹랑한 이론이 맞는것처럼 인식하게 되었고, 많은 A형들은 소심쟁이로 많은 B형의 혈액형 보유자들은 바람둥이로 치부되게 된 것이다.

 

사회적 분위기와 사람들의 관심속에서 이런 고정관념은 깊숙히 자리박히게 되어 생물학 학회에서는 이론이라고 취급하지 조차 않는 이 내용은 마치 검증된 것인냥 활개를 치고 다니게 되었다.

 

생물학 전공과 심리학을 부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한 나는 비록 깊지는 않으나 얕은 지식

이나마 사람들의 그릇된 고정관념을 바꾸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노미 도시타카의 주장

 

혈액형 별로 주장한 것들의 내용을 보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것들이다. 왜냐하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한 설명이 있으며, 10가지의 내용들 중 반정도만 자기와 비슷해도 마치 다 맞는 것인냥 전체로 인식해 버리기 때문이다.

 

과거 인간행동의 심리학 시간에 담당교수님이 학생들 각자를 불러내 쪽지 하나씩을 주었다. 내용은 대충 이러하다.

 

내가 바라본 너의 성격은 이러할 것 같다.

너는 안정감을 추구하는 타입이지만, 관심분야에 대해서는 엄청난 열정을 보일것 같다.

남들 앞에선 리더의 역할을 자청해 하진 않지만 자신의 생각과 함께 움직일 때 만족을 느끼며, 대인관계에 대해서는 좌중을 압도할 만한 카리스마는 가지지 않았지만, 서로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을 추구하며 그것을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여기는 것 같다.

 

쪽지를 나눠준뒤 학생들에게 조사를 했다. 내가 준 쪽지와 자신의 성격이 정확히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대체로 맞다는 사람 그렇지 않다는 사람 이렇게 분류한 결과, 정확히 맞다는 사람은 약 80%, 대체로 맞다는 사람은 19%, 맞지않다는 사람 1%.

여기서 정확히 맞다는 사람들을 상대로 개별적인 질문을 하였다. 쪽지내용의 문장을 각각의 항목으로 나눈뒤 물어보자 학생들 대부분은 어느부분에서는 맞다고 했지만 다른 어느 부분에서는 이것은 안맞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반화의 오류와 일부를 전체로 인식하는 단순화된 비판적이지 않은 인식이 보편적인 내용의 문장에 대해서 마치 자신에게 딱 맞는냥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혈액형에 대한 내용들 자세하게 뜯어보면 딱 들어맞는 것은 과연 얼마나 있을까? 과연 그 내용들이 맞는 내용들이고 이론으로 정립될만한 신빙성이 있는 것일까?

그런 혈액형별 성격에 대한 내용의 마지막에는 가끔 이런 글들이 나온다.

혈액형으로 본 성격은 대체로 이렇다는 것일 뿐 환경이나 기타 조건에 따라 성격은 달라질수 있다고...

과연 모든 반대의견에 대한 반박을 막고 있는 문장같다. 하지만 그 표현보다는 성격은 주변환경에서 결정하지만 가끔 이러한 성격을 나타내는 사람중에는 이러한 혈액형을 가진 사람도 있다는 게 맞을것이다.

 

두서 없이 쓴 글이라 상당한 수정과 보충이 필요하지만, 진리가 아닌 검증된 이론이 아닌

것을 맹목적으로 믿는 사회적 분위기가 너무 심화되어서 자신이 타고난 혈액형 때문에 본의아니게 피해를 입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네이버

 

윗 글의 제 생각은 이렇네요..

 

[긍정으로 받아들인 실험]

성인남녀 100명을 A,B,O,AB 각 4종류의 혈액형을 혈액형 성격론이 주장하는 대로 실험을 했습니다 결과는 혈액형 성격론이 주장하는대로 실험결과가 나왔습니다

 

[부정으로 받아들인 실험]

성인남녀 100명을 A,B,O,AB 각 4종류의 혈액형의 사람에게 혈액형 성격론이 주장하는 예문 4종류를 무작위로 자신의 성격과 맞는지 체크하라는 식의 실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예문은 혈액형 성격론이 주장하는 B형의 특성이였습니다 하지만 A,B,O,AB형 모두 자신의 성격과 맞다고 70%이상이 응듭하였습니다

 

위 실험은 제가 예로 든것이지만 실제로 있었던 실험을 재구성한것입니다 제가보기엔 아무리 공정성을 둔다지만 실험을 의도한사람은 그 실험결과가 자신이 의도한쪽으로 결과가 나와주길 바라지 않을까요? 그렇게 실험을 하면 당연히 자신의 의도한쪽으로 나올 확률이 높지않을까요?

 

그리고 전세계의 인구를 단 4가지 형태의 성격으로 단정 지어버린 저 미친 니뽕도 원숭이 XX끼들의 의견에는 100% 부정입니다..

유전자가 거의 일치하는 쌍둥이라고 할지라도 성격이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하물며 남이 자신과 혈액형이 같다고 성격이 같다라 우끼지 않습니까? 그렇게 치면 자신과 같은 혈액형을 가진 타인은 자신이 선택하는것하고 항상 일치해야겠네요 운동도 같은 운동만 해야하고 음식도 같은 음식만 먹어야하고 드라마, 게임, 옷입는것 모두 100% 일치해야겠네요? 참나.. 그렇게 믿는 사람들 정말 머리 빈것 아닌가요?

 

저 섬나라 니뽕도 섬나라쉐리들... 창의성 좋고 항상 기발한 생각을하고 대단한 민족인것 알겠습니다만 저쉐리들의 허구성도 좀 알았으면 합니다.. 재들이 만들어내는것 중에 생각도 못할만큼 기발한것은 많지만 그것은 인간이 항상 상상만하는 허구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 이런데 빠져드는것인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혈액형 성격론 맞다 안맞다 그걸 떠나서 단정만은 짓지마세요 정말 어리석네요

 

저는 혈액형 성격론이 틀렸다고

단정짓지않습니다

단! 전세계 인구를 4개의 성격으로

단정짓는것에 부정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