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뒤집혔으면 좋겠다 쓰레기통을 비우듯 거꾸로 들어서 탈탈 털어냈으면 좋겠다 내 속의 모든 쓰레기들도 함께 털어낼 수 있을까? 아무 것도 정상적이어 보이는 것이 없다 내가 우울증 안에 있을 때는 세상 모두의 정상적인 모습이 부러웠는데 내가 우울증 밖으로 나오고 보니 세상 모든 것이 내 모습보다 훨씬 더 비정상적이어 보인다 나자신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세상을 이해하고 싶은 것은 무리겠지만 천사들이 추락한 것 같은 묘한 절망감이 현실세계를 감싸고 돈다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괴로움이 스며들자 나자신을 정죄하고 만다 내가 부족한 탓이야 내가 죄가 많은 탓이야 세상이 이렇게 혼탁한 것은 나라는 사람조차도 혼탁했기 때문이야 그렇게 한숨짓고 만다 그래도 노력해야한다는 아주 작은 다짐 아주 작은 나와의 약속 항상 기뻐하라... 낙심하고 고통스럽고 몸이 아프고 절망이 밀려들고 회한과 후회가 가득할 때에 기쁨이라는 말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지 스스로를 시험해 보기로 한다 내게 있는 것은 실낱같은 지푸라기같은 겨자씨만한 믿음의 소망이다 돌이킬 수 있다는 회복할 수 있다는 그 출발점에서 다시 스타트를 말할 수 있을 거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마지막 희망이다 내 혼자의 의지가 아닌 주의 예비하신 길을 지혜롭게 따를 수 있는 영적의지를 바라본다 돌아갈 수 있을까? 내가 시작했던 그 출발점으로... 다시 발을 내밀어 달리기 시작할 수 있다고 주님은 그렇게 말씀하신다 다만 나의 순종과 인내가 숙제로 주어졌을 뿐이다 출발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한다 그 시작이 끝없이 반복된다고 해도 말이다
그 시작이 끝없이 반복된다고 해도 말이다
세상이 뒤집혔으면 좋겠다
쓰레기통을 비우듯 거꾸로 들어서 탈탈 털어냈으면 좋겠다
내 속의 모든 쓰레기들도 함께 털어낼 수 있을까?
아무 것도 정상적이어 보이는 것이 없다
내가 우울증 안에 있을 때는 세상 모두의 정상적인 모습이 부러웠는데 내가 우울증 밖으로 나오고 보니 세상 모든 것이 내 모습보다 훨씬 더 비정상적이어 보인다
나자신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세상을 이해하고 싶은 것은 무리겠지만 천사들이 추락한 것 같은 묘한 절망감이 현실세계를 감싸고 돈다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괴로움이 스며들자 나자신을 정죄하고 만다
내가 부족한 탓이야
내가 죄가 많은 탓이야
세상이 이렇게 혼탁한 것은 나라는 사람조차도 혼탁했기 때문이야
그렇게 한숨짓고 만다
그래도 노력해야한다는 아주 작은 다짐
아주 작은 나와의 약속
항상 기뻐하라... 낙심하고 고통스럽고 몸이 아프고 절망이 밀려들고 회한과 후회가 가득할 때에 기쁨이라는 말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지 스스로를 시험해 보기로 한다
내게 있는 것은 실낱같은 지푸라기같은 겨자씨만한 믿음의 소망이다 돌이킬 수 있다는 회복할 수 있다는 그 출발점에서 다시 스타트를 말할 수 있을 거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마지막 희망이다
내 혼자의 의지가 아닌 주의 예비하신 길을 지혜롭게 따를 수 있는 영적의지를 바라본다
돌아갈 수 있을까?
내가 시작했던 그 출발점으로...
다시 발을 내밀어 달리기 시작할 수 있다고 주님은 그렇게 말씀하신다
다만 나의 순종과 인내가 숙제로 주어졌을 뿐이다
출발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한다
그 시작이 끝없이 반복된다고 해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