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the apple of my eye

한명희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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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the apple of my eye

사람의 기억이란 알 수가 없다

잊었다 생각이 들다가도 어느 날 문득

스쳐가는 사람에게서 맡게 된 향수 냄새로 인해
이젠 얼굴조차 기억되지 않는 그 사람이
가슴 저 밑바닥에서 살아 일어난다

마치 언제나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