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의 야운데 외곽 빈민지. 가녀린 몸으로 한 눈에도 버거워 보이는 물통을 해가 뉘엿뉘엿 지도록 내려놓지 못하는 아이들...겨우 햇볕만 가릴 수 있는 흙집에서 살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물을 져야하는 아이들에게 버거운 물통의 무게만큼이나 삶은 힘겹습니다. 국민소득 800$의 나라에서물 1리터는 원화로 천원 휘발유 1리터도 천원이나 합니다.하루 종일 노점에서 일을 해도 고작 300원 벌이 밖에 되지 않는 현실에서아이들이 교육을 받기란 꿈도 못 꿀 일입니다. 이렇게 돈을 번다해도 한 달 6천원의 방값을 내기에는 너무 부족하여, 여자 아이들은 단돈 300원에 성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껌 한 통, 자판기 커피 한잔 값, 300원에 말입니다. 미래의 희망으로 밝게 자라야 할 그 아이들이죽음보다도 더 두려운 빈곤과 굶주림에 방치된 채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 소 천 -
단돈 300원에 성매매를 하는 아이들
카메룬의 야운데 외곽 빈민지.
가녀린 몸으로 한 눈에도 버거워 보이는 물통을
해가 뉘엿뉘엿 지도록 내려놓지 못하는 아이들...
겨우 햇볕만 가릴 수 있는 흙집에서 살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물을 져야하는 아이들에게 버거운 물통의
무게만큼이나 삶은 힘겹습니다.
국민소득 800$의 나라에서
물 1리터는 원화로 천원
휘발유 1리터도 천원이나 합니다.
하루 종일 노점에서 일을 해도
고작 300원 벌이 밖에 되지 않는 현실에서
아이들이 교육을 받기란 꿈도 못 꿀 일입니다.
이렇게 돈을 번다해도
한 달 6천원의 방값을 내기에는 너무 부족하여,
여자 아이들은 단돈 300원에 성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껌 한 통, 자판기 커피 한잔 값, 300원에 말입니다.
미래의 희망으로 밝게 자라야 할 그 아이들이
죽음보다도 더 두려운 빈곤과 굶주림에 방치된 채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 소 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