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 꽃길에서

이정교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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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 사진으로 보는시

꽃꽈 언어

 

 

 

[3월-3] 꽃길에서

 

 

 

 

  언어는
  꽃잎에 닿자 한 마리 나비가
  된다.         [3월-3] 꽃길에서           언어는
  소리와 뜻이 찢긴 깃발처럼
  펄럭이다가
  쓰러진다.       [3월-3] 꽃길에서         꽃의 둘레에서
  밀물처럼 밀려오는 언어가
  불꽃처럼 타다간
  꺼져도     [3월-3] 꽃길에서             어떤 언어는
  꽃잎을 스치자 한 마리 꿀벌이
  된다.         문덕수. 1928년 경남 함안 출생이며 호는 청태이다. 동인으로
시 ^6 236^성묘^356 3^ 등을 발표했으며, 에 시 ^6 236^바람
속에서^356 3^ ^6 236^화석^356 3^이 추천되어 문단에 대뷔했다.
, 제1회 을 수상. 시집으로는
와 이론집 다수가 있다. 현재 주간이며,
현대시인협회 회장, 문인협회 부이사장이며 홍익대 사범대 학장으로 있다.
    [3월-3] 꿀벌이야기             [3월-3] 꽃길에서
    링컨의 지혜       젊은 시절, 링컨은 무척 가난하여 교통비가 없어 걸어다니는 날이 많았다. 그런데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몹시 추운 어느 날,
그는 지나가는 마차를 세우고 "스프링필드까지 제 코트 좀 운반해 주십시오"라고 부탁했다. 마부가 코트를 벗으면 추워서 어떻게 하나며 걱정 스럽게 묻자 링컨이 말했다. "이왕이면 이 코트 속에 제 몸도 함께 넣어 운반해 주십시오."         어떤 느낌이 드셨는지 모르겠군요...
자신이 이런 일을 겪었다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을지 생각해보시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