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마니 부는.. 날씌.. 통유리 넘어론 따사로운

김윤정2007.03.28
조회10

바람이 마니 부는.. 날씌..

 

통유리 넘어론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는데....

 

그 뒤엔... 살을 가르는 바람이 부는 하루다..

 

그 바람이 내 가슴속 까지 파고 드는 것 같은....

 

따뜻하다고...  행복하다고 느끼는데...

 

내 가슴 한켠엔 왜 찬바람이 싱싱 부는지...

 

요즘 부쩍 떠나고 싶어진다...

 

어디든...  아무도 모르는 곳...

 

나를 모르는.. 내가 모르는 사람이 있는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