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시커멓다 간간히 천둥도 친다 그 소리가 왠지

김현선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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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시커멓다 간간히 천둥도 친다 그 소리가 왠지 무섭다

죄를 많이 지었는가보다.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적막함이 아이들이 들어오면 그 순간 깨지고 말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요란함이 좋다

적당히 시끄러운건 오히려 즐거움이된다

시끄러운것이 좋은건지 아이들이 좋은건지......

그래도 이 순간 누군가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 나는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