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의 기본으로 통장을 여러 개로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가지 저축에 몽땅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투자성향, 자금의 사용 목적 등에 따라 나누어서 통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통장 쪼개기를 하는 이유는 자금의 목적에 따라 이자가 많이 붙는 통장이 있을 수도 있고 절세가 되는 통장이 있기 때문에 재산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돈을 더 모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금을 주택마련, 결혼자금 마련, 자녀 교육비, 노후준비, 비상시 준비금 등으로 통장을 나누어 투자 또는 저축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 경우 한 개인의 통장이 5개가 되는 것이지요.
3. 채권형펀드
채권형 펀드는 주식에는 전혀 투자하지 않고 국공채나 회사채를 비롯해 단기 금융상품(CP, CD, Call 등)에 투자하는 펀드로 채권의 이자수익과 매매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투자합니다. 투자기간에 따라 단기형(3개월 이상), 중기형(6개월 이상), 장기형(1년 이상)으로 구분되는데, 이렇게 채권형 펀드를 기간에 따라 나누는 이유는 그 기간에 따라 운용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금이나 채권은 단기보다는 장기가 금리가 높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 이유는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즉 장기일수록 미래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위험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간에 따라 운용방법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단기. 중기형 펀드는 편입기간이 비교적 짧은 대신 우량 채권 중심으로 운용하면서 유동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이런 펀드들은 수익률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노력과 자금 인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합니다. 하지만 장기형펀드는 운용수익률을 높이는데 더 초점을 맞춥니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운용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장기 채권형 펀드는 기대수익과 위험이 단기형펀드, 중기형펀드에 비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채권형 펀드도 실적에 따라 수익금을 분배하는 상품이므로 원리금이 반드시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채권형 상품을 원리금이 보장되는 저축상품으로 표현했으나, IMF를 거치면서 시가평가제가 시행된 이후부터는 시중금리에 따라 그 가치가 변하는 투자상품으로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4. 채권형 펀드 유의점
① 수익률보다는 펀드 내 편입된 채권의 잔존 만기와 신용 등급을 확인합니다.
② 펀드 내 투자 대상 채권의 특성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투자 대상 채권의 종류가 불분명하거나 지나치게 짧은 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려는 펀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일반 채권펀드보다는 회사채펀드와 국공채펀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회사채 펀드는 어느 정도 신용 위험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국공채 펀드보다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 니다.
현재 은행의 수시 입출금 통장은 연 0.1∼0.2%의 이자가 붙습니다. 0.2%라고 가정했을 경우 통장에 항상 500만 원쯤 들어있어도 1년간 이자는 고작 1만 원에 불과합니다. 한 달 이자는 833원입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월급 통장의 잔액이 100만 원을 넘지 않는다고 볼 경우 이자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따라서 최근 뜨는 계좌가 CMA 통장입니다. CMA 통장은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하루만 맡겨도 연 3%대의 이자를 받습니다. 2004년 증권사의 CMA 통장이 첫 선을 보인 이래 올 3월 말까지 36만여 명이 CMA 통장을 월급 통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CMA의 장/단점
반면 증권사 CMA는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증권사 CMA는 예금자 보호대상이 아니지만 대신 안정적인 국공채나 금융채, MMF 등에 투자해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증권사 CMA 역시 하루만 맡겨도 연 3% 후반의 높은 이자를 지급해줍니다. 또 공과금과 계좌이체 등 결제계좌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월급통장으로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CMA는 MMF로 운용되는 경우와 확정금리 RP(환매조건부채권)로 운용되는 형태가 있습니다. RP로 운용되는 경우 종금사 CMA보다 금리가 더 높은 것이 장점입니다. 증권사와 종금사 둘 다 CMA 카드를 통해 은행 현금카드처럼 자동인출기에서 출금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갖췄습니다. 또 급여이체, 공과금 자동납부, 결제기능이 있고 증권사의 경우 주식청약자격과 포인트 적립, 수익증권 매입기능, 주식·채권 매입기능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일부 증권사는 CMA에 있는 자금으로 온라인을 통해 펀드매매도 가능하도록 해놓기도 했습니다.
8. MMF[Money Market Fund]
미국의 메릴린치 증권에서 개발하여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전 세계 금융업계로 확산시킨 바 있는 금융상품 입니다. 고객의 자금을 모아 전문 운용기관인 투신운용사가 콜론(Call Loan), CP(기업어음), CD(양도성예금증서)와 같은 기존의 단기상품에 집중 투자한 다음, 운용성과로서 생긴 이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말하자면 초단기 채권형 펀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유의해야 할 사항
먼저, 실적 배당형 상품이므로 유가증권의 가격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격변동을 원인으로 한 원금손실은 확률적으로야 가능하겠지만 현실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별로 크지 않습니다.
단, 중소형 투신운용사 중에는 대형 투신운용사와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무리하게 고위험 고수익 채권을 편입시키는 경우가 과거에 더러 있었는데, 바로 이러한 경우를 조심해야 합니다.
대형 투신운용사들은 그 편입자산의 대부분을 콜론, CD, CP, 그리고 우량 회사채만으로 한정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삼기 때문에, 금융시장의 변동에 따른 위험에 상당히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상할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하는 MMF가 있다면 한 번쯤 그 포트폴리오 내역을 직접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삼성투신운용의 경우를 보면 현행 관련규정에서 요구하고 있는 신용등급 BBB 보다 높은 AA- 이상의 채권에 편입함으로써 어떻게 보면 '필요 이상으로 안전하게' 운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은행에서든 증권사에서든 여러분께서 현금을 운용하실 계좌를 고르실 때 해당 투신운용사가 이와 같은 신용등급의 MMF를 운용한다면 안심하고 활용하셔도 무리가 없겠습니다.
① 저축기간 및 금액에 제한이 없다. 저축기간이 없다는 말은 사실 환매수수료가 없다는 뜻입니다. 대개 수익증권은 가입 후 3개월 이전에 환매를 신청하면 이익금의 70%에 달하는 큰 금액을 수수료(벌금)로 내야 하는데, 이에 비하면 투자자에게 매우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액의 제한도 없습니다. 경쟁상품이라 할 수 있는 은행의 MMDA의 경우 5천만원, 1억원 등 금액별로 차등 이자율이 적용되는 것과는 달리 금액 제한 없이 동일하게 고금리를 줍니다.
② 입출금이 자유롭고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지급 된다. 입출금이 자유로우므로 오늘 맡기고 오늘 찾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에는 이자가 없겠지요.) 그리고 단 하루를 맡겨도 연 3%대를 상회하는 고금리를 적용 받게 됩니다.
③ 은행의 6개월 정기예금에 육박하는 고금리를 준다. 최근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인상하고 있습니다만, 인상된 금리라고 해 봐야 6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금융기관에 따라 3.0 ~ 3.7% 정도입니다. MMF는 펀드마다 조금씩 다르긴 해도 이와 비슷한 수준의 고금리를 '기간에 관계없이' 일자별로 계산해서 줍니다. (단, 클린MMF의 경우는 최소요구기간인 30일이 경과한 이후에)
④ 증권사 뿐 아니라 은행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MMF는 증권사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시중의 여러 은행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중은행 들과 각 투신운용사의 MMF 계좌는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있어 한 번 계좌를 만들면 은행이나 증권사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으셔도 전화나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입출금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15. 적립식 펀드
2006년 8월 20일 방송
적립식 펀드는 매월 일정액을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 운용실적에 따라 수익이 정해지는 상품입니다. 매월 일정액을 저축한다는 면에서 적금과 같지만 그 차이는 정기적금과 같은 자동이체 시스템 그리고 기존의 투자처럼 시세나 시황에 민감하게 대처하지 안 해도 되기 때문에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투자로 적절합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주식에 투자하느냐, 채권에 투자하느냐, 아니면 주식과 채권에 나눠 분산 투자하느냐에 따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Q. 선뜻 시작하기 어려웠던 게 요즘에는 좀 손해를 볼 수 있다 들었는데요? A. 물론 리스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환매를 해야 하는 시점이 시세나 수익률이 평균 매입단가보다 낮으면 손실이 발생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끌고 갈 경우 수익을 낼 확률이 높아집니다. 최소한 3년 이상의 투자기간을 설정하면 리스크는 없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적립식 펀드가 장기간 투자를 하면 수익을 낼 확률이 높은 것은 기본적으로 저축의 성격을 갖기 때문입니다. 주식 평균 매입비용이 낮아지는 효과를 보려면 3년 정도 꾸준히 투자해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즉, 적립식 펀드는 지수가 정점에서 저점으로 떨어졌다가 회복되는 순환주기를 거치면서 수익을 내는 원리입니다.
Q. 이거 금융기관가면 바로 만들어주나요? A. 네, 증권회사, 은행... 다 있습니다. 그런데 가시기 전 중,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종목을 미리 확인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18. 이머징 마켓 (Emerging Market)
2006년 9월 3일 방송
PB들이 모험적인 사람들에게 권하는 위험하지만 □□□□□을 잘 고르면 대박 낼 수 있다.
이머징 마켓은 떠오르는 시장, 주로 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차이나) 같은 신흥개발국을 말합니다.
이머징 마켓에 해외 펀드를 투자하면 단기적으론 위험이 높지만 장기적으론 고수익을 노릴 수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유럽 이머징마켓에 투자한 펀드는 무려 225.70%, 남미펀드는 223.05%로 뒤를 이었고, 인도펀드는 192.00%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들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만큼 장기투자에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이것이 위험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A. 금리, 달러, 경상수지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미국 증시가 안정되면서 이머징 마켓이 조금 하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원이 풍부한 나라들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무궁무진 합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투자해야만 이익을 보고 투자를 하실 경우에도 나눠서 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보통 9:1정도, 젊은 분들이나 조금 더 모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비중을 늘려서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Q. 이거 우리나라에도 투자 할데가 많은데 굳이 해외에 왜 투자를 해야합니까? A. 물론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게 맞지만 다른 나라에 투자해서 그 몇십, 몇백배의 수익을 우리나라로 가져오는 일이 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개인뿐 아니라 국가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29. '복리'와 '장기투자' 1
2006년 10월 8일 방송
1. 단리[單利] ① 원금에 대해서만 약정된 이자율과 기간을 곱해서 이자를 계산하는 방법 ②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는다
2. 복리[複利] ① 일정기간 마다 이자를 원금에 합쳐 그 합계금액에 대한 이자를 다시 계산하는 방법 ② 복리계산은 (원금 +이자)에 이자가 붙는 것.
ex) 연리 10%짜리 3년 만기 정기예금의 경우 * 단리로 계산하면 만기시 1300만원을 손에 쥐게 된다. 1,000만원 + (1,000만원 × 10% ×3) = 1,300만원 * 복리계산법을 따르면 만기시 1331만원을 받는다. [1,000만원 + (1,000만원 × 10%) + (1,100만원 ×10%) + (1,210만원 ×10%) = 1,331만원]
=> 위와 같은 복리 계산법에 의해 매월 50만원씩 복리로 장기투자 했을 경우 (연10%) 10년 1억 200만원 / 20년 3억 7,900만원 / 30년 11억 3,000만원 / 40년 31억 6,200만원
* 복리의 매력은 장기투자입니다. 복리의 매력을 가장 쉽게 알아보려면 투자한 금액이 기간과 수익률에 따라 나중에 얼마나 큰 금액으로 불어나는지를 따져보면 될 것이다. 예컨대 현재 은행 금리 수준인 5%의 수익률로 복리투자를 할 경우 5년이면 원금의 1.3배, 10년에 1.6배, 20년에 2.6배, 30년이면 4.3배로 늘어난다. 한국 주식시장의 경우 1980년 KOSPI지수 100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연평균 수익률은 10.5%였다. 이런 주식시장의 평균 수익률로 복리를 계산하면 5년에 1.7배, 10년에 2.7배, 20년에 7.4배, 30년에 20배로 증가한다. 만약 워렌 버핏과 같은 수익률을 낼 수만 있다면 처음 투자한 금액만으로도 30년 만에 1,155배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복리는 최초 10년간은 가치 증가 속도가 미미하지만, 이후부터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복리[複利]는 그야말로 복이 들어오는 복리[福利]이며, 부자가 되기 위해서 꼭 이용해야 하는 방법이다.
30. '복리'와 '장기투자' 2
2006년 10월 8일 방송
* 복리 투자시 주의점
복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3가지 핵심요소 (①시간 ② 수익률 ③ 투자수익의 재투자)를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따라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고,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투자를 해야 하며, 절대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내지 않고 한 두 번의 큰 수익보다 매년 꾸준한 수익을 얻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또한 투자로 번 돈을 소비하지 말고 재투자해야 한다.
* 복리의 마법
천재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복리야말로 세계 여덟번째 불가사의이며 가장 위대한 수학의 발전이라고 명명했으며, 워렌 버핏은 40년 동안 꾸준하게 연평균 26.5%의 투자수익으로 원금 1억원의 1만2,000배 이상인 1조2천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또한 미국인이 인디언에게 24달러 정도 가치의 장신구만으로 맨하튼 섬의 소유권을 받았지만, 이것을 인디언이 연 8%의 채권에 복리로 투자했다면 360년이 지난 현재는 맨하튼 섬 가치의 몇 십 배가 넘을 것이다
보험금의 경우 원칙적으로 보험계약자(매 달 보험금 내는 사람)와 보험수익자(만기 때 보험금 타는 사람)가 같아야 세금이 없습니다. ex) 20년 만기 시, 2억원 저축성 보험 가입 경우 즉, 계약자와 수익자를 동일인으로 설정함으로써 어느 정도 절세(증여세)의 혜택을 얻어 2400만원의 돈을 더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일정이상의 보험료가 만기가 되면 보험사에서는 자동적으로 국세청에 보험료 지급사실을 신고하게 되어있습니다. 이 때 보험료 실제 납입자와 수령인이 다를 경우 세금문제(증여세)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증여세
현재 민법상 부양의무자 상호 간 치료비, 생활비, 교육비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금품에 대해서는 증여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녀에게 현금으로 증여를 할 경우 세금 부담이 상당하다. (증여세율10~50% -국세청-)
※ 저축성 보험이란? 목돈마련이나 노후생활자금을 대비해주는 보험 상품으로 납입한 보험료 보다 만기 시 지급되는 급부금이 더 많은 보험이다.
※ 보험계약자 설정은 대부분의 경우 약관에 따라 변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금융기관과 자세히 상담해야 할 것이 바로 이 보 험입니다.
1. 아시아 부동산 (중국, 홍콩, 호주, 베트남+일본)
아시아 부동산은 모둠형 신탁(정식명칭: Reits)의 일종으로, 아시아 지역의 부동산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중국과 인도, 불황을 딛고 살아난 일본, 관광지의 천국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의 고도 성장에 따라 새 건물이 들어서고 신도시가 건설되면서 부동산 가격이 점점 올라, 세계의 자금이 모여들고 있는 것입니다.
※ 모둠형 신탁(정식명칭: Reits)은 직접 땅을 사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투자 회사에 투자를 하여 위험성은 줄이는 것입니다. -8/27 에서 방송-
2. 환 헤지(Hedge)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투자원금에 확정 환율을 지정해놓는 금융기법. 즉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의 회피'를 환 헤지라 합니다. '해외 펀드'의 경우 '환 헤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는 금융기관에서 상담을 받으시고 위험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투자를 하시면 됩니다.
3. '아시아 부동산' 투자처
'아시아 부동산' 투자 관련 상품은, 현재 4곳의 금융기관에 있으며, '아시아 부동산'의 호황으로 점차 많은 금융기관에서 신설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은행을 친구 처럼.~~
1. 통장 쪼개기
재테크의 기본으로 통장을 여러 개로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가지 저축에 몽땅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투자성향, 자금의 사용 목적 등에 따라 나누어서 통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통장 쪼개기를 하는 이유는 자금의 목적에 따라 이자가 많이 붙는 통장이 있을 수도 있고 절세가 되는 통장이 있기 때문에 재산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돈을 더 모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금을 주택마련, 결혼자금 마련, 자녀 교육비, 노후준비, 비상시 준비금 등으로 통장을 나누어 투자 또는 저축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 경우 한 개인의 통장이 5개가 되는 것이지요.
3. 채권형펀드
채권형 펀드는 주식에는 전혀 투자하지 않고 국공채나 회사채를 비롯해 단기 금융상품(CP, CD, Call 등)에 투자하는 펀드로 채권의 이자수익과 매매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투자합니다.
투자기간에 따라 단기형(3개월 이상), 중기형(6개월 이상), 장기형(1년 이상)으로 구분되는데, 이렇게 채권형 펀드를 기간에 따라 나누는 이유는 그 기간에 따라 운용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금이나 채권은 단기보다는 장기가 금리가 높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 이유는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즉 장기일수록 미래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위험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간에 따라 운용방법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단기. 중기형 펀드는 편입기간이 비교적 짧은 대신 우량 채권 중심으로 운용하면서 유동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이런 펀드들은 수익률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노력과 자금 인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합니다.
하지만 장기형펀드는 운용수익률을 높이는데 더 초점을 맞춥니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운용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장기 채권형 펀드는 기대수익과 위험이 단기형펀드, 중기형펀드에 비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채권형 펀드도 실적에 따라 수익금을 분배하는 상품이므로 원리금이 반드시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채권형 상품을 원리금이 보장되는 저축상품으로 표현했으나, IMF를 거치면서 시가평가제가 시행된 이후부터는 시중금리에 따라 그 가치가 변하는 투자상품으로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4. 채권형 펀드 유의점
① 수익률보다는 펀드 내 편입된 채권의 잔존 만기와 신용 등급을 확인합니다.
② 펀드 내 투자 대상 채권의 특성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투자 대상 채권의 종류가 불분명하거나 지나치게 짧은 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려는 펀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일반 채권펀드보다는 회사채펀드와 국공채펀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회사채 펀드는 어느 정도 신용 위험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국공채 펀드보다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 니다.
④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 수익률은 하락하고,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 수익률은 상승하므로
금리 상승기에 는 채권형 펀드의 가입을 유보하시기 바랍니다.
CMA [Cash Management Account]
현재 은행의 수시 입출금 통장은 연 0.1∼0.2%의 이자가 붙습니다.
0.2%라고 가정했을 경우 통장에 항상 500만 원쯤 들어있어도 1년간 이자는 고작 1만 원에 불과합니다.
한 달 이자는 833원입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월급 통장의 잔액이 100만 원을 넘지 않는다고 볼 경우 이자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따라서 최근 뜨는 계좌가 CMA 통장입니다.
CMA 통장은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하루만 맡겨도 연 3%대의 이자를 받습니다.
2004년 증권사의 CMA 통장이 첫 선을 보인 이래 올 3월 말까지 36만여 명이 CMA 통장을 월급 통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CMA의 장/단점
반면 증권사 CMA는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증권사 CMA는 예금자 보호대상이 아니지만 대신 안정적인 국공채나 금융채, MMF 등에 투자해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증권사 CMA 역시 하루만 맡겨도 연 3% 후반의 높은 이자를 지급해줍니다.
또 공과금과 계좌이체 등 결제계좌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월급통장으로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CMA는 MMF로 운용되는 경우와 확정금리 RP(환매조건부채권)로 운용되는 형태가 있습니다. RP로 운용되는 경우 종금사 CMA보다 금리가 더 높은 것이 장점입니다.
증권사와 종금사 둘 다 CMA 카드를 통해 은행 현금카드처럼 자동인출기에서 출금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갖췄습니다.
또 급여이체, 공과금 자동납부, 결제기능이 있고 증권사의 경우 주식청약자격과 포인트 적립, 수익증권 매입기능, 주식·채권 매입기능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일부 증권사는 CMA에 있는 자금으로 온라인을 통해 펀드매매도 가능하도록 해놓기도 했습니다.
8. MMF[Money Market Fund]
미국의 메릴린치 증권에서 개발하여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전 세계 금융업계로 확산시킨 바 있는 금융상품 입니다.
고객의 자금을 모아 전문 운용기관인 투신운용사가 콜론(Call Loan), CP(기업어음), CD(양도성예금증서)와 같은 기존의 단기상품에 집중 투자한 다음, 운용성과로서 생긴 이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말하자면 초단기 채권형 펀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유의해야 할 사항
먼저, 실적 배당형 상품이므로 유가증권의 가격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격변동을 원인으로 한 원금손실은 확률적으로야 가능하겠지만 현실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별로 크지 않습니다.
단, 중소형 투신운용사 중에는 대형 투신운용사와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무리하게 고위험 고수익 채권을 편입시키는 경우가 과거에 더러 있었는데, 바로 이러한 경우를 조심해야 합니다.
대형 투신운용사들은 그 편입자산의 대부분을 콜론, CD, CP, 그리고 우량 회사채만으로 한정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삼기 때문에, 금융시장의 변동에 따른 위험에 상당히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상할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하는 MMF가 있다면 한 번쯤 그 포트폴리오 내역을 직접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삼성투신운용의 경우를 보면 현행 관련규정에서 요구하고 있는 신용등급 BBB 보다 높은 AA- 이상의 채권에 편입함으로써 어떻게 보면 '필요 이상으로 안전하게' 운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은행에서든 증권사에서든 여러분께서 현금을 운용하실 계좌를 고르실 때 해당 투신운용사가 이와 같은 신용등급의 MMF를 운용한다면 안심하고 활용하셔도 무리가 없겠습니다.
① 저축기간 및 금액에 제한이 없다.
저축기간이 없다는 말은 사실 환매수수료가 없다는 뜻입니다.
대개 수익증권은 가입 후 3개월 이전에 환매를 신청하면 이익금의 70%에 달하는 큰 금액을
수수료(벌금)로 내야 하는데, 이에 비하면 투자자에게 매우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액의 제한도 없습니다.
경쟁상품이라 할 수 있는 은행의 MMDA의 경우 5천만원, 1억원 등 금액별로 차등 이자율이
적용되는 것과는 달리 금액 제한 없이 동일하게 고금리를 줍니다.
② 입출금이 자유롭고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지급 된다.
입출금이 자유로우므로 오늘 맡기고 오늘 찾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에는 이자가 없겠지요.)
그리고 단 하루를 맡겨도 연 3%대를 상회하는 고금리를 적용 받게 됩니다.
③ 은행의 6개월 정기예금에 육박하는 고금리를 준다.
최근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인상하고 있습니다만,
인상된 금리라고 해 봐야 6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금융기관에 따라 3.0 ~ 3.7% 정도입니다.
MMF는 펀드마다 조금씩 다르긴 해도 이와 비슷한 수준의 고금리를 '기간에 관계없이'
일자별로 계산해서 줍니다. (단, 클린MMF의 경우는 최소요구기간인 30일이 경과한 이후에)
④ 증권사 뿐 아니라 은행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MMF는 증권사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시중의 여러 은행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중은행 들과 각 투신운용사의 MMF 계좌는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있어
한 번 계좌를 만들면 은행이나 증권사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으셔도
전화나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입출금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15. 적립식 펀드
2006년 8월 20일 방송
적립식 펀드는 매월 일정액을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 운용실적에 따라 수익이 정해지는 상품입니다.
매월 일정액을 저축한다는 면에서 적금과 같지만 그 차이는 정기적금과 같은 자동이체 시스템 그리고 기존의 투자처럼 시세나 시황에 민감하게 대처하지 안 해도 되기 때문에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투자로 적절합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주식에 투자하느냐, 채권에 투자하느냐, 아니면 주식과 채권에 나눠 분산 투자하느냐에 따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Q. 선뜻 시작하기 어려웠던 게 요즘에는 좀 손해를 볼 수 있다 들었는데요?
A. 물론 리스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환매를 해야 하는 시점이 시세나 수익률이 평균 매입단가보다 낮으면 손실이 발생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끌고 갈 경우 수익을 낼 확률이 높아집니다.
최소한 3년 이상의 투자기간을 설정하면 리스크는 없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적립식 펀드가 장기간 투자를 하면 수익을 낼 확률이 높은 것은 기본적으로 저축의 성격을 갖기
때문입니다.
주식 평균 매입비용이 낮아지는 효과를 보려면 3년 정도 꾸준히 투자해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즉, 적립식 펀드는 지수가 정점에서 저점으로 떨어졌다가 회복되는 순환주기를 거치면서
수익을 내는 원리입니다.
Q. 이거 금융기관가면 바로 만들어주나요?
A. 네, 증권회사, 은행... 다 있습니다.
그런데 가시기 전 중,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종목을
미리 확인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18. 이머징 마켓 (Emerging Market)
2006년 9월 3일 방송
PB들이 모험적인 사람들에게 권하는 위험하지만 □□□□□을 잘 고르면 대박 낼 수 있다.
이머징 마켓은 떠오르는 시장,
주로 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차이나) 같은 신흥개발국을 말합니다.
이머징 마켓에 해외 펀드를 투자하면 단기적으론 위험이 높지만 장기적으론 고수익을 노릴 수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유럽 이머징마켓에 투자한 펀드는 무려 225.70%, 남미펀드는 223.05%로 뒤를 이었고, 인도펀드는 192.00%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들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만큼 장기투자에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이것이 위험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A. 금리, 달러, 경상수지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미국 증시가 안정되면서 이머징 마켓이 조금 하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원이 풍부한 나라들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무궁무진 합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투자해야만 이익을 보고 투자를 하실 경우에도 나눠서 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보통 9:1정도, 젊은 분들이나 조금 더 모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비중을 늘려서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Q. 이거 우리나라에도 투자 할데가 많은데 굳이 해외에 왜 투자를 해야합니까?
A. 물론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게 맞지만 다른 나라에 투자해서 그 몇십, 몇백배의 수익을 우리나라로 가져오는 일이 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개인뿐 아니라 국가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29. '복리'와 '장기투자' 1
2006년 10월 8일 방송
1. 단리[單利]
① 원금에 대해서만 약정된 이자율과 기간을 곱해서 이자를 계산하는 방법
②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는다
2. 복리[複利]
① 일정기간 마다 이자를 원금에 합쳐 그 합계금액에 대한 이자를 다시 계산하는 방법
② 복리계산은 (원금 +이자)에 이자가 붙는 것.
ex) 연리 10%짜리 3년 만기 정기예금의 경우
* 단리로 계산하면 만기시 1300만원을 손에 쥐게 된다.
1,000만원 + (1,000만원 × 10% ×3) = 1,300만원
* 복리계산법을 따르면 만기시 1331만원을 받는다.
[1,000만원 + (1,000만원 × 10%) + (1,100만원 ×10%) + (1,210만원 ×10%) = 1,331만원]
=> 위와 같은 복리 계산법에 의해 매월 50만원씩 복리로 장기투자 했을 경우 (연10%)
10년 1억 200만원 / 20년 3억 7,900만원 / 30년 11억 3,000만원 / 40년 31억 6,200만원
* 복리의 매력은 장기투자입니다.
복리의 매력을 가장 쉽게 알아보려면 투자한 금액이 기간과 수익률에 따라 나중에 얼마나 큰 금액으로 불어나는지를 따져보면 될 것이다.
예컨대 현재 은행 금리 수준인 5%의 수익률로 복리투자를 할 경우 5년이면 원금의 1.3배, 10년에 1.6배, 20년에 2.6배, 30년이면 4.3배로 늘어난다.
한국 주식시장의 경우 1980년 KOSPI지수 100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연평균 수익률은 10.5%였다.
이런 주식시장의 평균 수익률로 복리를 계산하면 5년에 1.7배, 10년에 2.7배, 20년에 7.4배, 30년에 20배로 증가한다. 만약 워렌 버핏과 같은 수익률을 낼 수만 있다면 처음 투자한 금액만으로도 30년 만에 1,155배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복리는 최초 10년간은 가치 증가 속도가 미미하지만, 이후부터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복리[複利]는 그야말로 복이 들어오는 복리[福利]이며, 부자가 되기 위해서 꼭 이용해야 하는 방법이다.
30. '복리'와 '장기투자' 2
2006년 10월 8일 방송
* 복리 투자시 주의점
복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3가지 핵심요소
(①시간 ② 수익률 ③ 투자수익의 재투자)를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따라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고,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투자를 해야 하며, 절대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내지 않고
한 두 번의 큰 수익보다 매년 꾸준한 수익을 얻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또한 투자로 번 돈을 소비하지 말고 재투자해야 한다.
* 복리의 마법
천재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복리야말로
세계 여덟번째 불가사의이며 가장 위대한 수학의 발전이라고 명명했으며,
워렌 버핏은 40년 동안 꾸준하게 연평균 26.5%의 투자수익으로
원금 1억원의 1만2,000배 이상인 1조2천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또한 미국인이 인디언에게 24달러 정도 가치의 장신구만으로
맨하튼 섬의 소유권을 받았지만,
이것을 인디언이 연 8%의 채권에 복리로 투자했다면 360년이 지난 현재는
맨하튼 섬 가치의 몇 십 배가 넘을 것이다
34. 계약자 설정
2006년 10월 29일 방송
1. 보험금과 세금
구분
보험금
계약자=수익자
계약자≠수익자
보험상품
증여세
생존보험금
(피보험자생존)
없음
증여세 부과
저축성보험
2. 보험금과 세금
* 계약자 : 보험료를 지급하는 사람.
* 피보험자 : 사고가 발생의 객체
* 수익자 : 보험 만기 시 보험금을 환급받을 사람.
1) 계약자 설정이 중요한 이유.
보험금의 경우 원칙적으로 보험계약자(매 달 보험금 내는 사람)와 보험수익자(만기 때 보험금 타는 사람)가 같아야 세금이 없습니다.
ex) 20년 만기 시, 2억원 저축성 보험 가입 경우 즉, 계약자와 수익자를 동일인으로 설정함으로써 어느 정도 절세(증여세)의 혜택을 얻어 2400만원의 돈을 더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일정이상의 보험료가 만기가 되면 보험사에서는 자동적으로 국세청에 보험료 지급사실을 신고하게 되어있습니다. 이 때 보험료 실제 납입자와 수령인이 다를 경우 세금문제(증여세)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증여세
현재 민법상 부양의무자 상호 간 치료비, 생활비, 교육비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금품에 대해서는 증여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녀에게 현금으로 증여를 할 경우 세금 부담이 상당하다. (증여세율10~50% -국세청-)
※ 저축성 보험이란?
목돈마련이나 노후생활자금을 대비해주는 보험 상품으로 납입한 보험료 보다 만기 시 지급되는 급부금이 더 많은 보험이다.
※ 보험계약자 설정은 대부분의 경우 약관에 따라 변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금융기관과 자세히 상담해야 할 것이 바로 이 보 험입니다.
1. 아시아 부동산 (중국, 홍콩, 호주, 베트남+일본)
아시아 부동산은 모둠형 신탁(정식명칭: Reits)의 일종으로, 아시아 지역의 부동산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중국과 인도, 불황을 딛고 살아난 일본, 관광지의 천국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의 고도 성장에 따라 새 건물이 들어서고 신도시가 건설되면서 부동산 가격이 점점 올라, 세계의 자금이 모여들고 있는 것입니다.
※ 모둠형 신탁(정식명칭: Reits)은 직접 땅을 사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투자 회사에 투자를 하여 위험성은 줄이는 것입니다. -8/27 에서 방송-
2. 환 헤지(Hedge)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투자원금에 확정 환율을 지정해놓는 금융기법.
즉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의 회피'를 환 헤지라 합니다.
'해외 펀드'의 경우 '환 헤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는 금융기관에서 상담을 받으시고 위험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투자를 하시면 됩니다.
3. '아시아 부동산' 투자처
'아시아 부동산' 투자 관련 상품은, 현재 4곳의 금융기관에 있으며,
'아시아 부동산'의 호황으로 점차 많은 금융기관에서 신설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