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러운 비. 주책같은 비. 거기에다 우박까지... 벗

하영수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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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운 비. 주책같은 비. 거기에다 우박까지... 벗


 

징그러운 비.

 

주책같은 비.

 

거기에다 우박까지...

 

벗꽃은  무사할까.

 

너랑 함께했으면 좋았을걸...

 

내게  넌  어떤  존재인지.

 

너에게 난   어떤  이유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