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책(?)을 보고 독후감을 제출하라는 과목이 있었는데요 아버지가 외국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며 겪게되는 실화를 그때그때 짤막한 토막 형식의 일기나 수필 같은 형식으로 된 책이였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세상을 뜨신 지 얼마 안되었을 때 복학했는지라...어릴적 아버지와의 추억을 되새기며 한달여 시간동안 책을 읽었습니다. 어느때는 울컥 복받쳐 오는 그리움에, 어떨때는 속이 상해, 어떨 때는 아버지와의 추억에...이렇게 한 토막읽고 독후감을 쓰고 한 토막 읽고 독후감을 쓰고 그렇게 한달여시간이 흐르는 동안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해 쓴 독후감이 10포인트 글씨로 4장반이 나오더군요. 제가 그리 긴줄을 쓰게될지는 쓰고있는 저도 몰랐었더랍니다.
아무튼 그 책에 그리고 독후감을 쓰는 것에 푹 빠져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외 몇가지 생각나는 것들도 있지만...그 외과목은 저도 그리 별다르지 않게 복사하고 베꼈던 것 같습니다.
차이점은 뭐라고 해도 나의 관심의 대상이냐 의무감에 따른 어쩔수 없이 해야 하는 것이냐 이겠죠.
무조건적으로 당연히 공부하는 사람이니 공부에 관련된 레포트도 기꺼이 써야 한다는 것은 주입식 교육 이외에 아무것도 남기는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자발적..태도가 중요하겠죠?
재수강을 하던 시절 ㅠ.ㅠ
육아책(?)을 보고 독후감을 제출하라는 과목이 있었는데요 아버지가 외국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며 겪게되는 실화를 그때그때 짤막한 토막 형식의 일기나 수필 같은 형식으로 된 책이였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세상을 뜨신 지 얼마 안되었을 때 복학했는지라...어릴적 아버지와의 추억을 되새기며 한달여 시간동안 책을 읽었습니다. 어느때는 울컥 복받쳐 오는 그리움에, 어떨때는 속이 상해, 어떨 때는 아버지와의 추억에...이렇게 한 토막읽고 독후감을 쓰고 한 토막 읽고 독후감을 쓰고 그렇게 한달여시간이 흐르는 동안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해 쓴 독후감이 10포인트 글씨로 4장반이 나오더군요. 제가 그리 긴줄을 쓰게될지는 쓰고있는 저도 몰랐었더랍니다.
아무튼 그 책에 그리고 독후감을 쓰는 것에 푹 빠져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외 몇가지 생각나는 것들도 있지만...그 외과목은 저도 그리 별다르지 않게 복사하고 베꼈던 것 같습니다.
차이점은 뭐라고 해도 나의 관심의 대상이냐 의무감에 따른 어쩔수 없이 해야 하는 것이냐 이겠죠.
무조건적으로 당연히 공부하는 사람이니 공부에 관련된 레포트도 기꺼이 써야 한다는 것은 주입식 교육 이외에 아무것도 남기는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