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 트렁크. 리폼 D.I.Y

백윤미2007.03.29
조회126

1 군용 트렁크를 정크 스타일 탁자로~
트렁크 리폼

군용 트렁크. 리폼 D.I.Y

동대문 풍물시장에서 헐값에 낚아챈 군용 트렁크. 원래 짙은 카키색이었던 것을 아이보리 컬러로 페인팅하고 사포질로 벗겨내 멋스러운 정크 스타일로 완성했다. 지금은 거실에 두고 탁자 대신 활용하고 있다.

▼ 준비물

사포, 흰색·노란색·빨간색·검정색 수성 페인트, 페인트 붓 2~3개, 나무젓가락

01 사포로 트렁크 전체를 여러 번 문지른다.

02 흰색 페인트에 노란색 페인트를 나무젓가락으로 몇 방울 떨어뜨려 아이보리색을 만든 후 중간 굵기의 붓으로 전체를 골고루 칠한다. 부속 액세서리와 모서리는 작은 붓으로 칠한다.

03 흰색 페인트 3컵에 노란색·빨간색 페인트를 3~4방울 섞고 검은색은 2~3방울 떨어뜨려 베이지색을 만들어 트렁크에 덧칠하는데, 몸통은 붓자국이 남도록 살짝살짝 칠한다. 이때 내부도 함께 페인팅한다.

04 페인트가 마르면 결이 고운 사포로 여러 번 문지른다. 희끗희끗 벗겨진 느낌을 내는 것이 포인트.

 

 

 

 

 

 

 

 

 

2 어디에도 없는 개성만점 가구!
공부방 책상

군용 트렁크. 리폼 D.I.Y

 

아들의 공부방에 맞는 크기로 목공소에 맡겨 짜맞춤한 가구. 튼튼한 MDF로 제작해 원하는 색상으로 페인팅했다.

▼ 준비물

MDF 가구, 초록색 수성 페인트, 페인트 붓, 마감용 바니시

01 원하는 디자인을 그려 목공소에 맡긴다. 정확하게 치수를 재서 주문해야 원하는 사이즈가 나온다. 짜맞춤 비용은 25만원.

02 젯소로 전체를 한 번 칠해 페인트 색상이 제대로 나오도록 한다.

03 젯소가 마른 후 초록색 페인트를 칠한다. 한 번에 두껍게 칠하지 말고 여러 번 덧칠한다. 냄새가 나지 않고 유해 물질이나 독성이 나오지 않는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한다.

04 페인트가 완전히 마르면 표면을 코팅하는 바니시를 바른다. 흠집이 나거나 페인트가 벗겨지는 것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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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만의 스타일로 변신~
욕실 꾸미기

군용 트렁크. 리폼 D.I.Y

욕실이 좁아 전체를 화이트로 통일했더니 넓고 깨끗해 보인다. 벽면에 화이트 쪽 타일을 붙이고 맞춤 세면대를 설치해 수납공간까지 확보했다. 샤워 커튼은 반투명 비닐 위에 패브릭으로 커튼을 만들어 달았다.

▼ 욕실 거울
타원형의 원목 거울을 욕실과 어울리도록 연한 하늘색으로 페인팅하고 노란색으로 도트 무늬를 넣어 귀엽게 리폼했다. 유리 부분에 물감이 튀지 않도록 넓은 테이프를 붙인 후 페인팅하면 끝. 페인트 대신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면 물이 닿아도 지워지지 않는다.

▼ 핸드메이드 타월
타월은 세면 타월, 핸드 타월, 비데 타월로 나누어 사용한다. 흰색 타월이 밋밋해 보여 세면 타월의 끝단에 자투리 원단을 덧대어 포인트를 주었다. 원단이 보이도록 접어 수납장에 차곡차곡 쌓아두면 인테리어 역할도 톡톡히 한다.

▼ 수납 겸용 세면대
욕실이 작아 따로 수납장을 두는 대신 수납을 겸한 세면대를 놓았다. 목공사를 할 때 프레임을 미리 만들어두었다가 타일 시공을 할 때 인부에게 따로 부탁해 타일을 붙여 완성한 것. 위에 세면대를 얹었더니 배수관이 감쪽같이 가려져 욕실이 더욱 깔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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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1: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