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신동 뮤직 비디오 MIX DJ로 변신 “내겐 너무 작은 dj 박스”

서민지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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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9일 (목) 09:04   뉴스엔

슈주 신동 뮤직 비디오 MIX DJ로 변신 “내겐 너무 작은 dj 박스”

슈주 신동 뮤직 비디오 MIX DJ로 변신 “내겐 너무 작은 dj 박스”
슈주 신동 뮤직 비디오 MIX DJ로 변신 “내겐 너무 작은 dj 박스”
[뉴스엔 김국화 기자]

슈퍼주니어의 분위기 메이커 신동이 DJ로 깜짝 변신한다.

새롭게 탄생하는 음악 전문 채널 KM이 야심차게 준비한 국내 최초 뮤직비디오 Mix 프로그램 ‘뮤직비디오 Mix Party : 신동의 dj 풋사과 싸운드’ 의 단독 MC를 맡게 된 것이다.

‘신동의 dj 풋사과 싸운드’는 오로지 국내 뮤직비디오와 댄스로만 승부하는 뮤직비디오 쇼이다. 유치 현란한 세트 무대와 복고적 분위기,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댄스 뮤직비디오 Mix를 통해 신나는 Mix Party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제작진은 애초부터 단독 DJ로 신동을 지목했었다. 프로그램의 특성상 춤이면 춤, 개그면 개그, 노래면 노래 등 다채로운 끼를 보유하고 있는 신동만큼 쇼를 잘 진행할 적임자가 없다는 설명이다.

신동은 첫 촬영에서 토끼 머리띠를 착용한 채 사과를 반으로 자른 DJ BOX에서 현란한 춤을 선보였다고 한다. 주문하지도 않은 화려한 디제이 동작을 보이던 신동은 결국 “내겐 DJ BOX가 너무 좁다”며 애로 사항을 토로했다고.

한편 슈퍼주니어의 다른 멤버들은 처음으로 단독 DJ를 맡은 신동에게 부러움 반 질투 반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풋풋하고 통통 튀는 풋사과의 이미지에 신동이 딱!”이라는 희철은 “사실 풋풋하기로는 나도 만만치 않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강인은“신동은 워낙 재주가 많아 잘 할 것이지만 풋풋한 DJ에는 역시 내가 적임!”이라며 질투 반 부러움 반의 응원을 보냈다.

제작진은 “뮤직비디오 전체를 무조건 다 봐야 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보고 싶은 부분만 볼 수 있는 신개념 Mix Show”라며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신개념 쇼를 예고했다.

더불어 가장 싸게 찍은 M/V, 섹시를 의도했지만 전혀 섹시하지 않았던 M/V 등 다양한 주제의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는 ‘묶어 빠라삐리뽕’의 코너를 특히 주목해 달라고 주문했다.

KM에서 방영될 ‘신동의 dj 풋사과 싸운드’는 오는 4월 2일 첫방송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