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봉이 명대사

강민정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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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이 명대사

(삼백만원을 돌려주는 달자에게 태봉이가 소리치며 말한다.)

 

그러면 제대로 시작할 수가 없잖아!

그 돈 삼백을 내가 도로 가져가면,

내가 하는 어떤 말도 삼백만원어치밖에 안될거구,

내가 하는 어떤 행동도 삼백만원어치밖에 안되보일꺼야.

아무리 용을 써도 당신하고 나 사이는

삼백만원어치밖에 안될거라구.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