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84. 일반 가정에서의 SoilPang 사용법

박정환2007.03.29
조회44

소일팡은 기본적으로 예방차원에서는 1,000 : 1로 희석해서 사용하는 제품인데, 1,000 : 1 비율을 맞추기가 용이하지 않은 관계로 적당량을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면 된다.

 

즉, 빨래감을 담는 큰 대야(주로 '다라이'라고 하는데, 이는 순화해야 하는 일본어이다^^;)보다 약간 작은 '큰' 대야에 깨끗한 물(가능한한 정수기 물이 좋다. 하지만, 꼭 깨끗한 물이 아니더라고 소일팡이 중금속 등도 정화시켜주는 효과를 내포하고 있기에 수돗물 등을 써도 상관은 없다.)을 5분의 4 정도 담고 소일팡 5 숟가락 정도를 넣어 휘휘 저어준다.

 

이 때 소일팡을 몇 숟가락을 넣어줄 지는 식물에 줄 물의 양에 따라 맞춰 나가면 된다.

 

이렇게 물에 희석한 소일팡이 큰 대야에 담겨져 있을 것이다.

 

큰 대야의 물의 수위가 있는 상태에서(왜냐하면 수위가 있어야 분무기에 물을 담기 편하기 때문에) 분무기에 그 물을 담아 식물의 잎과 가지에 분무해 준다.

 

분무해 주는 이유는 소일팡(을 희석한 물)이 역병 등을 방제해 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 후, 이렇게 잎과 가지를 전체적으로 가볍게 적셔 줄 정도로 분무해 주고 남은 희석액을 뿌리에 나눠준다.

 

이 모든 과정은 맑은 날 아침에 주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해가 뜨고 나서 식물의 광합성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즉, 햇빛을 보고 잎의 모공이 열리게 되고, 뿌리가 깨어나면서 물, 유기물, 무기물, 미량요소 등 땅(흙) 속의 모든 성분의 흡수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소일팡의 좋은 성분, 미생물 또한 이런 방식으로 흡수되기에 아침에, 그것도 가능한 한 맑은 날에 소일팡 희석액을 주라는 것이다.

 

흐린 날에는 이와 같은 원리로 인해, 소일팡 희석액을 줬을 경우에 그 효과가 반감될 수 있는 것이다.

 

식물에 물을 주는 주기는 1주일에 한 번 정도가 좋은데, 이와 같은 원리로 물대신 소일팡 희석액을 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1주일이란 기간은 광합성이 활발한 더운 여름에는 그 간곡을 줄여도 된다. 즉, 7일이 아닌 5일이나 3일에 한 번씩 희석액을 주면 된다.

 

그런데 이는 바쁜 현대인에게는 조금 힘들 것이므로 1주일에 한 번 희석액을 엽면시비(분무기로 잎에 희석액을 뿌려주는 것을 이렇게 부른다.), 관주(뿌리에 희석액을 주는 것을 이렇게 부른다.)하면 될 것으로 본다.

대신 여름이므로 주는 희석액 양을 약간 늘려주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원리로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광합성이 덜 활발하므로 희석액 양을 약간 줄여서 주면 된다.

 

이런 상식을 기반으로 해서 노지(Vinil House가 아닌 일반 땅)의 식물(작물)에 소일팡을 줄 경우 500L 통 등에 물을 가득 담고 소일팡 1병을 희석해 주면 된다.

 

 

 

 

소일팡의 효능

 

1) 토양 내 유익 미생물의 증식 촉진 : 근건(뿌리 근처) 미생물의 활성화 : 길항 미생물(흙 속의 나쁜 균(Virus)은 밀어내며 죽이고, 좋은 균은 활성화시킨다.)의 활성화

→ 병원성 곰팡이 예방 및 건전묘 육성

 

2) Gas 장애 예방 및 뿌리기능 강화, 연작장애 예방

: 흙 속에 질소(질소가 식물의 가지와 잎을 생성시킨다. 이로 인해 많은 농민분들이 요소비료를 과다 투입하는 경향이 짙다. 이렇게 과다 투입된 질소는 땅을 부패형 토양을로 이끌어 간다.)가 식물에 다 흡수되지 못하고 과다하게 쌓이게 되면 질소가 물을 만난 후 아질산 Gas로 바뀌게 되고 이 아질산 Gas는 식물의 뿌리를 죽인다.

소일팡은 이러한 과다한 비료를 녹여 식물이 흡수하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 준다.

또한, 근건 길항 미생물의 생성을 도와 식물의 뿌리가 건강하게 활착(땅에 뿌리 내리도록)하게 한다.

이러한 원리로 토양 속 과다 비료를 녹여주고 나쁜 Virus를 죽여주므로 연작(계속 같은 작물을 같은 땅에 키우는 행위)장애를 해소해 준다.

 

3) 염류집적 및 연작장애 토양을 비옥한 정균 발효합성형 토양으로 개선

: 2) 부분에서 상세하게 설명한 것처럼 연작을 하며 비료를 주다 보면 토양 속에 비료 성분이 쌓여 소금기를 머금게 된다. 이 염류가 쌓이는 것이 염류집적이다. 염류집적이 되면 EC농도가 올라가게 되는데, 이 EC농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식물 뿌리가 토양 속의 각종 영양분, 수분 등을 흡수치 못하게 된다.

생각해 보라. 아주 간단한 원리다.

인간에게 과식과 이로 인한 영양과다 상태가 이어지면 당뇨병이 오게 된다. 당뇨병을 합병증을 동반하게 된다. 혈관이 막히는 현상도 그 합병증 중의 하나인데, 식물의 당뇨병을 염류집적으로 보면 될 것이다.

 

4) 고품질 다수확

: 당연한 원리가 또 이어진다. 부패형 토양이 정균형 토양으로 바뀌면 그 토양에 뿌리를 두고 있는 식물이 건강해진다.

뿌리가 건강해지면 지상부도 건강해지고, 지상부의 수확물을 따는 인간에게 고품질 다수확의 결실이 주어지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