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신부에 마음

ㅠ.ㅠ2006.07.20
조회1,961

전 올해12월에 결혼을 약속한 예비 신부입니다 결혼을 앞둔 신부에 마음

 

근데 자꾸 나쁜 생각을 하게 되네요 결혼을 앞둔 신부에 마음

 

오빠를 사랑하긴 하지만 자꾸 자신이 없어져요..

 

하루에도 몇번씩 도망가버리고 싶은 충동이결혼을 앞둔 신부에 마음 들어요..

 

여자들은 결혼하기 전에 심란하다고들은 하지만 이정도인가요???ㅡㅡ;

 

처음 오빠랑 결혼을 결심하게된 계기가 부모님한테 정말 잘해요..

 

가족을 최우선으로 아는 사람이거든요..

 

우리부모님한테도 잘하겠다고 다짐해주는 오빠가 참 믿음직 스럽더라구요 결혼을 앞둔 신부에 마음

 

근데 .. 주위사람들이 그건 좋은게 아니라고들 하시네요..

 

너만 피곤할꺼다..  트러블이 있으면 너한테 먼저 잘못했다고 할꺼다.. 머 이런식에 애기들..ㅡㅡ;

 

오늘 책을 읽는대두 그애기가 나오더라구요..

 

부모님말씀 거역한번 한적없이 자란 효자는 멀리하는게 좋다고..

 

정말 그런가요???

 

지금 너무너무 갈등이되고 힘들지만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혼자 가슴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장난글말고 진심어린 조언좀 해주세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