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sos 문자 메세지 발송사건..--;

이응주2006.07.20
조회200

첨 여기에 글써봅니다..^^*

글은 잘못쓰지만 제가 오늘 아침에 격은일이라 조금은 웃교서 써봅니다..ㅎ

 

아침에 출근을 하자마자 내게 저나올 사람이 없는데 회사 사무실로 한통의 저나가 왔는데..ㅎㅎ

이게 정말 황당합니다... 집에서 형수님한테 온 저나더군요...

근디 형수님이 하시는말~

형수: 잉~~ 모야~ 아무일 없어 무슨사고라도 난거야?? 형지금 회사 조퇴하고 나올라고 한다고..

         다름아닌 나때문에...

 

나: 무슨일이라뇨??? 저 아무일 없는데??? 형은 왜 회사를 조퇴하고 나와요??? 것두 나땜에??

 

형수: sos 문자왔는데.. 정말 아무일 없냐고~~

 

나: 잉~~?????? sos문자라뇨??? 나 sos한적 없는데????

 

형수: 지금 날리났어... 나한테도 sos문자 왔구 형한테도 갓다구...그리고 친구들 한테도 간것같은데..

 

나: 허거덩.. 나 sos한적 없는데... -0-"" 이론...

 

제가 sos문자발송시 가족부터해서 친한 친구들 모두 등록해놓았거든요...ㅎㅎㅎㅎㅎ

아마도 조그만 가방에 핸드폰을 넣어서 다니는데 그 가방속에서 핸드폰 볼륨조절이 짧게 4번

눌러졌나봅니다..... 우엉~~~ㅠㅠ

회사 출근하자마자 사무실 저나로 가족부터해서 친구 너나 할것없이 날리났습니다....ㅎㅎㅎ

다들 무슨일이 있는줄알고...저나가 엄청 오더라구요...ㅎㅎㅎ

 

사실 저 처음 알았어요...

저나 한사람들이 더더욱 밑을수 밖에 없었던건...

sos문자 발송이되면... 문자 받은사람이 몬일인가하고 저나를 할거 아닙니까~

그럼 이것이 저나가 오면 벨이 안울립니다............

작은진동 잠깐 오고 자동으로 받아지나봅니다...ㅎㅎㅎ

그러니 가방속에서 자동으로 받아진 제 핸드폰... 보행중이엇으니까~ 가방이 음직이자나요..ㅎㅎ

그러니 가방속에 핸드폰도 음직이겠죠... 이상한소리가 저나한 사람에게 들렷을거에여...

다들 저나해서 내가 저나받았다고..ㅎㅎ 그럼서 말두없고... 지~지~직 거리고 부스럭 부스럭....

ㅎㅎㅎ 다들 이상한 생각 하더라구요... 이늠이 다죽어가는건 아닌가.... ㅎㅎ

다행이도 회사출근해서 사무실로 저나가 안왔었으면... 정말 난리 날뻔했습니다...ㅎㅎ

저는 핸드폰 꺼내 보지도 않았으니까여.........모르고 있던 상황이자나요..ㅎㅎㅎ

 

암튼 오늘 아침에 웃을일이 아니지만.. 제가 어처구니가 없으면서도 넘웃기더라구요.........

그리고 제 주변사람들에게 그래도 소중한 사람이구나 하는생각과 걱정해줄수있는 사람이 많은걸

새삼 느꼈습니다....

좀 우스꽝스러운 에피소드지만 기분은 좋네여..ㅎㅎㅎ

여러분도 즐거운하루 보내시구여....^^*

글을 잘못써서 잼없는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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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점심먹기전에 쓰구가염...ㅎㅎ

 

여러분들도 점심 맛나게 드시길^^*

 

공감하신분들 추천좀..^^*

 

저도 톡한번 가고 싶어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