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세정성분으로 모발을 보호'한다고 선전하고 있는 한 컨디셔닝샴퓨의 실제성분은 다음과 같다.
라우릴호아산트리에탄올아민(계면활성제), 안식향산염(살균방부제),
EDTA산염(금속이온봉쇄제), 염화벤잘코늄(살균방부제),
옥시벤죤(자외선흡수제), 트리에탄올아민(중화제), 프로필렌글리콘(보습제)
녹색3호, 황색203호, 녹색204호(색소), 향료
라우릴황산트리에탄올아민은 거의 모든 샴퓨에 사용되는 합성계면활성제로 세정 능력이 뛰어난 반면 무서운 독성도 있다. 오사카대학 전직 교수인 노무라 타이세이는 임신 직후의 생쥐 피부에 이 합성게면활성제가 든 샴퓨를 바르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수정된 난자가 파괴되어 유산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도포 농도가 2%를 넘기자 이상 증세가 늘어났고, 농도 10%에서는 40%, 20%에서는 80%의 난자가 죽었다. 이런 엄청난 합성계면활성제가 샴퓨에 50~60%나 들어있는 것이다.
....
최근에는 샴퓨가 원인인 피부염도 증가하고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환자에게 샴퓨와 린스의 패치테스트에서 양성으로 나오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이는 전문가 사이에서는 이미 전부터 지적되고 있다.
1997년에 도쿄의과치과대학 의학부 피부과학교실의 다카야마 카오루씨 등이 실시한 조사에서 아토피성피부염환자 105명 중 53명이 목욕 중에 사용하고 있었던 샴퓨와 린스, 바디샴퓨 등이 원인이었다. 그런데 그중 45명은 샴퓨와 린스 대신 고형비누로 머리를 감고부터는 증세가 호전되었다.
위험을 피하는 방법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샴퓨 대신에 비누를 쓰도록 하자.
*트리트먼트와 헤어스타일링이 가능한 동백기름이나 올리브오일도 써보자. 일본약국방에 정의된 바에 의하면 올리브오일이나 잘 정제된 기름을 쓰면 냄새도 없을 뿐 아니라 촉촉하고 윤기있는 모발로 가꿀 수 있다
출처: 쓰지마 위험해!
_고와카 준이치/식품과 생활의 안전기금 지음, 정광모(한국소비자연맹 회장 감수)
피클트리.생각...
천연재료로 만든 천연비누나 천연샴퓨, 천연바디워시, 천연화장품이 좋은 건 우선 이러한 화학성분들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거죠... 그래서 또 그만큼 피부에 자극을 주지않는 것이구요...어때요...이 천연의 위력들^^
강한.세정력으로.아토피성.피부염유발하는..샴퓨
'식물성 세정성분으로 모발을 보호'한다고 선전하고 있는 한 컨디셔닝샴퓨의 실제성분은 다음과 같다.
라우릴호아산트리에탄올아민(계면활성제), 안식향산염(살균방부제),
EDTA산염(금속이온봉쇄제), 염화벤잘코늄(살균방부제),
옥시벤죤(자외선흡수제), 트리에탄올아민(중화제), 프로필렌글리콘(보습제)
녹색3호, 황색203호, 녹색204호(색소), 향료
라우릴황산트리에탄올아민은 거의 모든 샴퓨에 사용되는 합성계면활성제로 세정 능력이 뛰어난 반면 무서운 독성도 있다. 오사카대학 전직 교수인 노무라 타이세이는 임신 직후의 생쥐 피부에 이 합성게면활성제가 든 샴퓨를 바르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수정된 난자가 파괴되어 유산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도포 농도가 2%를 넘기자 이상 증세가 늘어났고, 농도 10%에서는 40%, 20%에서는 80%의 난자가 죽었다. 이런 엄청난 합성계면활성제가 샴퓨에 50~60%나 들어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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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샴퓨가 원인인 피부염도 증가하고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환자에게 샴퓨와 린스의 패치테스트에서 양성으로 나오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이는 전문가 사이에서는 이미 전부터 지적되고 있다.
1997년에 도쿄의과치과대학 의학부 피부과학교실의 다카야마 카오루씨 등이 실시한 조사에서 아토피성피부염환자 105명 중 53명이 목욕 중에 사용하고 있었던 샴퓨와 린스, 바디샴퓨 등이 원인이었다. 그런데 그중 45명은 샴퓨와 린스 대신 고형비누로 머리를 감고부터는 증세가 호전되었다.
위험을 피하는 방법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샴퓨 대신에 비누를 쓰도록 하자.
*트리트먼트와 헤어스타일링이 가능한 동백기름이나 올리브오일도 써보자. 일본약국방에 정의된 바에 의하면 올리브오일이나 잘 정제된 기름을 쓰면 냄새도 없을 뿐 아니라 촉촉하고 윤기있는 모발로 가꿀 수 있다
출처: 쓰지마 위험해!
_고와카 준이치/식품과 생활의 안전기금 지음, 정광모(한국소비자연맹 회장 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