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보일락 말락? 막나가는 대중매체..

이준영2007.03.31
조회208

고아라 보일락 말락..

오른쪽에 보이는 기사다.

 

고아라가 실제 나이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네이버에서 보면 그녀의 나이는 18살이다.

1990년생. 아직 연소자인 그녀를 대중매체에선 어엿한 여성으로 만들어놓았다.

보일락 말락...아직 18살인 애를 두고 이런 선정적인 기사..

하긴, 요즘 이런 기사를 선정적인 기사라고 하기도 머하겠다.

 

야후, 네이버 (야후는 정말 항상 누구 화보라니 뭐..선정적인 기사 투성이다.)

이런 포탈사이트에 가면 뉴스란이 참 화려하다.

매일 쏟아지는 화보 덕에, 여가수들의 괴상한 옷차림만 가득하니..

 

불과 10여년전, 나와 내 친구는 중학교 1학년때,

여성 잡지속 여성 속옷 광고만 봐도 신기해 했었다.

뉴스도, 스포츠 신문에만 여자 수영복 사진이 있었다.

그리고 차츰 일명 에로비디오 등등을 접하긴 했지만,

그 이상의 것은 어디서 구하는지도 몰랐고

그냥 에로비디오에 보여지는것이 전부인줄 알고 그렇게 지냈다.

물론, 그 당시에도 그 이상의 것(푸르노)을 보는 애들이 있긴 했지만,

그건 소수에 불과 했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인터넷을 켜고, 야후같은 누구나 이용하는  포털사이트의 뉴스만 봐도

속옷 광고정도는, 매일 같이 쏟아지는 화보등을 통해 쉽게 접할수 있다.

TV속 드라마 내용도 부모님과 보이게 민망할 정도의 내용도 참 많다.

(그래도 다행이 아직 TV만은 심각한 상태가 아닌듯하다. 문제는 역시 인터넷..)

인터넷에선 에로 비디오는 물론이고, 누구나 맘만 먹으면 푸르노를 쉽게 접할수 있다.

 

실제로, 갓 입학한 대학 남자 신입생들과 졸업한 선배와 재학생들의 만남으로 로 술자리를 하며, 이런 얘기를 해보니 고등학생쯤 되면 이미 푸르노에 식상해져 오히려 에로 비디오를 다시 감상할 정도라고 한다. 

 

특히, 이미 볼거 다 보고 알거 다 아는 하지만 사고 능력이 아직은 확고하지 못한  중학생같이 어린 애들이 술자리등을 가진후, 집단으로 여학생을 성폭행 하는 일은 꼭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요즘 경찰에서 음란물 단속 하는데, 참 잘하는 일이다.

물론, 요즘 중딩들 알거 다 안다고 해도,

앞으로 5년뒤의 중딩들까지 계속 음란물에 방치할순 없지 않은가?

 

네이버, 야후, 싸이의 연예 뉴스..

물론 세상의 흐름이란게 있기야 하겠지만,

스포츠 신문인 마냥 선정적인 제목 좀 자제해주었으면 한다.

 

고아라 보일락 말락..

그냥 다른 좋은 표현 있지 않은가.

아름다운 자태라는가..

 

막말로 그거 또 뭐 그렇게 볼거 있다고,

이따위 제목 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