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일입니다. 나도 모르게 쓰다보니 길어져버렸으니 읽기싫으면 통과! 저희 회사가 버스에서 내려 도보로 10분정도 걸어가야하는곳에 있죠. 주변에 상가건물이나 이런것도 없고 좌우로 4차선씩 8차선도로가 훵하게 뚫려있는데 그옆에 인도를 만들어놨어요. 버스에서 내려 그 인도로 걸어가고 있는데 흰색 스타렉스봉고가 조수석 창문을 열고 서있더라구요. 그곳에 차를 세워두는것 자체가 수상한짓거리라 순간 뉴스에서 보았던 사건사고소식들이 생각나며 나를 납치하려는것이 아닌가하여 흘끔거리고 못본척 지나쳐왔습니다. 저는 길을 걸을때 보통 공상을 하며 걷습니다. 그래서 옆에 아는 사람이 지나가도 몰라볼때가 많죠. 눈뜨고 걷고 있어도 생각을 저 나라에 가있는 그런상태가 많이 됩니다. 오늘아침에도 공상을 하며 걷는데 무심코 주위를 휘들러보는 제눈에 그차가 앞에 있는겁니다. 공상을 하고있던지라 순간이동으로 그차가 이리로왔나? 내가 과거로 돌아왔나? 무지 헷갈렸드랬죠. 그런데 거리를 보니 그차가 직진으로 앞으로 와 또 주차를 해놨더군요. 무시하고 갔습니다.내가 보면 안될 어떤것이 있을것 같아 못본척 했지요. 이제 회사로 들어가는 진입로로 들어섰습니다. 5분거리인데 거기는 또 2차선도로이지요. 옆에는 공사중이고 역시 지나다니는 사람하나 없습니다. 슬금슬금 옆으로 차를 대며 따라오더니 저를보며 지거시기를 만지작거리는겁니다. 차가오나 백미러보랴 앞에 차오나 전방주시하랴 나 보며 지꺼 만지랴 바쁘더군요. 제가 막상 그런 상황이 닥치면 울며 주저앉는 타입이 아니라 무슨짓을 하나 관찰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웃어줬습니다. 거시기를 아예 내놓고 만지는거는 아니여서 그거 한번보고 개놈 얼굴 한번 보고 칫 하며 웃었지요.그리고 계속 걸어갔습니다. 그랬더니 차를 몰고 직진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길을 건너서 가며 그차 번호판을 봤습니다.여차하면 그놈 얼굴이랑 거시기만지고있는 손을 찍어서 신고하려고 휴대폰도 카메라대기상태로 놓고 이를 갈고 있었지요.그랬더니 그새끼가 T자형으로 생긴곳에서 차를 돌려 다시 되돌아오는것 아닙니까. 제가 걸어가고 있는 왼쪽으로 커다란 트럭이 세워져있는데 그 트럭옆에 지 똥차를 바짝 대더니 저를 사이에 끼우는거였 어요. 그냥 그 사이로 가면 옷에 먼지가 묻을 상황이었고 가는중에 차가 움 직이면 사이에 낄수도 있었죠. 팔짱을 끼고 그새끼를 노려봤습니다. 중간중간 비웃어주면서.. 눈마주쳐도 뚫어져라봅니다. 저도 뚫어져라 봤습니다. 지껄 꺼내려고 하더라구요. 순간 저도모르게 디질래 스벌놈아 껍데기벗겨 씹어먹어블라 라고 해버렸죠... 욕 안하며 살아온지 5년... 고향이 전라도 쪽입니다....그새끼 찔금하더니 더 열심히 그짓하더라구요 욕을 하면서도 너무너무 무서웠습니다. 남자친구한테 바로 전화를 했죠 자고 있었는지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더라구요. 혼자말 했습니다. 오빠 나 미친놈이 차타고 따라오면서 이상한짓해.소리소리 질렀죠 남자친구는 무슨소리냐고 하고 나는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어.차번호 봐놨어 신고할려고 하면서 연극을 했습니다. 느린속도로 떠나더라구요.. 회사에 와서 가슴이 뛰고 분해서 혼났습니다. 내일아침에는 반으로 접어지는 과도를 가지고 출근하려고 해요. 그거들고 니거시기 짜른다 하고 위협하면 다시는 내 눈앞에 안띄겠죠. 제발 제발 그런새끼들 검은비닐봉투에 묶어서 땅 밑에 파묻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1
아침부터 변태에게 뚜껑열리다
오늘 아침일입니다.
나도 모르게 쓰다보니 길어져버렸으니 읽기싫으면 통과!
저희 회사가 버스에서 내려 도보로 10분정도 걸어가야하는곳에 있죠.
주변에 상가건물이나 이런것도 없고 좌우로 4차선씩 8차선도로가
훵하게 뚫려있는데 그옆에 인도를 만들어놨어요.
버스에서 내려 그 인도로 걸어가고 있는데 흰색 스타렉스봉고가
조수석 창문을 열고 서있더라구요.
그곳에 차를 세워두는것 자체가 수상한짓거리라
순간 뉴스에서 보았던 사건사고소식들이 생각나며 나를 납치하려는것이
아닌가하여 흘끔거리고 못본척 지나쳐왔습니다.
저는 길을 걸을때 보통 공상을 하며 걷습니다.
그래서 옆에 아는 사람이 지나가도 몰라볼때가 많죠.
눈뜨고 걷고 있어도 생각을 저 나라에 가있는 그런상태가
많이 됩니다.
오늘아침에도 공상을 하며 걷는데 무심코 주위를
휘들러보는 제눈에 그차가 앞에 있는겁니다.
공상을 하고있던지라 순간이동으로 그차가 이리로왔나?
내가 과거로 돌아왔나? 무지 헷갈렸드랬죠.
그런데 거리를 보니 그차가 직진으로 앞으로 와 또
주차를 해놨더군요.
무시하고 갔습니다.내가 보면 안될 어떤것이 있을것 같아
못본척 했지요. 이제 회사로 들어가는 진입로로 들어섰습니다.
5분거리인데 거기는 또 2차선도로이지요. 옆에는 공사중이고 역시
지나다니는 사람하나 없습니다. 슬금슬금 옆으로 차를 대며 따라오더니
저를보며 지거시기를 만지작거리는겁니다.
차가오나 백미러보랴 앞에 차오나 전방주시하랴 나 보며 지꺼 만지랴
바쁘더군요.
제가 막상 그런 상황이 닥치면 울며 주저앉는 타입이 아니라 무슨짓을
하나 관찰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웃어줬습니다.
거시기를 아예 내놓고 만지는거는 아니여서 그거 한번보고 개놈 얼굴
한번 보고 칫 하며 웃었지요.그리고 계속 걸어갔습니다.
그랬더니 차를 몰고 직진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길을 건너서 가며 그차
번호판을 봤습니다.여차하면 그놈 얼굴이랑 거시기만지고있는 손을 찍어서
신고하려고 휴대폰도 카메라대기상태로 놓고
이를 갈고 있었지요.그랬더니 그새끼가 T자형으로 생긴곳에서 차를 돌려
다시 되돌아오는것 아닙니까. 제가 걸어가고 있는 왼쪽으로 커다란 트럭이
세워져있는데 그 트럭옆에 지 똥차를 바짝 대더니 저를 사이에 끼우는거였
어요. 그냥 그 사이로 가면 옷에 먼지가 묻을 상황이었고 가는중에 차가 움
직이면 사이에 낄수도 있었죠.
팔짱을 끼고 그새끼를 노려봤습니다. 중간중간 비웃어주면서..
눈마주쳐도 뚫어져라봅니다. 저도 뚫어져라 봤습니다.
지껄 꺼내려고 하더라구요. 순간 저도모르게 디질래 스벌놈아 껍데기벗겨
씹어먹어블라 라고 해버렸죠... 욕 안하며 살아온지 5년... 고향이 전라도
쪽입니다....그새끼 찔금하더니 더 열심히 그짓하더라구요
욕을 하면서도 너무너무 무서웠습니다. 남자친구한테 바로 전화를 했죠
자고 있었는지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더라구요. 혼자말 했습니다.
오빠 나 미친놈이 차타고 따라오면서 이상한짓해.소리소리 질렀죠
남자친구는 무슨소리냐고 하고 나는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어.차번호 봐놨어 신고할려고 하면서 연극을 했습니다.
느린속도로 떠나더라구요.. 회사에 와서 가슴이 뛰고 분해서
혼났습니다. 내일아침에는 반으로 접어지는 과도를 가지고 출근하려고 해요.
그거들고 니거시기 짜른다 하고 위협하면 다시는 내 눈앞에
안띄겠죠. 제발 제발 그런새끼들 검은비닐봉투에 묶어서 땅
밑에 파묻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