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옹호론자들은 주장하죠. 소고기 먹기 위해 소잡는거랑 개고기 먹는 거랑 무슨차이냐? 차이있습니다. 차이 엄청 크죠~
1) 개는 사람과 더불어 사는 몇 되지 않는 반려동물이다.
개를 키워보신분이라면 개들이 얼마나 사람을 잘 따르고 충직한지 아실겁니다. 또 지능도 상당히 높아 왠만한 3-4살 꼬맹이들이 알아들을 말은 다 이해하고 따릅니다. "짱구야, 앉어. 장난감 가져와. 엄마오는지 봐~ 쉬하러 가자~ "고 하면 신기하리 만큼 다 알아 듣습니다. 밖에서 일하고 집에 오면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반기는 우리의 친구들... 이런 개들을 패죽여서 또는 심지어 망치로 머리를 박살내서 식칼로 갈기갈기 찟어서 나오는 보신탕...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의 친구를, 그저 몸보신 할려고 이렇게 황천길로 보낸다는 건 비인간적이라 생각합니다.
==> 개를 먹는 것이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개를 키우는 그대들이 과연 그 말을 할 자격이 있나 되묻고 싶다. '개' 라는 동물을 정말 배려한다면 차라리 자연으로 돌려주는게 맞는거 아닐까?
(행여 애완견이 야생으로 돌아가면 죽는다는 둥에 말이 있을꺼 같아서 말하는데, 5세대 (개로 치면 대충 40~50년)만 지나면 완전히 야생에 적응한다. ) 그리고 과연 말 못하는 개들은 집안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먹이를 먹고 따뜻한 곳에서 자는 것을 행복해 할까 ?
만약 누군가 당신에게 천평의 집에서 평생 먹을 음식과 안전하고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 할테니 자신의 관찰을 받으면서 평생 살으라고 한다면 당신은 그러고 싶은가 ? 자기 애완견에게 비싼사료를 먹이고, 고급 개비누로 씻기고 직접 만든 개 옷을 입혀주면 자신에 애완 견이 행복할꺼라고 생각하는가? 그건 개가 행복한 것이 아니고 본인이 만족스러운 것이다.
(덧붙여, 아파트에서 키우기 위해 성대수술을 시키는 것은 아마 꽤 민망 할꺼다.)
2) 개고기 말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충분하다.
==> 맞다. 선택의 여지는 충분하다. 하지만 먹을 수 있는 여지도 충분하다. 개가 사람 같고 친구 같은가? 그런식으로 냉철하게 따지자면 난 "돼지"가 훨씬 사람에 가깝다고 생각된다. (장기이식에 쓰이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만 봐도 사람과 가장 흡사하지 않은가) 그리고 '소' 는 또 어떤가 비록 도시화로 인해 가치가 떨어졌지만 시골에서 개랑 소랑을 비교하면(솔직 히 비교에 대상도 안될만큼) '소' 가 훨씬 중요하고, 가족같을꺼다. 하지만 돼지도 소도 먹는다.
왜 ? 이유는 정말 간단하다. 배고파서, 맛 있으니까.
그럼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오리고기, 타조고기, 토끼고기, 말고기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개고기 먹는 이유 ? 그 개인이 개고기를 다른 고기보다 더 맛있어(좋아) 해서다.
3) 이제는 개고기 먹을 명분이 없어졌다.
건강보조식품이 부족한 옛날에는 무더운 여름 몸보신용으로 개고기를 애용하였으나 요즘은 다른 종류의 고기도 많을 뿐더러 수많은 건강보조식품이 있습니다.
==> 食은 사람의 대표적인 3대 쾌락(성욕,수면욕,식욕) 중 하나이다. 설마 단순히 몸보신 때문에 그 많은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었다고 생각하나? 개인이 개고기를 먹는 명분 정말 한마디로 말해줄 수 있다. 그 날 개고기가 땡겨서.... 혹은 복날이라서. 아니 무슨 다 같은 축생인데 '개'는 명분까지 따져가면서 먹어야될 이유가 도대체 어디있는가 ?
(설마 프랑스에 고고하신 분들이 싫어해서 그런건가 ?)
4) 잔혹한 도살방법.
==> '푸아그라'를 아는가 ? 세계 3대 희귀 요리 재료 중 하나이며 프랑스인이 가장 좋아한 다는 요리 재료. 그럼 이 푸아그라를 만드는 방법을 아는가 ? (모르면 백과사전 펼쳐봐라) 정말 정말 아주 잔인하다. 하루 이틀에 걸치는 것도 아니고 완전히 먹기 위해서 거위에 삶을 지옥으로 만든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프랑스 분들은 여전히 푸아그라를 먹는다. 왜 일까? 아무리 다른나라에서 어쩌고 저쩌고 해도 그들 고유의 식문화이기 때문이다.
개를 죽을 때까지 패서......그냥 우리나랑 고유의 식문화에 일부로 받아들일 수 없을까? 살아있는 원숭이를 고정시켜놓고 뇌를 파먹는 중국, 소를 움직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키워 마블링(=꽃등심)을 배로 만드는 일본 가축을 물건인 마냥 컨베이어 벨트로 자동화 도살을 하는 미국...모두 조금이라도 더 맛있게 먹기 위한 인류의 욕망일 뿐이다.
개고기를 먹고 말고는 개인의 자유라고 할 수 있으며, 개고기 드시는 분을 비난하 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전 개는 정말 특별한 동물이라 생각하며 이런 친근하 고 충성스럽고 똑똑한 개들이 단지 사람의 영양보충과 입맛을 돋우기 위해 잔인하게 죽어 간다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나도 애완견을 키우던 말던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하지만 과연 애완견들이 단지 사람의 호기심과 애정을 채우기 위해 집이라는, 주인이라는 울타리에 갖쳐서 평생을 지내는 것을 과연 그 똑똑한 동물도 진정 원하는 것일까 ?
개고기에 관한 법 (식품위생법 등) 이 현재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개를 꼭 먹어야 한다면 가장 빨리 고통은 최소화하여 죽이도록 하는 법은 생겼으면 하네요.
개고기 반대론자들의 대단한 착각
이런 글을 쓰는 나도 웃끼다고 생각할 만큼 이건 토론거리도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중학교 때 배우는 문화적 상대성에 허구헌날 나왔던게 한국의 개고기 문화인데, 도대체
왜 개만은 결코 안 된다고 하는걸까 ?
개고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에 적어도 90% 이상은 아마도, "애완견"이 있을꺼다.
난 이분들에 착각에 대해 말해볼까 한다.
들어가기에 앞서 참고로
1. '착각'이라는 표현에 양해 바랍니다.
2. 저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3. 저도 요크셔테일과 잉글랜드 코커스파니엘 두마리 죽을 때까지 키워보았습니다.
아래글은 '개고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박재현"님에 글을 인용해서 요약 반박한
것이다.
(원본글 http://cyplaza.cyworld.nate.com/10210/20070331133014502627)
개고기 옹호론자들은 주장하죠. 소고기 먹기 위해 소잡는거랑 개고기 먹는 거랑
무슨차이냐? 차이있습니다. 차이 엄청 크죠~
1) 개는 사람과 더불어 사는 몇 되지 않는 반려동물이다.
개를 키워보신분이라면 개들이 얼마나 사람을 잘 따르고 충직한지 아실겁니다. 또 지능도 상당히 높아 왠만한 3-4살 꼬맹이들이 알아들을 말은 다 이해하고 따릅니다. "짱구야,
앉어. 장난감 가져와. 엄마오는지 봐~ 쉬하러 가자~ "고 하면 신기하리 만큼 다 알아
듣습니다. 밖에서 일하고 집에 오면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반기는 우리의 친구들...
이런 개들을 패죽여서 또는 심지어 망치로 머리를 박살내서 식칼로 갈기갈기 찟어서
나오는 보신탕...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의 친구를, 그저 몸보신 할려고 이렇게 황천길로
보낸다는 건 비인간적이라 생각합니다.
==> 개를 먹는 것이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개를 키우는 그대들이 과연
그 말을 할 자격이 있나 되묻고 싶다. '개' 라는 동물을 정말 배려한다면 차라리
자연으로 돌려주는게 맞는거 아닐까?
(행여 애완견이 야생으로 돌아가면 죽는다는 둥에 말이 있을꺼 같아서 말하는데, 5세대
(개로 치면 대충 40~50년)만 지나면 완전히 야생에 적응한다. )
그리고 과연 말 못하는 개들은 집안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먹이를 먹고 따뜻한
곳에서 자는 것을 행복해 할까 ?
만약 누군가 당신에게 천평의 집에서 평생 먹을 음식과 안전하고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
할테니 자신의 관찰을 받으면서 평생 살으라고 한다면 당신은 그러고 싶은가 ? 자기 애완견에게 비싼사료를 먹이고, 고급 개비누로 씻기고 직접 만든 개 옷을 입혀주면 자신에 애완
견이 행복할꺼라고 생각하는가? 그건 개가 행복한 것이 아니고 본인이 만족스러운 것이다.
(덧붙여, 아파트에서 키우기 위해 성대수술을 시키는 것은 아마 꽤 민망 할꺼다.)
2) 개고기 말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충분하다.
==> 맞다. 선택의 여지는 충분하다. 하지만 먹을 수 있는 여지도 충분하다. 개가 사람 같고 친구 같은가? 그런식으로 냉철하게 따지자면 난 "돼지"가 훨씬 사람에 가깝다고 생각된다. (장기이식에 쓰이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만 봐도 사람과 가장 흡사하지 않은가) 그리고 '소' 는 또 어떤가 비록 도시화로 인해 가치가 떨어졌지만 시골에서 개랑 소랑을 비교하면(솔직
히 비교에 대상도 안될만큼) '소' 가 훨씬 중요하고, 가족같을꺼다. 하지만 돼지도 소도
먹는다.
왜 ? 이유는 정말 간단하다. 배고파서, 맛 있으니까.
그럼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오리고기, 타조고기, 토끼고기, 말고기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개고기 먹는 이유 ? 그 개인이 개고기를 다른 고기보다 더 맛있어(좋아) 해서다.
3) 이제는 개고기 먹을 명분이 없어졌다.
건강보조식품이 부족한 옛날에는 무더운 여름 몸보신용으로 개고기를 애용하였으나
요즘은 다른 종류의 고기도 많을 뿐더러 수많은 건강보조식품이 있습니다.
==> 食은 사람의 대표적인 3대 쾌락(성욕,수면욕,식욕) 중 하나이다. 설마 단순히 몸보신
때문에 그 많은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었다고 생각하나? 개인이 개고기를 먹는 명분 정말
한마디로 말해줄 수 있다. 그 날 개고기가 땡겨서.... 혹은 복날이라서. 아니 무슨 다 같은
축생인데 '개'는 명분까지 따져가면서 먹어야될 이유가 도대체 어디있는가 ?
(설마 프랑스에 고고하신 분들이 싫어해서 그런건가 ?)
4) 잔혹한 도살방법.
==> '푸아그라'를 아는가 ? 세계 3대 희귀 요리 재료 중 하나이며 프랑스인이 가장 좋아한
다는 요리 재료. 그럼 이 푸아그라를 만드는 방법을 아는가 ? (모르면 백과사전 펼쳐봐라)
정말 정말 아주 잔인하다. 하루 이틀에 걸치는 것도 아니고 완전히 먹기 위해서 거위에
삶을 지옥으로 만든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프랑스 분들은 여전히 푸아그라를 먹는다.
왜 일까? 아무리 다른나라에서 어쩌고 저쩌고 해도 그들 고유의 식문화이기 때문이다.
개를 죽을 때까지 패서......그냥 우리나랑 고유의 식문화에 일부로 받아들일 수 없을까?
살아있는 원숭이를 고정시켜놓고 뇌를 파먹는 중국, 소를 움직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키워
마블링(=꽃등심)을 배로 만드는 일본 가축을 물건인 마냥 컨베이어 벨트로 자동화 도살을 하는 미국...모두 조금이라도 더 맛있게 먹기 위한 인류의 욕망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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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를 먹고 말고는 개인의 자유라고 할 수 있으며, 개고기 드시는 분을 비난하
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전 개는 정말 특별한 동물이라 생각하며 이런 친근하
고 충성스럽고 똑똑한 개들이 단지 사람의 영양보충과 입맛을 돋우기 위해 잔인하게 죽어
간다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나도 애완견을 키우던 말던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하지만 과연
애완견들이 단지 사람의 호기심과 애정을 채우기 위해 집이라는, 주인이라는 울타리에
갖쳐서 평생을 지내는 것을 과연 그 똑똑한 동물도 진정 원하는 것일까 ?
개고기에 관한 법 (식품위생법 등) 이 현재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개를 꼭 먹어야 한다면 가장 빨리 고통은 최소화하여 죽이도록 하는
==> 동감하는 바다.법은 생겼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