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는 와인에게 있어서 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셀러드를 먹을 때에는 와인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에 에피타이저인 경우에는 내용에 따라 가벼운 와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파티나 축제의 분위기라면 여러분의 저녁을 샴페인과 함께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스테이크, 로스트비프와 양고기
붉은색 소고기와 양고기는 드라이한 레드와인이 잘 어울리는 것은 자명합니다. 까베르네 소비뇽, 피노 누아 와 쉬라등이 추천할 만합니다. 이태리 토스카나와 피드몬트 지역에서 생산되는 바롤로(Barolo), 부르넬로(Brunello), 끼안띠(Chianti) 등도 붉은 육류와 맛이 잘 어울리죠.
⊙해물류와 생선
생선은 일반적으로 거의 대부분이 화이트 와인이 어울리는데, 드라이하거나 상쾌한 맛의 화이트가 권장 할 만합니다. 저는 흰살 생선이나 해물류와 함께 소비뇽 블랑(켈리포니아산 이나 프랑스의 보르도나 로어산)을 마시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상세레와 로어의 뮈스까데는 특별히 굴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신선하고 드라이한 느낌을 주는 오래곤이나 알자스 지역의 피노 그리나 이와 비슷한 이태리의 피노 그리지오 또한 생선과 해물류에 뛰어난 궁합을 보여줍니다.
레드 와인을 잘 선택한다면 생선과도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와인이 포도 맛이 강하고 탄닌산이 적은 보졸레나 캘리포니아 혹은 오레곤의 피노누아 정도 이면 고등어나 등푸른 생선과 같은 기름지고 풍부한 맛을 내는 생선류, 연어나 참치와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아주 가볍고 섬세하고도 예민한 맛의 생선류는 탄닌산이 강하고 숙성이 많이 되지 않은 산도가 강한 까베르네와는 별로 어울리지 않습니다. 종종 좋지 않은 금속성 냄새와 코를 쏘는 듯한 냄새가 생선과 와인에게서 나게 되므로 붉은색 생선이나 홍합등과 같이 어두운 색으로 풍요로운 맛을 소유한다면 레드 와인이 아주 좋고 바다가제 요리나 가리비 종류는 화이트 와인이 아주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스나 곁들여 지는 음식에 대해서도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토마토가 있는 생선 스튜로 허브를 많이 쓴 경우에는 레드 와인 끼안티(Chianti)가 잘 어울립니다.
⊙흰살 육류 : 닭고기, 돼지고기, 송아지고기
흰살 육류가 화이트 와인과 잘 어울린다는 원칙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면, 닭고기나, 돼지고기나 송아지고기는 좀 더 풍부한 맛의 화이트 와인이 좋은데 대부분이 샤도네와 피노 블랑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비록 닭고기가 화이트와 잘 어울린다고 하지만, 만약에 닭고기가 그릴에서 구워졌거나 로스트형식으로 볶아졌다면 레드 와인이 아주 훌륭한 맛의 조화를 내는데 특히 과일 맛이 강한 진판델이나 멜로가 아주 좋습니다. 송아지와 닭고기는 섬세하고도 풍부한 맛을 내는 화이트 버건디(샤도데)를 권하고 싶지만 사실 모든 화이트와인과 잘 어울리는 편이고 보졸레의 레드 와인이나 이태리의 돌체또가 좋은 맛을 줍니다.
⊙칠면조와 햄
칠면조는 가벼우면서도 고기의 색이 붉은 편이고 지방질이 많아서 드라이한 와인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레드 와인을 좋아한다면 보졸레나 진판델이 좋고 화이트 와인을 좋아한다면 리즐링, 게뷰르츠트레미너 혹은 쉐닝 블랑정도의 달콤한 와인이 좋습니다.
햄은 강한 향과 짠맛이 있기 때문에 과일 맛이 강하고 갈증을 없애줄 만한 와인이 좋습니다 : 보졸레, 진판델 혹은 가벼운 스타일의 피노 누아를 추천합니다.
⊙매운맛의 음식들
솔직히 말해서 카레와 태국음식과 같은 매운 음식들은 와인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카레의 매운맛이 와인 속에 잠자고 있는 알코올을 깨워서 입안이 타는 듯 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종류의 음식들은 좋은 맥주나 그 나라에서 나오는 찬 음료로 인디안 요구르트인 '라시' 나 다른 달콤하고 크림타입의 태국식 아이스티와 같은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꼭 와인을 마시고 싶다면 중간정도의 스파클링 와인을 선택하라고 권하겠습니다. 아니면 테이블 와인으로는 포도 맛이 강하며 너무 탄닌산이나 산도가 강하지 않은 와인으로 선택 하십시요. 즉 보졸레나 미국산 진판델, 호주산 쉬라즈가 좋습니다.
⊙나라/지역 전통요리
단순하게 말한다면, 저는 와인이 생산되는 나라에서 나오는 음식은 그 나라에서 생산되는 와인과 마시기를 좋아합니다. 즉 이태리 요리를 먹을 때엔 이태리산 와인을 선택하고 프랑스 요리에는 프랑스 와인을 마시게 되죠. 이것은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나라의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상식입니다. 그렇다면 와인을 생산하지 않는 나라에서의 음식은 어떨까요? 저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유럽에서 생산된 드라이한 테이블 와인과 미국의 전통요리는 너무 맵거나 뜨겁지 않은 것이라면 놀랄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간단하게 우선은 육류, 닭고기나 생선과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결정하고 그리고 나서 요리에 어떤 양념이 쓰였는지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채식주의 요리들
채식주의 요리들은 와인과 궁합을 맞추기가 약간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콩으로 만들어진 요리나 엔칠라다(고추로 양념한 멕시코 요리)와 같은 것은 레드 와인과 잘 어울리고 녹색 계열의 야채에는 화이트 와인을 겸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즈 요리
치즈와 와인을 시음하고 평가하는 모임이 있을 때, 저는 치즈와 와인의 선택이 제대로 된 것을 좋아 합니다. 이상적으로 잘 어울리는 특정의 와인과 특정의 치즈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체다 치즈와 영국식 치즈
드라이한 레드 와인, 까베르네 소비뇽이나 멜로 와인종류
스위스 치즈, 귀레 치즈와 유사한 종류
피노 누아
블루 치즈
소테르네 (아니면 달콤하고 섬세한 디져트와인) 아니면 드라이 레드나 아주 드라이한 피노 쉐리가 무척 잘 어울린다. 탄닌산이 강한 까베르네와 같은 레드 와인은 블루 치즈와 어울리면 때로는 이상한 금속성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잘 숙성된 치즈 까멘베르와 브리 치즈
풍부하고 버터 맛이 나는 샤도네가 어울리고 샴페인도 좋다.
딱딱한 치즈로 팔미지안, 레지아노, 로마노 등
드라이한 이태리산 레드 와인으로 끼안띠부터 바롤로까지 모두 좋다.
⊙디저트
식사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달콤한 와인이 좋습니다. 저의 견해는 식사 후 일반 디저트와 디저트 와인을 같이 마시기보다는 디저트 와인 그 자체를 음미하면서 마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인과 음식-와인과 음식의 조화
▣ 와인과 음식의 조화 - 저자 : 로빈갈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로빈갈 의 와인과 음식의 조화를 소개 합니다.
⊙에피타이저(전채 요리)와 샐러드
식초는 와인에게 있어서 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셀러드를 먹을 때에는 와인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에 에피타이저인 경우에는 내용에 따라 가벼운 와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파티나 축제의 분위기라면 여러분의 저녁을 샴페인과 함께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스테이크, 로스트비프와 양고기
붉은색 소고기와 양고기는 드라이한 레드와인이 잘 어울리는 것은 자명합니다. 까베르네 소비뇽, 피노 누아 와 쉬라등이 추천할 만합니다. 이태리 토스카나와 피드몬트 지역에서 생산되는 바롤로(Barolo), 부르넬로(Brunello), 끼안띠(Chianti) 등도 붉은 육류와 맛이 잘 어울리죠.
⊙해물류와 생선
생선은 일반적으로 거의 대부분이 화이트 와인이 어울리는데, 드라이하거나 상쾌한 맛의 화이트가 권장 할 만합니다. 저는 흰살 생선이나 해물류와 함께 소비뇽 블랑(켈리포니아산 이나 프랑스의 보르도나 로어산)을 마시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상세레와 로어의 뮈스까데는 특별히 굴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신선하고 드라이한 느낌을 주는 오래곤이나 알자스 지역의 피노 그리나 이와 비슷한 이태리의 피노 그리지오 또한 생선과 해물류에 뛰어난 궁합을 보여줍니다.
레드 와인을 잘 선택한다면 생선과도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와인이 포도 맛이 강하고 탄닌산이 적은 보졸레나 캘리포니아 혹은 오레곤의 피노누아 정도 이면 고등어나 등푸른 생선과 같은 기름지고 풍부한 맛을 내는 생선류, 연어나 참치와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아주 가볍고 섬세하고도 예민한 맛의 생선류는 탄닌산이 강하고 숙성이 많이 되지 않은 산도가 강한 까베르네와는 별로 어울리지 않습니다. 종종 좋지 않은 금속성 냄새와 코를 쏘는 듯한 냄새가 생선과 와인에게서 나게 되므로 붉은색 생선이나 홍합등과 같이 어두운 색으로 풍요로운 맛을 소유한다면 레드 와인이 아주 좋고 바다가제 요리나 가리비 종류는 화이트 와인이 아주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스나 곁들여 지는 음식에 대해서도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토마토가 있는 생선 스튜로 허브를 많이 쓴 경우에는 레드 와인 끼안티(Chianti)가 잘 어울립니다.
⊙흰살 육류 : 닭고기, 돼지고기, 송아지고기
흰살 육류가 화이트 와인과 잘 어울린다는 원칙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면, 닭고기나, 돼지고기나 송아지고기는 좀 더 풍부한 맛의 화이트 와인이 좋은데 대부분이 샤도네와 피노 블랑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비록 닭고기가 화이트와 잘 어울린다고 하지만, 만약에 닭고기가 그릴에서 구워졌거나 로스트형식으로 볶아졌다면 레드 와인이 아주 훌륭한 맛의 조화를 내는데 특히 과일 맛이 강한 진판델이나 멜로가 아주 좋습니다. 송아지와 닭고기는 섬세하고도 풍부한 맛을 내는 화이트 버건디(샤도데)를 권하고 싶지만 사실 모든 화이트와인과 잘 어울리는 편이고 보졸레의 레드 와인이나 이태리의 돌체또가 좋은 맛을 줍니다.
⊙칠면조와 햄
칠면조는 가벼우면서도 고기의 색이 붉은 편이고 지방질이 많아서 드라이한 와인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레드 와인을 좋아한다면 보졸레나 진판델이 좋고 화이트 와인을 좋아한다면 리즐링, 게뷰르츠트레미너 혹은 쉐닝 블랑정도의 달콤한 와인이 좋습니다.
햄은 강한 향과 짠맛이 있기 때문에 과일 맛이 강하고 갈증을 없애줄 만한 와인이 좋습니다 : 보졸레, 진판델 혹은 가벼운 스타일의 피노 누아를 추천합니다.
⊙매운맛의 음식들
솔직히 말해서 카레와 태국음식과 같은 매운 음식들은 와인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카레의 매운맛이 와인 속에 잠자고 있는 알코올을 깨워서 입안이 타는 듯 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종류의 음식들은 좋은 맥주나 그 나라에서 나오는 찬 음료로 인디안 요구르트인 '라시' 나 다른 달콤하고 크림타입의 태국식 아이스티와 같은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꼭 와인을 마시고 싶다면 중간정도의 스파클링 와인을 선택하라고 권하겠습니다. 아니면 테이블 와인으로는 포도 맛이 강하며 너무 탄닌산이나 산도가 강하지 않은 와인으로 선택 하십시요. 즉 보졸레나 미국산 진판델, 호주산 쉬라즈가 좋습니다.
⊙나라/지역 전통요리
단순하게 말한다면, 저는 와인이 생산되는 나라에서 나오는 음식은 그 나라에서 생산되는 와인과 마시기를 좋아합니다. 즉 이태리 요리를 먹을 때엔 이태리산 와인을 선택하고 프랑스 요리에는 프랑스 와인을 마시게 되죠. 이것은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나라의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상식입니다. 그렇다면 와인을 생산하지 않는 나라에서의 음식은 어떨까요? 저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유럽에서 생산된 드라이한 테이블 와인과 미국의 전통요리는 너무 맵거나 뜨겁지 않은 것이라면 놀랄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간단하게 우선은 육류, 닭고기나 생선과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결정하고 그리고 나서 요리에 어떤 양념이 쓰였는지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채식주의 요리들
채식주의 요리들은 와인과 궁합을 맞추기가 약간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콩으로 만들어진 요리나 엔칠라다(고추로 양념한 멕시코 요리)와 같은 것은 레드 와인과 잘 어울리고 녹색 계열의 야채에는 화이트 와인을 겸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즈 요리
치즈와 와인을 시음하고 평가하는 모임이 있을 때, 저는 치즈와 와인의 선택이 제대로 된 것을 좋아 합니다. 이상적으로 잘 어울리는 특정의 와인과 특정의 치즈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체다 치즈와 영국식 치즈
드라이한 레드 와인, 까베르네 소비뇽이나 멜로 와인종류
스위스 치즈, 귀레 치즈와
유사한 종류
피노 누아
블루 치즈
소테르네 (아니면 달콤하고 섬세한 디져트와인) 아니면 드라이 레드나 아주 드라이한 피노 쉐리가 무척 잘 어울린다. 탄닌산이 강한 까베르네와 같은 레드 와인은 블루 치즈와 어울리면 때로는 이상한 금속성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잘 숙성된 치즈 까멘베르와
브리 치즈
풍부하고 버터 맛이 나는 샤도네가 어울리고 샴페인도 좋다.
딱딱한 치즈로 팔미지안,
레지아노, 로마노 등
드라이한 이태리산 레드 와인으로 끼안띠부터 바롤로까지 모두 좋다.
⊙디저트
식사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달콤한 와인이 좋습니다.
저의 견해는 식사 후 일반 디저트와 디저트 와인을 같이 마시기보다는 디저트 와인 그 자체를 음미하면서 마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장할 만한 디저트 와인: 소테르네, 포트, 쉐리, 트로켄베렌 아우스레제, 아이스바인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