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이 깊으니 접근하지 마십시요.

고두현200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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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깊으니 접근하지 마십시요.


내맘을 계속 흔들지마세요

 

난 아직 수심에서 벗어나지 못했답니다..

 

수심이 깊으니 접근하지 마십시요.


그녀라는 늪은 너무나도 깊어서.. 아직은 흔들리고 싶지 않으니..

 

아직 접근하지 말아주세요 ..

수심이 깊으니 접근하지 마십시요.


나의 눈은 아직 그댈 위해 울기 위해 존재 합니다.

아직 그댈 보기 위한 눈이 되면 안돼요.

두려워요..

내가 그댈 사랑하게 될까봐..

아직 상처 치유조차 하지 못한 내가.. 뻔뻔하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