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 사람들 처럼 돈지랄해보고 싶다.

임좌빈200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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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부자이지 않을까.

돈이 행복의 전부도 지름길도 필요충분조건도 아닌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하지만...

돈이 삶에 있어서 몹시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더더욱 분명하다.

저기 지리산 청학마을에도 돈은 필요하다.

어딜가도 돈은 필요하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 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빈곤한 것이 상책일 수도 없다.

 

난...그냥..

부자이고 싶다. 많이도 아니다. 난 양심이 있다.

딱 하루에 30만원가량만 흔쾌히 쓸 수 있을 정도의

재력(財力)..

그정도면 정말 불만없이 이 험난한 세상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다.

 

하루에 30만원이면 한달에 900만원.

그럼.. 연봉 1억이어야 되어야..

 

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