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도전,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란? [일간스포츠 2007.04.01 20:27:42] [일간스포츠 최창호] 한 해에 4개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것을 ‘그랜드 슬램(Grand Slam)이라고 한다.1950년 LPGA가 창설된 이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단 두 명이다. 그 중 한 명이 베이브 자하리아스로 메이저대회가 3개였던 1950년 US여자오픈과 타이틀홀더스. 그리고 웨스턴오픈을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1974년은 메이저대회가 단 2개밖에 없었던 10개 시즌 중 하나였는데 샌드라 헤이니가 US여자오픈과 LPGA챔피언십에서 우승.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Career Grand Slam)’은 단일 시즌에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우승하지는 못했지만 ‘커리어’라는 단어적인 의미 그대로 두 시즌 이상에 걸쳐 4대 메이저대회 정상에 서는 것을 말한다.올해 10시즌을 맞고 있는 박세리는 이미 지난 9시즌 동안 LPGA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 그리고 브리티시오픈까지 3개 메이저대회를 석권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래머’가 되는 것이다.‘슈퍼 커리어 그랜드 슬램(Super Career Grand Slam)’도 있다. 카리 웹(호주)이 유일한 선수다. 지난 1979년부터 2000년까지 나비스코챔피언십. LPGA챔피언십. US여자오픈. 두모리어클래식이 4대 메이저대회였다.이후 2001년부터 위타빅스 브리티시여자오픈이 두모리어클래식을 대신하게 됐는데 이 4개 대회를 모두 우승한 웹이 2002년 위타빅스 브리티시여자오픈을 우승함으로써 ‘슈퍼 그랜드 슬램’을 손에 넣었다.최창호 기자
박세리 도전,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란?
[일간스포츠 2007.04.01 20:27:42]
[일간스포츠 최창호] 한 해에 4개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것을 ‘그랜드 슬램(Grand Slam)이라고 한다.1950년 LPGA가 창설된 이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단 두 명이다. 그 중 한 명이 베이브 자하리아스로 메이저대회가 3개였던 1950년 US여자오픈과 타이틀홀더스. 그리고 웨스턴오픈을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1974년은 메이저대회가 단 2개밖에 없었던 10개 시즌 중 하나였는데 샌드라 헤이니가 US여자오픈과 LPGA챔피언십에서 우승.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Career Grand Slam)’은 단일 시즌에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우승하지는 못했지만 ‘커리어’라는 단어적인 의미 그대로 두 시즌 이상에 걸쳐 4대 메이저대회 정상에 서는 것을 말한다.
올해 10시즌을 맞고 있는 박세리는 이미 지난 9시즌 동안 LPGA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 그리고 브리티시오픈까지 3개 메이저대회를 석권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래머’가 되는 것이다.
‘슈퍼 커리어 그랜드 슬램(Super Career Grand Slam)’도 있다. 카리 웹(호주)이 유일한 선수다. 지난 1979년부터 2000년까지 나비스코챔피언십. LPGA챔피언십. US여자오픈. 두모리어클래식이 4대 메이저대회였다.
이후 2001년부터 위타빅스 브리티시여자오픈이 두모리어클래식을 대신하게 됐는데 이 4개 대회를 모두 우승한 웹이 2002년 위타빅스 브리티시여자오픈을 우승함으로써 ‘슈퍼 그랜드 슬램’을 손에 넣었다.
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