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질이 많이 든 야채는 얼마든지 먹되, 과일 안주는 삼가야 된다. 밤에 먹는 과일은 바로 뱃살로 가기 때문이다.
두부만 먹기가 힘들면 볶지 않은 생김치를 곁들이면 된다.
김치를 맛있게 볶기 위해 마가린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마가린에는 동맥경화와 지방간을 유발하는 트랜스 지방이 들어 있어 조심해야 한다.
생선은 반드시 그릴에 구운 것을 먹어야 한다.
기름에 튀긴 것은 지방 함량이 높다.
생선은 고등어·꽁치·삼치 같은 등 푸른 생선이 좋다.
알코올 해독에 도움을 준다.
절대로 피해야 할 안주는 찌개다.
술과 찌개를 함께 먹는 것은 독약을 섞어 먹는 것이나 다름없다.
찌개에 염분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근육의 70%는 수분으로 이뤄졌는데, 염분이 많으면 수분을 잡고 놔주지 않는다. 수분이 노폐물을 갖고 나가야 하는데 염분 때문에 순환이 안 된다. 결국 고인 물은 썩고, 몸은 산화하게 된다.
JP는 술을 마실 때 반드시 술 마시는 양과 비례하여 물을 마시라고 권한다. 물이 용매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물과 함께 술을 마시면 술을 적게 마실 수 있다. 일단 술은 한 종류만 마시는 게 좋다.
섞어 마시면 빨리 취하고 숙취도 심하기 때문이다.
술을 마시고 나서 꼭 밥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 알코올 때문에 대뇌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서 심한 공복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술에 취하면 밥을 먹으면서도 배부르다는 걸 못 느껴 폭식을 하게 된다. 그런 다음 바로 잠들면 아침에 얼굴이 붓는 건 당연지사다.
뱃살만 빼는 방법은 없다
몸의 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빼는 방법은 결코 없다.
어느 부위든 살을 빼고 싶다면 3개월간 전신운동을 하는 수밖에 없다. 몸의 여러 부위 중에서 뱃살은 내장비만의 위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빼야 한다.
뱃살빼기라면 많은 사람들이 윗몸 일으키기를 떠올린다. 윗몸 일으키기는 복근을 단련시키는 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집중적으로 윗몸 일으키기를 한다고 해도 뱃살만 부분적으로 빼는 건 불가능하다. 오히려 무리한 윗몸 일으키기 때문에 요통이 생기기도 한다.
뱃살을 빼려면 유산소 운동과 식이요법은 기본이자 필수. 음식 조절이 어렵고 운동할 시간을 좀처럼 내기 어렵다면 음식에서 염분만이라도 줄여 보는 노력을 해보자. 그것만으로도 몸은 달라질 수 있다.
뱃살을 빼고 싶다면 유산소 운동을 열심히 하라.
보통 시작한 후 40분 정도가 지나야 지방 연소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몸에서 열이나 땀이 약간 나려고 할 때까지 러닝머신 위를 걸어야 한다.
▣ 운동 전 체크 ▣
1. 개인 트레이너에게 일대일 지도를 받으라.
자신의 체형과 몸의 상태에 맞는 지도를 받으면 훨씬 효과를
높일 수 있다.
2. 일주일에 세 번, 최소 3개월간 꾸준히 운동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3. 러닝머신으로 지방을 연소하면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다듬어야 균형 잡히고 건강한 몸매를 가꿀 수 있다.
비율은 6대 4가 적당하다.
4. 가벼운 유산소 운동 10분→ 스트레칭 5분→ 웨이트 트레이닝 40분→ 유산소 운동 30분→ 마무리 스트레칭 5분.
이와 같은 순서로 1시간30분 정도 운동하는 것이 적당하다.
5. 닭가슴살은 근육 만들기와 다이어트에 알맞은 식품이다. .
다이어트 식품으로 여자는 단호박, 남자는 고구마가 좋다.
물은 적어도 하루에 2~3ℓ정도 마셔야 한다.
6. 오후 7시 이후 음식물 섭취를 경계하라.
참지 못할 때는 채소를 조금 먹으라.
JP가 권하는 운동 순서
러닝머신을 10분 동안 하여 체온을 올린 다음
스트레칭을 5분간 한다. 이어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40분 정도하고 다시 러닝머신, 사이클 등을 이용한 유산소 운동을 30분간 한다.
러닝머신을 할 때는 약간 숨이 찰 정도만 달린다.
너무 빨리 달리는 건 좋지 않다.
유산소 운동의 기본은 低강도 長시간」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상체와 하체로 나눌 수 있는데,
하루에 두 가지를 다하기 힘들기 때문에 번갈아 한다.
상체 운동을 할 때는 큰 근육에서 작은 근육으로 옮겨가야 한다.
가슴- 등- 어깨- 팔 순서로 해야 한다.
러닝머신으로 살은 빠질지 모르나 몸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근육이 있어야 대사가 활발해진다.
근육 1kg을 유지하려면 300kcal가 필요하다.
근육이 많으면 가만히 있어도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칼로리가 저절로 소비된다. 근육을 만들어야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근육이 울퉁불퉁해질까 봐 걱정하는 여성들이 있는데 절대 그럴 일 없다. 사진에 나오는 우락부락한 여자들은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는 것이다.
JP는 『 남자들은 하체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하라』고 권했다. 나무로 치면 하체는 뿌리에 해당된다며, 뿌리가 싱싱하지 않으면 건강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뱃살을 빼고 적당한 근육을 만들려면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이때 주의할 점은 배의 단전에 힘을 주는 것이다. 지칠 때까지 운동하지 말고 몸에서 땀이 조금 나면 쉬었다가 그 열이 식기 전에 다시 반복하는 게 바람직하다.
운동이든 다이어트든 감량목표를 과도하게 세우지 말라.
계단 3층까지 허덕이지 않고 한 번에 올라가기.
이게 달성되면 6층, 10층으로 높이라고 권한다.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목표를 세우면 쉽게 달성하고 즐거워진다고한다.
뱃살이 많이 나온 사람이라면, 1개월 안에 서서 구두끈 묶기, 서서 운동화끈 풀었다 다시 묶기, 혼자서 발톱깎기 같은 목표를 세우라. 배 나온 아저씨들에게 꿈같은 얘기지만 운동을 꾸준히 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운동은 규칙적으로 해야 합니다. 월화수목 열심히 하고 금토일 쉴 바에는 안 하는 게 낫습니다. 이틀에 한 번꼴로 하고 대신 주말에는 토요일과 일요일 중 하루는 꼭 운동을 해야 합니다. 리듬을 깨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운동을 천천히 하라.
마음의 여유를 갖고 운동을 하다 보면 뱃살도 빠집니다.
운동은 생활화해야 합니다. 생리학적으로 3~4개월 하면 변화가 오고 1년만 꾸준히 하면 자신이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운동 안 하고 살 뺀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일입니다.
JP는 운동하면서 자기 합리화를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이 정도 했으니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면 절대 살이 안 빠진다는 것이다.
운동은 食前이 효율적
食前(식전) 운동과 食後(식후) 운동 효과를 따진다면 단연 食前이 우세하다. 食前 운동은 저장된 에너지를 쓰기 때문이다.
근육을 적절히 만들고 싶다면 食後 2시간쯤에 운동을 시작하라.
체중감량이 목표라면 공복 시에 강도가 낮은 유산소운동을 20분
이상 하라.
아침식사를 해야 건강해진다
아침은 꼭 먹어야 한다.
잠자는 동안 대사가 이뤄져 몸의 단백질과 탄수화물, 무기질을
다 소비하기 때문이다. 영양이 필요한데 아침밥을 굶으면 우리 몸은「이러다 죽겠다」는 자각에서 비상태세에 돌입, 모든 영양소를 지방으로 전환시킨다. 아침을 먹어야 살도 빠지고 몸의 사이클이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아침을 먹으면 점심에 식탐이 생기지 않는다.
점심을 적당히 먹으면 저녁에 금방 배가 고프다. 오후 7시 이전에 저녁밥을 먹고 싶은 만큼 먹으라.
여기서 살을 빼고 싶으면 저녁 8시 이후에 운동을 하여 잔여 열량을 소비하라.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커피·주스· 우유 같은 걸 많이 먹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혼합액을 마시면 그걸 분해하고 용해시키기 위한 물이 또 필요하다. 순수한 물을 많이 먹으라는 얘기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1컵, 취침 전에 1컵을 꼭 마시고, 하루 8컵 정도 마시면 됩니다. 몸무게 25kg당 1ℓ의 물을 마시면 됩니다. 여자는 2~2.5ℓ, 남자 3ℓ 정도 마시면 되겠다.
갈증을 참을 수 없을 때만 물을 마시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요소나 산 같은 노폐물은 물론 중금속까지도 몸 밖으로 배출하기 쉽고, 무력감도 개선될 수 있다. 많은 물을 마시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단, 식사 중간에 물을 마시는 것은 위액을 희석하여 소화에 지장이 있다. 또한 음식물이 살균되는 것을 방해한다. 녹차를 많이 마시는 것도 좋으나 카페인 성분이 있으니 자기 전에 마시면 수면에 방해가 된다.
▣ JP의 술살·뱃살빼기 10계명 ▣
1. 뱃살을 빼고 싶으면 술을 끊어야 한다.
2. 술안주로 먹는 과일은 전부 뱃살로 간다.
3. 안주로 두부김치 먹을 때 볶음김치 말고 생김치를 먹어라.
4. 술은 한 종류만 물과 함께 마셔라.
5. 술은 소주를 기준으로 하루 석 잔이 한계다.
6. 폭음을 해야 한다면 일주일에 두 번만 마시고 폭탄주는 피하라.
7. 하루 1시간30분간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라.
8. 아침식사를 꼭 챙겨 먹고 물을 자주 마시라.
9. 삼겹살 회식 전에 오이 두 개를 먹어라.
10. 흰쌀밥, 흰설탕, 흰소금, 밀가루, 화학조미료를 피하라.
▣ 뱃살빼기에 효과 높은「배용준 식단」▣
JP는 뱃살을 빼고 싶은 사람에게 일명 「배용준 식단」을 권했다.
닭가슴살 야채볶음 200g, 밥 300g, 주스 1잔, 물 2잔. 여기에 김치와 된장국을 약간 곁들여 먹어도 된다.
세 끼 중에 한 끼를 배용준 식단으로 꾸준히 먹으면 뱃살빼기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닭가슴살 야채볶음은 칼로리가 낮으면서 영양도 많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
● 닭가슴살 야채볶음 만드는 법 ●
① 닭가슴살은 한 입 크기로 썰어 놓는다.
② 닭가슴살을 즙을 낸 파인애플에 잰다.
이때 맛술을 함께 넣으면 고기가 연해지고 누린내가 없어진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 있다.
단, 통조림 파인애플은 안 된다.
③ ②의 닭가슴살을 당근·양파·양배추와 함께 올리브유에 볶는다. 다른 야채가 있으면 더 넣어도 된다.
배용준 개인 트레이너 "임종필"
술을 안 마실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안주에 목숨을 걸라!!
JP가 권하는 최상의 안주는 야채·두부·생선이다.
섬유질이 많이 든 야채는 얼마든지 먹되, 과일 안주는 삼가야 된다. 밤에 먹는 과일은 바로 뱃살로 가기 때문이다.
두부만 먹기가 힘들면 볶지 않은 생김치를 곁들이면 된다.
김치를 맛있게 볶기 위해 마가린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마가린에는 동맥경화와 지방간을 유발하는 트랜스 지방이 들어 있어 조심해야 한다.
생선은 반드시 그릴에 구운 것을 먹어야 한다.
기름에 튀긴 것은 지방 함량이 높다.
생선은 고등어·꽁치·삼치 같은 등 푸른 생선이 좋다.
알코올 해독에 도움을 준다.
절대로 피해야 할 안주는 찌개다.
술과 찌개를 함께 먹는 것은 독약을 섞어 먹는 것이나 다름없다.
찌개에 염분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근육의 70%는 수분으로 이뤄졌는데, 염분이 많으면 수분을 잡고 놔주지 않는다. 수분이 노폐물을 갖고 나가야 하는데 염분 때문에 순환이 안 된다. 결국 고인 물은 썩고, 몸은 산화하게 된다.
JP는 술을 마실 때 반드시 술 마시는 양과 비례하여 물을 마시라고 권한다. 물이 용매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물과 함께 술을 마시면 술을 적게 마실 수 있다. 일단 술은 한 종류만 마시는 게 좋다.
섞어 마시면 빨리 취하고 숙취도 심하기 때문이다.
술을 마시고 나서 꼭 밥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 알코올 때문에 대뇌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서 심한 공복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술에 취하면 밥을 먹으면서도 배부르다는 걸 못 느껴 폭식을 하게 된다. 그런 다음 바로 잠들면 아침에 얼굴이 붓는 건 당연지사다.
뱃살만 빼는 방법은 없다
몸의 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빼는 방법은 결코 없다.
어느 부위든 살을 빼고 싶다면 3개월간 전신운동을 하는 수밖에 없다. 몸의 여러 부위 중에서 뱃살은 내장비만의 위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빼야 한다.
뱃살빼기라면 많은 사람들이 윗몸 일으키기를 떠올린다. 윗몸 일으키기는 복근을 단련시키는 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집중적으로 윗몸 일으키기를 한다고 해도 뱃살만 부분적으로 빼는 건 불가능하다. 오히려 무리한 윗몸 일으키기 때문에 요통이 생기기도 한다.
뱃살을 빼려면 유산소 운동과 식이요법은 기본이자 필수. 음식 조절이 어렵고 운동할 시간을 좀처럼 내기 어렵다면 음식에서 염분만이라도 줄여 보는 노력을 해보자. 그것만으로도 몸은 달라질 수 있다.
뱃살을 빼고 싶다면 유산소 운동을 열심히 하라.
보통 시작한 후 40분 정도가 지나야 지방 연소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몸에서 열이나 땀이 약간 나려고 할 때까지 러닝머신 위를 걸어야 한다.
▣ 운동 전 체크 ▣
1. 개인 트레이너에게 일대일 지도를 받으라.
자신의 체형과 몸의 상태에 맞는 지도를 받으면 훨씬 효과를
높일 수 있다.
2. 일주일에 세 번, 최소 3개월간 꾸준히 운동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3. 러닝머신으로 지방을 연소하면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다듬어야 균형 잡히고 건강한 몸매를 가꿀 수 있다.
비율은 6대 4가 적당하다.
4. 가벼운 유산소 운동 10분→ 스트레칭 5분→ 웨이트 트레이닝 40분→ 유산소 운동 30분→ 마무리 스트레칭 5분.
이와 같은 순서로 1시간30분 정도 운동하는 것이 적당하다.
5. 닭가슴살은 근육 만들기와 다이어트에 알맞은 식품이다. .
다이어트 식품으로 여자는 단호박, 남자는 고구마가 좋다.
물은 적어도 하루에 2~3ℓ정도 마셔야 한다.
6. 오후 7시 이후 음식물 섭취를 경계하라.
참지 못할 때는 채소를 조금 먹으라.
JP가 권하는 운동 순서
러닝머신을 10분 동안 하여 체온을 올린 다음
스트레칭을 5분간 한다. 이어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40분 정도하고 다시 러닝머신, 사이클 등을 이용한 유산소 운동을 30분간 한다.
러닝머신을 할 때는 약간 숨이 찰 정도만 달린다.
너무 빨리 달리는 건 좋지 않다.
유산소 운동의 기본은 低강도 長시간」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상체와 하체로 나눌 수 있는데,
하루에 두 가지를 다하기 힘들기 때문에 번갈아 한다.
상체 운동을 할 때는 큰 근육에서 작은 근육으로 옮겨가야 한다.
가슴- 등- 어깨- 팔 순서로 해야 한다.
러닝머신으로 살은 빠질지 모르나 몸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근육이 있어야 대사가 활발해진다.
근육 1kg을 유지하려면 300kcal가 필요하다.
근육이 많으면 가만히 있어도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칼로리가 저절로 소비된다. 근육을 만들어야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근육이 울퉁불퉁해질까 봐 걱정하는 여성들이 있는데 절대 그럴 일 없다. 사진에 나오는 우락부락한 여자들은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는 것이다.
JP는 『 남자들은 하체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하라』고 권했다. 나무로 치면 하체는 뿌리에 해당된다며, 뿌리가 싱싱하지 않으면 건강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뱃살을 빼고 적당한 근육을 만들려면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이때 주의할 점은 배의 단전에 힘을 주는 것이다. 지칠 때까지 운동하지 말고 몸에서 땀이 조금 나면 쉬었다가 그 열이 식기 전에 다시 반복하는 게 바람직하다.
운동이든 다이어트든 감량목표를 과도하게 세우지 말라.
계단 3층까지 허덕이지 않고 한 번에 올라가기.
이게 달성되면 6층, 10층으로 높이라고 권한다.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목표를 세우면 쉽게 달성하고 즐거워진다고한다.
뱃살이 많이 나온 사람이라면, 1개월 안에 서서 구두끈 묶기, 서서 운동화끈 풀었다 다시 묶기, 혼자서 발톱깎기 같은 목표를 세우라. 배 나온 아저씨들에게 꿈같은 얘기지만 운동을 꾸준히 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운동은 규칙적으로 해야 합니다. 월화수목 열심히 하고 금토일 쉴 바에는 안 하는 게 낫습니다. 이틀에 한 번꼴로 하고 대신 주말에는 토요일과 일요일 중 하루는 꼭 운동을 해야 합니다. 리듬을 깨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운동을 천천히 하라.
마음의 여유를 갖고 운동을 하다 보면 뱃살도 빠집니다.
운동은 생활화해야 합니다. 생리학적으로 3~4개월 하면 변화가 오고 1년만 꾸준히 하면 자신이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운동 안 하고 살 뺀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일입니다.
JP는 운동하면서 자기 합리화를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이 정도 했으니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면 절대 살이 안 빠진다는 것이다.
운동은 食前이 효율적
食前(식전) 운동과 食後(식후) 운동 효과를 따진다면 단연 食前이 우세하다. 食前 운동은 저장된 에너지를 쓰기 때문이다.
근육을 적절히 만들고 싶다면 食後 2시간쯤에 운동을 시작하라.
체중감량이 목표라면 공복 시에 강도가 낮은 유산소운동을 20분
이상 하라.
아침식사를 해야 건강해진다
아침은 꼭 먹어야 한다.
잠자는 동안 대사가 이뤄져 몸의 단백질과 탄수화물, 무기질을
다 소비하기 때문이다. 영양이 필요한데 아침밥을 굶으면 우리 몸은「이러다 죽겠다」는 자각에서 비상태세에 돌입, 모든 영양소를 지방으로 전환시킨다. 아침을 먹어야 살도 빠지고 몸의 사이클이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아침을 먹으면 점심에 식탐이 생기지 않는다.
점심을 적당히 먹으면 저녁에 금방 배가 고프다. 오후 7시 이전에 저녁밥을 먹고 싶은 만큼 먹으라.
여기서 살을 빼고 싶으면 저녁 8시 이후에 운동을 하여 잔여 열량을 소비하라.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커피·주스· 우유 같은 걸 많이 먹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혼합액을 마시면 그걸 분해하고 용해시키기 위한 물이 또 필요하다. 순수한 물을 많이 먹으라는 얘기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1컵, 취침 전에 1컵을 꼭 마시고, 하루 8컵 정도 마시면 됩니다. 몸무게 25kg당 1ℓ의 물을 마시면 됩니다. 여자는 2~2.5ℓ, 남자 3ℓ 정도 마시면 되겠다.
갈증을 참을 수 없을 때만 물을 마시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요소나 산 같은 노폐물은 물론 중금속까지도 몸 밖으로 배출하기 쉽고, 무력감도 개선될 수 있다. 많은 물을 마시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단, 식사 중간에 물을 마시는 것은 위액을 희석하여 소화에 지장이 있다. 또한 음식물이 살균되는 것을 방해한다. 녹차를 많이 마시는 것도 좋으나 카페인 성분이 있으니 자기 전에 마시면 수면에 방해가 된다.
▣ JP의 술살·뱃살빼기 10계명 ▣1. 뱃살을 빼고 싶으면 술을 끊어야 한다.
2. 술안주로 먹는 과일은 전부 뱃살로 간다.
3. 안주로 두부김치 먹을 때 볶음김치 말고 생김치를 먹어라.
4. 술은 한 종류만 물과 함께 마셔라.
5. 술은 소주를 기준으로 하루 석 잔이 한계다.
6. 폭음을 해야 한다면 일주일에 두 번만 마시고 폭탄주는 피하라.
7. 하루 1시간30분간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라.
8. 아침식사를 꼭 챙겨 먹고 물을 자주 마시라.
9. 삼겹살 회식 전에 오이 두 개를 먹어라.
10. 흰쌀밥, 흰설탕, 흰소금, 밀가루, 화학조미료를 피하라.
▣ 뱃살빼기에 효과 높은「배용준 식단」▣
JP는 뱃살을 빼고 싶은 사람에게 일명 「배용준 식단」을 권했다.
닭가슴살 야채볶음 200g, 밥 300g, 주스 1잔, 물 2잔. 여기에 김치와 된장국을 약간 곁들여 먹어도 된다.
세 끼 중에 한 끼를 배용준 식단으로 꾸준히 먹으면 뱃살빼기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닭가슴살 야채볶음은 칼로리가 낮으면서 영양도 많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
● 닭가슴살 야채볶음 만드는 법 ●
① 닭가슴살은 한 입 크기로 썰어 놓는다.
② 닭가슴살을 즙을 낸 파인애플에 잰다.
이때 맛술을 함께 넣으면 고기가 연해지고 누린내가 없어진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 있다.
단, 통조림 파인애플은 안 된다.
③ ②의 닭가슴살을 당근·양파·양배추와 함께 올리브유에 볶는다. 다른 야채가 있으면 더 넣어도 된다.
토마토를 썰어 함께 볶으면 약간 시큼하면서 짭짤한 맛을 낸다.
거기에 청양고추와 마늘을 넣고 볶으면 맛이 담백해진다.
④ 레몬즙을 뿌리고 후춧가루를 뿌리면 양념을 안 넣어도 맛이 난다.
▣ JP가 권하는 제대로 걷기 ▣
1.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펴고 보폭은 넓게, 착지는 발뒤꿈치부터 하라.
2. 팔은 앞뒤로 자연스럽게 흔들라.
속도를 높이는 것보다
오랜 시간 걷는 게 칼로리 소모에 더 효과적이다.
3. 45분 이상 5km 내외를 일주일에 3~4회 정도 걸으면 따로
러닝머신을 하지 않아도 된다. 40세가 넘었다면 가볍게
스트레칭을 한 뒤 걸어야 한다.
4. 걷기 전에 맨손체조를 해서 체온을 높인 후 걸으면 훨씬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JP가 권하는 식습관 ▣
1. 한 끼에 한 숟가락씩 식사량을 줄인다.
2.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밤에는 먹지 않는다.
3. 칼로리가 낮은 채소부터 먹고 천천히 식사한다.
4. 현미·통밀가루, 잡곡을 주식으로 하고, 외식을 가급적 피한다.
5. 김·미역 등의 해조류와 채소를 중심으로 먹는다.
6. 간은 싱겁고 담백하게 하라.
7. 볶거나 튀기는 대신 찌거나 삶는 요리법을 선택하라.
8. 간식은 오이·당근·토마토 등 채소를 먹되 드레싱을 곁들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