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변해버렸니 //

박식2007.04.02
조회22
왜이렇게 변해버렸니 //

수화기넘어 너의 웃음소리

이제는 냉기마저 흐르고 ..

 

편지속의 너는 천사같았는데

이제 편지도 없구나 ..

 

휴가나가면 뭘 그리할게많은지 계획짜던니가

이제 휴가나가서 아무렇지않은모습보여주기가 힘들고

 

너의옆에는 나였는데

그사람은 누구니?

 

나보다도 더낳은것같아 마음이 놓인것같아도

이놈의 미련이 나를 붙들고

 

그 녀석이 잘해주는건지 미니홈피가 밝아 좋은데

내홈피는 뭔가 개운치가 않네 ...

 

당신이 보았음해서 올린글은 정말당신이 보았는지 ,,

 

지금이글마저 읽었다면

잊어라 .....    

 

난 너를 잊은걸로 하기로 했으니까 ...

 

아니...잊지마...

 

솔직히 .... 예전으로 돌아가기 힘들겠지? ,,,,,

 

그런것..// 알면서도 이러는 나 ,,, 다시좋아해주면 안될까 ?참...^^

 

당신과 나는 안맞으면서도 너무어울린것같았는데 ./...

 

뭔가 상극인것같으면서도 생각보다 오래사겨따 그치? ^^내가 누굴이렇게 오래좋아해봤나?

 

이제 마음표현도못하고 매달리지도못하고 잘지내고있는지 연락하기힘들어도

아직당신만한여자못본건 확실한것같네 ... 내가이러고있는것보면

 

당신은 내가만난여자중에 나에게만큼은 최고였어 ...^^

뭐 힘든점도많았지만 ... 이제 그것마저 그립네 ... 내가잘못한게있다면 내가널

너무좋아해서그런거야 .. // 알잖아 내가널얼마나좋아했는지//

 

힘든일이있다면 누구옆에기대어도 좋아 // 대신 내게도 이제 눈좀 돌려줄래

연인이아니라도 널옆에서 지켜보기만이라도 했음좋겠다

 

너를 잘알고있는 몇안되는 사람이잖아 나는 ....

 

그리고 너도 날 많이아는사람중에 하나이고

 

그런데 그이후로는 니맘을 잘 모르겠더라

...

 

너무궁금하다 ... 당신은 대체 무슨생각을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