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 넘 이뻐서 퍼온...^^

백윤미2007.04.02
조회278

아기자기 넘 이뻐서 퍼온...^^

울 거실과 주방은 제가 만든 가구며 소품들이 많습니당..90%리폼한거에요^^

따로 배운적이 있거나 공방을 다녀본적도 읍는 솜씨라 어설프지만 ,그래도

제겐 너무너무 소중하답니당..4개월된 딸아이 잘때 틈틈히 만든거에여.


아기자기 넘 이뻐서 퍼온...^^
아기자기 넘 이뻐서 퍼온...^^

몇일전에 만든 아일랜드식탁이에요..대형 공간박스 4개를 붙혀 만든거에요.

재료는 준비해놓구 이제서야 모양을 잡았네요..사실 페인트칠은 못했어요..

페인트 칠할까 커피를 바를까 고민중이거든여..커피향을 입히면 향도나구 좋을꺼 같긴한데

어케해야할지 ....한쪽은 철망을 대어서  해봤어요..칠을 안하니 좀 그렇네여 ㅋㅋ

하루종일 요고히 만든다구 친정엄마 또 울 딸 보고..정말 만들면서도 미안하구 고맙구 그랬네요

좌측 하단엔 울 딸 이유식 용기들 넣어놨어요. 아주 소중한거라서 ^^*


아기자기 넘 이뻐서 퍼온...^^
아기자기 넘 이뻐서 퍼온...^^

장식장 화이트크림색이었는데 ..베이비그린으로 칠했어요^^*

사진 찍는 기술이 워낙 없어서  지대루 표현이 안되네요

장식장을 그릇장으로 쓰기루 했답니당..와인잔과 커피잔도 디피했어요..


아기자기 넘 이뻐서 퍼온...^^

벽난로도 칠하구 종 몰딩 장도 컨츄리하게 칠해보고...실제로 참 맘에드는데..

아니 왜케 사진이 이렇게 나오는지 우와~~ 속상하네여 ㅡㅡ;

체리색 몰딩이 싫어서 손바느질 바란스 요고~~ 새로 만든거에영..

원래 1년 내내 그린바란스(요곳도 손바느질요 ㅡㅡㅋ)  쓰다가

11메타짜리 브라운 체크로 앉아서 만드는데  오금이 쑤셔서 혼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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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넘 이뻐서 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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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천과 페인트로 칠하구 붙히구...

1년내내 핑크로 리폼된 상태였는데..다시 브라운 체크로 쓰싹~~

핑크보다 이런 컨츄리한 느낌이 요즘 끌리네요..

요즘 거실과 주방을 컨츄리와 빈티지하게 바꾸는게 일과가 되었네요.


아기자기 넘 이뻐서 퍼온...^^

이사진은 언제 찍은지 몰겠네요...저장 되었길래 올려봐요

울 현관입구랍니당.

 

 

리폼도 돈 읍으면 못할정도로....왜케 나무며 몰딩이 비싼지..

나같은 사람은 엄두도 못내게 비싸더군요..

다 재단 받구 질 좋은 재료나 나무 등... 손xxxx에서 사서 만들면

편리하구 쉽겠지만...배보다 배꼽이 더 클순 읍잖아요..

그래서 목공소가서 만원어치 사온 나무로 식탁 만든거에요..

거친 나무라 손에 찔리구 고생고생해찌만..곁에서 신랑이 마니 도와줘서

완성도가 좋은거 같아요...

 

 

울 아가를 생각하며 시작한 리폼..

내 만족으로 끝이 나지만 행복하답니당..

최대한 돈 안쓰구 만들어내려고 한건데 이번에도 성공이에요ㅡㅡㅋ

 

ps. 리폼 빠지면 재료비 정말 무시못하거든요..저처럼 저 예산으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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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1: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