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2.6 - 풀 스피드 (Sky Fighters, Les Chevaliers Du Ciel, 2005)

박대용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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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2.6 - 풀 스피드

(Sky Fighters, Les Chevaliers Du Ciel, 2005)

 

프랑스  |  모험, 액션  |  100 분  |  개봉 2007.04.05

감독 : 제라르 피레스

주연 : 브누와 마지멜 Benoit Magimel,

         클로비스 코르니악 Clovis Cornillac

국내등급 : 15세 관람가

 

이번엔 시속 3200km다! 0% CG! 100% 리얼 스카이 액션!

 

  프랑스 최고의 공군 마르첼리(브누아 마지멜)와 발로아(클로비스 코르니악)는 비행연습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신개발 전투기 '미라지 2000'을 찾으라는 상부 명령을 받는다. 임무를 받고 전투기를 추적하던 중 ‘미라지 2000’이 발로아를 향해 미사일을 겨누고, 마르첼리는 발로아를 구하기 위해 미라지 2000을 격추시킨다. 미라지 2000은 왜 이들을 공격한 걸까? 의문은 풀리지 않는 가운데 마르첼리는 상부 명령 없이 독자적으로 행동했다는 이유로 곤경에 처한다. 이를 빌미로 마르첼리와 발로아는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스페셜 미션팀'에 들어가게 된다. 팀의 임무는 전투기 판매를 위해 미국과의 비행시합에서 이기는 것. 하지만 미션 수행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일들이 일어나고, 사막에 불시착하게 된 마르첼리와 발로아는 뜻하지 않은 위기에 처한다.

  로 '스피드 액션의 대가'라는 칭호를 받은 제라르 피레스 감독이 이번엔 창공으로 무대를 옮겼다. 스피드광 기질은 이 영화에서도 이어진다. 역동적인 '스카이 액션'을 위해 특수 카메라를 장착한 '미라지 2000' 한 대로 전문 파일럿이 비행하는 전투기들을 뒤쫓으며 영화를 촬영했다. 는 액셀러레이터를 있는 힘껏 밟는다. 역동적인 비행 액션뿐 아니라 유려하게 펼쳐지는 하늘의 풍경을 서정적으로 잡아내며 속도의 완급조절도 그럴듯하게 해낸다. 액션 장면에 치중하다 정치적 음모와 배신에 따른 이야기는 사족처럼 보일 정도.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에 출연했던 브누아 마지멜이 마르첼리 역을 맡아 강인한 남성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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