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게으름을 어떻게해야 떨궈낼 수 있을까?' 하는 물음으로 선택한 책임에도 책을 읽는 동안에도나는 내 게으름을 이겨내지 못하고,읽다가 미루고, 읽다가 미루고를 반복했다.그러다가 길어야 2시간이면 읽을 책을 장장 4일만에 다 읽고야 말았다.뒤돌아보니 참 부끄러운 모습이다. 먼저 게으름이란 무엇일까?사람들은 어느 순간 게으름을 찬양하기 시작했다.여유와 느림이라는 이름으로 천천히 살아가는 게으름을미화시키기 시작했다.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게으름을 우리는 오해하고 있었을 뿐이다. 느림은 게으름과 다르다.느림이 삶의 매순간을 구석구석 느끼기 위해 속도를 늦추는적극적인 선택의 형태라면게으름은 선택을 회피하기 위한 선택일 뿐이다. 마찬가지로 여유도 게으름과 다르다.여유는 삶을 풍요롭게 살기위한 능동적인 선택이라면,게으름은 후회만을 갖고 오는 선택 회피일 뿐이다. 저자는 이야기한다.그 차이를 분명히 알아야한다고..그들이 말하는 것은 자신의 몫을 다하면서인생을 즐기라는 것이지,아무것도 하지않고 나태해지는 것이 아니라고우리에게 가르쳐 주고있는것이다. 책에 인용된 말처럼'미루기 위해서는, 낮은 순위의 일들을 시기적절하고 보다 중요한 일들과 바꾸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그렇게 미루어둔다고 해서 내게서 게으름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라볼 때,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말하고 싶은 '게으름'은 우리가 익히 연상하는 그것과는 분명한 차이를 둔다.저자의 정의대로라면 우리가 그동안 자주 입에 올렸던 '게으름'은 '작은 게으름-삶의 주변 영역에서 에너지가 저하된 상태'일 뿐이다. 대신 저자는 우리 삶에서 훨씬 더 경계해야 할 '큰 게으름-삶의 중심영역에서 에너지가 저하된 상태'에 대해 매우 진지한 어조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그 중에서 나는 성격 유형에 관한 게으름의 종류에서'완벽주의 형' 게으름에 대해서 심히 공감을 느꼈다.완벽주의자들은 항상 실수없는 깔끔한 성공만을 지향한다.그러므로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는 것은 그들에게는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다.항상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정도쯤이야'라고 이야기하면서도전은 하지 않는다. 늘 끝없는 준비만을 계속할 뿐이다.나는 아직 준비중인 것이지, 실패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다.그러나 그들은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실수를 통해 배우려는 자세로 도전해야만 한다.그래야만 그들이 게으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진정한 게으름을 떨궈내고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그랬다.항상 목표는 높았다.늘 하루하루, 주가 바뀌고 달이 바뀔때마다,새로운 계획을 세웠다.하지만 늘 그뿐이였다.실천은 항상 완벽하지 않았고,그 이후에는 반성이 아니라 그까이꺼 지금부터 해도 안 늦어라는안일한 사고방식속에서 살고 있었다.나는 느끼지 못하고 있었지만 게으름의 한 귀퉁이에서 허우적 대고 있었던 것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 점을 뼈저리게 느꼇다. 저자는 게으름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1.게으름에 대해 자각하라. 2.게으름에서 벗어나 어디로 갈지 정하라. 3.꿈과 현실에 징검다리를 놓아라. 4.두려움과 자기 비난을 넘어서라. 5.긍정적 습관을 만들어라. 6.에너지 네트워크에 연결하라. 7.변화의 시스템을 만들어라. 8.삶을 선택하라. 9.삶의 효율성을 높여라. 10.능동적으로 휴식하고 운동하라. 저자가 말하는 게으름 극복의 핵심은 '자기로서 살아가는 것', '자유의지를 가지고 삶의 매순간을 능동적으로 선택해가는 것'이다. 흉내내는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는 큰 게으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저자는 확신하고 있는 듯 하다. 아마도 우리 모두가 저자의 충고를 받아들여서자기다움에 근거한 능동적인 선택을 하나씩 늘여갈 때저자의 전하는 메시지를 좀 더 실감할 수 있지 않을까? 17
굿바이, 게으름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게으름을 어떻게해야 떨궈낼 수 있을까?'
하는 물음으로 선택한 책임에도 책을 읽는 동안에도
나는 내 게으름을 이겨내지 못하고,
읽다가 미루고, 읽다가 미루고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길어야 2시간이면 읽을 책을
장장 4일만에 다 읽고야 말았다.
뒤돌아보니 참 부끄러운 모습이다.
먼저 게으름이란 무엇일까?
사람들은 어느 순간 게으름을 찬양하기 시작했다.
여유와 느림이라는 이름으로 천천히 살아가는 게으름을
미화시키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게으름을 우리는 오해하고 있었을 뿐이다.
느림은 게으름과 다르다.
느림이 삶의 매순간을 구석구석 느끼기 위해 속도를 늦추는
적극적인 선택의 형태라면
게으름은 선택을 회피하기 위한 선택일 뿐이다.
마찬가지로 여유도 게으름과 다르다.
여유는 삶을 풍요롭게 살기위한 능동적인 선택이라면,
게으름은 후회만을 갖고 오는 선택 회피일 뿐이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 차이를 분명히 알아야한다고..
그들이 말하는 것은 자신의 몫을 다하면서
인생을 즐기라는 것이지,
아무것도 하지않고 나태해지는 것이 아니라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있는것이다.
책에 인용된 말처럼
'미루기 위해서는, 낮은 순위의 일들을
시기적절하고 보다 중요한 일들과 바꾸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미루어둔다고 해서 내게서 게으름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라볼 때,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말하고 싶은 '게으름'은
우리가 익히 연상하는 그것과는 분명한 차이를 둔다.
저자의 정의대로라면 우리가 그동안 자주 입에 올렸던 '게으름'은 '작은 게으름-삶의 주변 영역에서 에너지가 저하된 상태'일 뿐이다. 대신 저자는 우리 삶에서 훨씬 더 경계해야 할
'큰 게으름-삶의 중심영역에서 에너지가 저하된 상태'에 대해
매우 진지한 어조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그 중에서 나는 성격 유형에 관한 게으름의 종류에서
'완벽주의 형' 게으름에 대해서 심히 공감을 느꼈다.
완벽주의자들은 항상 실수없는 깔끔한 성공만을 지향한다.
그러므로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는 것은
그들에게는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다.
항상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정도쯤이야'라고 이야기하면서
도전은 하지 않는다.
늘 끝없는 준비만을 계속할 뿐이다.
나는 아직 준비중인 것이지, 실패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실수를 통해 배우려는 자세로 도전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그들이 게으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진정한 게으름을 떨궈내고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그랬다.
항상 목표는 높았다.
늘 하루하루, 주가 바뀌고 달이 바뀔때마다,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늘 그뿐이였다.
실천은 항상 완벽하지 않았고,
그 이후에는 반성이 아니라 그까이꺼 지금부터 해도 안 늦어라는
안일한 사고방식속에서 살고 있었다.
나는 느끼지 못하고 있었지만
게으름의 한 귀퉁이에서 허우적 대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 점을 뼈저리게 느꼇다.
저자는 게으름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1.게으름에 대해 자각하라.
2.게으름에서 벗어나 어디로 갈지 정하라.
3.꿈과 현실에 징검다리를 놓아라.
4.두려움과 자기 비난을 넘어서라.
5.긍정적 습관을 만들어라.
6.에너지 네트워크에 연결하라.
7.변화의 시스템을 만들어라.
8.삶을 선택하라.
9.삶의 효율성을 높여라.
10.능동적으로 휴식하고 운동하라.
저자가 말하는 게으름 극복의 핵심은 '자기로서 살아가는 것',
'자유의지를 가지고 삶의 매순간을 능동적으로 선택해가는 것'이다. 흉내내는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는 큰 게으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저자는 확신하고 있는 듯 하다.
아마도 우리 모두가 저자의 충고를 받아들여서
자기다움에 근거한 능동적인 선택을 하나씩 늘여갈 때
저자의 전하는 메시지를 좀 더 실감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