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이라서 일찍 퇴근하고 집에 도착 겨우 찾은 주차공간에 비집고 들여놓느라 애쓰는데 9층 아줌마가 빼꼼이 들여다보고 지나간다 양쪽에 훌쩍큰 아들을 거느리고(?) 외출하나보다... 큰애는 울 딸래미랑 동창생이고 작은애는 아직은 고딩일텐데 사내들이라선지 덩치가 커선지 같이 걸어가는 엄마보다 뒷모습이 훨씬~ 어른스럽다 양쪽에 애들을 대동하고 외출하는 모습이 행복해보이고 부러웠다.. ^^; 이그~~ 아들래미 보고시포져.... 순간에 또 아들래미 생각으로 새초롬해져서 도착하자마자 제일먼저 컴터앞으로.... 그런모습보면서 울 딸래미 주부가 집에 오자마자 컴터한다고 잔소리..궁시렁궁시렁... 네이트온으로 싸이로 클럽으로...옥션으로...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넷마블로... ㅎㅎ 일케되니 훌쩍 저녁시간이되고.. 딸래민 늦은 점심 먹었다면서 나혼자 저녁먹으라한다.. 이구~ 서방님도 아니계시고 딸래미도 밥 안먹는다하니... 혼자 밥먹어야하는데 이미 겜은 시작이고.. 딸래미헌티 핏자 시키자했더니.. 기다렸던듯 오케이~!! 지난번에 핏자조각으로 토시락거렸던게 생각나서.. 이번엔 아주 정확하게 4조각씩..ㅎㅎ 그렇게 했는데도 중간부분에 알찌게 떨어진 작은조각이 욕심나서 얼른 손으로 집어 내입속으로~ 쏘~옥 ㅎㅎ 우리 욕심쟁이 딸래미가 그냥 넘기질않고...또 궁시렁궁시렁 "식신무진" "식걸무진" 에혀~~ 글케 억울해? 이미 두조각째 먹고 있으면서 "그럼 내꺼 두조각 니가 먹어라" 딸래민 그래도 억울한듯 별로 내키지않는 표정으로 "아라써" ㅎㅎㅎ 그렇다고 내가 그렇게나 너그럽게 양보를?? "미쳤냐~ 내껄 너주게..." 으흐흐흐흐 그랬더니 딸래미왈~ "초딩무진" 학교 다닐때 이름 덕분에 별명이 많았다 중학교에 다닐때 내가 교무실에 심부름을 가면... 영어샘은 " 리무진 " 체육샘은 " 태무진 " 다른샘들은 " 야무진 "
넉자 이름풀이
토욜이라서 일찍 퇴근하고 집에 도착
겨우 찾은 주차공간에 비집고 들여놓느라 애쓰는데
9층 아줌마가 빼꼼이 들여다보고 지나간다
양쪽에 훌쩍큰 아들을 거느리고(?) 외출하나보다...
큰애는 울 딸래미랑 동창생이고 작은애는 아직은 고딩일텐데
사내들이라선지 덩치가 커선지 같이 걸어가는 엄마보다
뒷모습이 훨씬~ 어른스럽다
양쪽에 애들을 대동하고 외출하는 모습이 행복해보이고
부러웠다.. ^^; 이그~~ 아들래미 보고시포져....
순간에 또 아들래미 생각으로 새초롬해져서
도착하자마자 제일먼저 컴터앞으로....
그런모습보면서 울 딸래미
주부가 집에 오자마자 컴터한다고 잔소리..궁시렁궁시렁...
네이트온으로 싸이로 클럽으로...옥션으로...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넷마블로... ㅎㅎ 일케되니 훌쩍 저녁시간이되고..
딸래민 늦은 점심 먹었다면서 나혼자 저녁먹으라한다..
이구~ 서방님도 아니계시고 딸래미도 밥 안먹는다하니...
혼자 밥먹어야하는데 이미 겜은 시작이고.. 딸래미헌티
핏자 시키자했더니.. 기다렸던듯 오케이~!!
지난번에 핏자조각으로 토시락거렸던게 생각나서..
이번엔 아주 정확하게 4조각씩..ㅎㅎ 그렇게 했는데도
중간부분에 알찌게 떨어진 작은조각이 욕심나서
얼른 손으로 집어 내입속으로~ 쏘~옥
ㅎㅎ 우리 욕심쟁이 딸래미가 그냥 넘기질않고...또 궁시렁궁시렁
"식신무진"
"식걸무진"
에혀~~ 글케 억울해?
이미 두조각째 먹고 있으면서
"그럼 내꺼 두조각 니가 먹어라"
딸래민 그래도 억울한듯 별로 내키지않는 표정으로
"아라써"
ㅎㅎㅎ 그렇다고 내가 그렇게나 너그럽게 양보를??
"미쳤냐~ 내껄 너주게..."
으흐흐흐흐 그랬더니 딸래미왈~
"초딩무진"
학교 다닐때
이름 덕분에 별명이 많았다
중학교에 다닐때 내가 교무실에 심부름을 가면...
영어샘은 " 리무진 "
체육샘은 " 태무진 "
다른샘들은 " 야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