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동성 아트홀 공연작 스케쥴(대구)

김지은2007.04.03
조회22

 4월 7(토) 2시 30분 '우리 학교' 김명준감독 무대 인사

 


     

1회 (12:30)

2회 (15:00)

3회 (17:30)

4회 (20:00)

    29(목)

우리 학교

포도나무를 베어라

우리 학교

방문자

    30(금)

방문자

우리 학교

포도나무를 베어라

우리 학교

    31(토)

우리 학교

방문자

우리 학교

포도나무를 베어라

4월 1(일)

포도나무를 베어라

우리 학교

방문자

우리 학교

     2(월)

우리 학교

포도나무를 베어라

우리 학교

방문자

     3(화)

방문자

우리 학교

포도나무를 베어라

우리 학교

     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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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우리 학교

포도나무를 베어라

     5(목)

포도나무를 베어라

우리 학교

방문자

우리 학교

     6(금)

우리 학교

포도나무를 베어라

우리 학교

방문자

     7(토)

방문자

우리 학교

포도나무를 베어라

우리 학교

     8(일)

우리 학교

방문자

우리 학교

포도나무를 베어라

     9(월)

포도나무를 베어라

우리 학교

방문자

우리 학교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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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를 베어라

우리 학교

방문자

    11(수)

방문자

우리 학교

포도나무를 베어라

우리 학교

    12(목)

우리 학교

방문자

우리 학교

포도나무를 베어라


 

 

 

     ■ 작품정보

 

우리 학교 (Our School, 2006)   

김명준 감독
한국 | 다큐멘터리 | 131min | 전체 관람가

혹가이도 조선학교 아이들의 희망 다큐
일본땅 조선 아이들의 용감한 등교가 시작된다!

해방직후 재일 조선인 1세들은 일본땅에서 살아갈 후손들을 위해 자비로 책상과 의자를 사들여 버려진 공장에 터를 잡아 ‘조선학교’ = ‘우리학교’를 세운다. 처음 540여 개가 넘던 학교는 일본 우익세력의 탄압 속에 이제 80여 개의 학교만이 남게 되었다. 김명준 감독은 ‘혹가이도 조선초중고급학교’의 교원, 학생들과 3년 5개월이라는 시간을 동고동락하며 그들의 일상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카메라에 담아낸다.

'우리학교’의 학생들은 여느 10대들과 다름없이 명랑하고 밝다. 일본이라는 타국땅에서 조선인이라는 이방인으로 살아가지만 ‘우리학교’라는 공동체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며 동포사회의 구성원들에게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기 위해 공부하고 운동한다. 북에 대한 적대감이 반영된 일본 우익세력의 무작위적 협박과 이로 인한 신변의 위협을 겪으면서도 ‘우리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들은 ‘조선사람은 조선학교에 다녀야 한다’는 그 평범한 진실을 어렵게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포도나무를 베어라 (Pruning The Grapevine, 2006)  

민병훈 감독
서장원(문수현), 기주봉(문 신부), 이민정(수아/헬레나)
한국 | 드라마 | 117min | 12세 관람가

당신을 사랑하지만 그녀를 잊지 못하겠습니다.
, 를 잇는 민병훈 감독의 세번째 영화

가톨릭 신학대학생인 수현(서장원)은 여자친구 수아(이민정)와의 관계를 끊고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 다시 한번 신학교 생활에 충실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던 어느 날 수아가 보낸 청첩장과 십자가 목걸이가 배달되온다. 

자신의 고민을 나누고자 동기인 강우에게 의지하려는 수현은 강우가 신학교 대나무 숲으로 가는걸 발견하고 뒤따라갔다가 숲 속에서 새끼 강아지를 발견하고 몰래 방안에서 키우게 된다. 그러나 며칠 못가 강아지가 아프자 수현은 강아지가 처음 발견했던 곳에 십자가 목걸이와 함께 강아지를 버리게 되고 갑작스레 강우가 신학교를 그만두려하자 수현은 또다시 마음이 흔들린다.

그때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은 수현은 집에서 어머니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신학교로 돌아가는 기차역에서 수아와 닮은 여자를 발견하고는 무작정 수아를 찾아간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먼저 떠나버린 수현이 갑자기 수아앞에 나타나자 화가난 그녀는 다시는 자기 앞에 나타나지 말라며 모멸차게 돌아선다.

신학교로 돌아온 수현은 학장신부에게 성직자의 길을 그만두겠다 털어놓지만 평소 수현을 아끼던 학장신부는 수현에게 수도원 피정을 권유하고 수현은 수도원으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문신부(기주봉)와 수련수사 정수 등과 함께 새로운 생활을 하던중 뜻밖에 수도원 안에서 수아를 닮은 헬레나 수녀를 만나 다시한번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데...


     방문자 (Host & Guest, 2005)   

     신동일 감독
     김재록(주인 호준), 강지환(방문자 계상)
     한국 | 드라마 | 91min | 15세 관람가

     내 마음을 연 (방문자)
     바른 생활 미소 청년, 불만쟁이 남자를 구하다

아내에겐 이혼당하고, 시간강사 자리마저 잃은 호준. 꼬이기만 하는 인생은 모두 세상 탓!으로 돌리고 원룸에 틀어박힌 채 혼자 살고 있다. 이제 그를 찾는 것은 잘못 걸린 전화나 외판원이 전부다. 그런 어느 날, 고장 난 문고리 때문에 욕실에 갇혀버리고 만다. 아무리 흔들고 두들겨도 문은 도통 열릴 생각을 안하고... 벌거벗은 채 구조만을 기다리던 호준은 결국 추위와 스트레스로 실신 직전에 이른다.

살려줘... 살려줘... 호준의 신음소리는 때마침 그의 집 초인종을 누른 '방문 전도 청년' 계상의 귀에 들린다. 문고리를 부수고 호준을 구해낸 계상. 깨어난 호준은 의심스럽게 계상을 바라보며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란 식의 까칠한 반응을 보인다. 계상은 그런 그에게 언제나처럼 환한 미소로 답한다. 심지어 다음 날은 자기 때문에 욕실 문고리가 망가졌다며 이를 고쳐주기 위해 호준의 집을 방문한다.

세상만사를 불평하며 공격적으로 대하는 호준이지만 이 특별한 '방문자' 계상에게만은 빡빡한 태도를 누그러뜨릴 수밖에 없다. 술집, 영화관, 노래방 등 호준이 늘 혼자 가던 곳에 계상을 데려가는 일이 잦아지지만, 닮은 구석이라곤 하나 없는 두 남자는 삐걱거리기 일쑤다. 동창, 극장점원, 택시 합승자 등 세상엔 도통 맘에 안 드는 녀석들과 사건들 투성이기에 호준은 가는 곳마다 시비에 싸움질이다. 계상은 그런 그를 말리고 다독이기 바쁘다.

그런 시간들을 보내며 자기 이야기를 하나 둘씩 꺼내며 서로를 알아가는 두 사람. 호준은 늘 미소로 세상을 대하고 있는 계상의 속내가 사실은 아프고 어둡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인생의 중요한 매순간마다 신과 믿음에 따르는 선택을 하면서 보통 사람들과 멀어져왔다는 것도. 계상도 호준의 마음을 헤아리게 된다. 시니컬하고 불만 가득한 지금 모습은 오히려 사람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버리지 못해 받은 상처 때문일 수도 있다는 것을.

마치 방문자처럼, 세상과 인생의 문 밖에 선 채 안으로 발을 내딛지 못했던 호준과 계상. 하지만 뜻밖의 방문자인 서로를 만나 마음의 문을 열게 된 그들은 이제 세상을 향해 굳게 잠궈 두었던 마음의 문도 열어보려 하는데...

       4월 동성 아트홀 공연작 스케쥴(대구)

 

4월 동성 아트홀 공연작 스케쥴(대구)

4월 동성 아트홀 공연작 스케쥴(대구) 4월 동성 아트홀 공연작 스케쥴(대구)

 ▶지하철 - 1호선 중앙로역 3번출구에서 150m
 ▶버스 - 중앙로 (구)대구극장에서 150m,
               대구역에서 200m, 한일시네마앞에서 300m

■ 문의

  Tel) 예술영화전용관 동성아트홀 053-425-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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