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톡읽다가 비도오고~ 기분도 꿀꿀해서~ 앉아있다가 몇일전에 겪었던 일을 말할까해용~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별루 그렇게 무섭진 않습니다 ^^;;; 평소 공포영화도 좋아하고, 가위도 가끔 눌리고 ;그러지만 -; 글재주가 없어도 이해해주세용(__) 사건의 발단은 한 일주일? 비가 시작됬을무렵이였을거에요 - 저희 사무실 ;; 본사바로옆에 있지만 건물은 다르거든요 . 부서성격상 사무실엔 거의 저혼자 있구요 .다들 본사에 계십니다 ; 저희 사무실은 2층에있고 희한하게 계단이 좁고, 나무로 되있어요 ^^; 올라올때 그 특유의 소리 ; 특히 비오는날은 그계단이 불이 환하게 안켜져서 아예 키질않거든요 .. 그날도 어차피 화장실갈때만 나가기에 가만히있었습니다 . 제 책상 옆에 문이있구요 ~~ 나무문으로 안에는 유리로되있는데요~위쪽은 불투명지로 붙여서 안보이지만 -_- ;; 밑에는 안붙여서 누가 밖에서있으면 다리만 휭하니 다 보입니다 . 솔직히 혼자 있으면 그게더 무섭습니다 .ㅠㅠ ;; 그날도 비가 막오는데 - 사무실한편에 자재창고라고 만들어논게있어요~컨테이너 박스같은 그런거라구해야하나 ? 근데 이넘의 문이 꽉닫아놔두 끼이익- 하구 열렸다가.. 지혼자 끼이익 - 하구 닫히는겁니다 . 그날따라 유난히요 ; 맨처음엔 별 신경안썼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 신경이쓰이는게 ;; 처음엔 소리땜에 열받아서 가서 확닫았어요 - 당연히 안쪽에는 창문같은것도 없구요 ^^;; 속으론 '희한하네 ~ 만들때 틀같은게 안맞아서 그런가?' 하구 합리화를 시켰지요~ 근데 꽉닫구 한참또 일을하고 - 일끝내구 웹서핑도하면서 - 그때 아마도 아파트란 만화 ^^;;강풀님꺼; 를 읽고있었을거에요 (아마도; 확실히 무슨 만화였는데 기억이 잘안납니다 ..ㅠㅠ) 근데 또 한참있다가 끼이익 - 하구 열리는거에요 . 그러려니 했죠~~!! 탁- 또다시 문이 닫히구 끼이익 - 탁- 끼이익 - 끼이익 - 계속 그런소리가 나는겁니다 .. 맨처음엔 그 만화에 흠뻑빠져서 ;;;몰랐습니다 -_- ;; 근데 어느순간부터 강하게 귀에 그소리가 박히기 시작하는거에요 ;; 끼이익- 탁- 끼이익 - 그래서 조금 그렇기도 하고 낮이기도하니깐 - 괜히 더 큰소리를 냈습니다~~ "아~ 저놈의 문! 웨자꾸 짜증나게 난리래!!" 요로콤요.. 근데 그순간 끼이익 - 거리던게 딱 멈추더니.. 소리가 안나는겁니다 .. 헉- 더 무서웠죠 .....닭살도 돋기시작하면서~ 내정신이 아닌냥 ;; 후다다다닥 노래를 틀었습니다 -_-;; 일부러 크게 ;;ㅠ 날씨때문인지 먼지는 모르겠지만 ;; 꽤 무섭더라구요 ㅠ; 그때 이후론 그런소리가 전혀 안나요 그리고또 하나는- (이것도 무서운건 아니구요 ^^;;) 정말 심장이 덜컹내려앉을만한 -_-;; 정말 이건 당한사람 아니면 모릅니다 ..ㅠㅠ 제 책상옆에 문이있다고 하지않았습니까 ? 바로 고개를 돌리면 문이 딱! 보여요 - 그래서 나무계단이고 소리도 크다보니 누군가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면 재까닥 고개를 돌려서 확인을 하곤 한답니다 - 근데 그날은 한참 일에 열중을 하고있었습니다 . 당연히 아무소리도 안났구요 - 한참 모니터 보면서 서류정리를 하고있는데 , 그 느낌 // 누군가가 쳐다보고있는듯한 그기분 이 불연듯 확 드는거에요 에이~설마~ 기분탓이겠지~하면서 그냥 서류정리를 계속하고있는데 계속 먼가 찝찝함이랄까 ? 누군가가 보고있는듯한 기분 .. 나도모르게 고개를 돌렸습니다 ;; 문쪽으로 ; 그랬더니 본사에 계시던 과장님께서 저희 사무실에 부장님께서 오셨나 확인차 오신거였나봐요 // 들어오시진않으시고 그 발만 보인다던 그 유리로 절쳐다보시고 계시는거에요!!! 제쪽에서 보면 완전 얼굴만 덩그러니 보이는 상황.......... 엄청 놀랐습니다 ...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ㅠㅠ 저도 모르게 소리칠뻔했습니다 -_-;; 그뒤로 생긴 습관이.. 그냥 일하다가 나도모르게 문쪽을 한번씩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 한참 일하다가 한번 슥 - 한참 일하다가 한번 슥 - 정말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구 ..ㅠㅠ 잊을수가 없습니다 ..
혼자 있는사무실에서,
안녕하세요 ~
톡읽다가 비도오고~ 기분도 꿀꿀해서~
앉아있다가 몇일전에 겪었던 일을 말할까해용~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별루 그렇게 무섭진 않습니다 ^^;;;
평소 공포영화도 좋아하고, 가위도 가끔 눌리고 ;그러지만 -;
글재주가 없어도 이해해주세용(__)
사건의 발단은 한 일주일? 비가 시작됬을무렵이였을거에요 -
저희 사무실 ;; 본사바로옆에 있지만 건물은 다르거든요 .
부서성격상 사무실엔 거의 저혼자 있구요 .다들 본사에 계십니다 ;
저희 사무실은 2층에있고 희한하게 계단이 좁고, 나무로 되있어요 ^^;
올라올때 그 특유의 소리 ;
특히 비오는날은 그계단이 불이 환하게 안켜져서 아예 키질않거든요 ..
그날도 어차피 화장실갈때만 나가기에 가만히있었습니다 .
제 책상 옆에 문이있구요 ~~
나무문으로 안에는 유리로되있는데요~위쪽은 불투명지로 붙여서 안보이지만 -_- ;;
밑에는 안붙여서 누가 밖에서있으면 다리만 휭하니 다 보입니다 .
솔직히 혼자 있으면 그게더 무섭습니다 .ㅠㅠ ;;
그날도 비가 막오는데 -
사무실한편에 자재창고라고 만들어논게있어요~컨테이너 박스같은 그런거라구해야하나 ?
근데 이넘의 문이 꽉닫아놔두
끼이익- 하구 열렸다가..
지혼자
끼이익 - 하구 닫히는겁니다 .
그날따라 유난히요 ;
맨처음엔 별 신경안썼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 신경이쓰이는게 ;;
처음엔 소리땜에 열받아서 가서 확닫았어요 - 당연히 안쪽에는 창문같은것도 없구요 ^^;;
속으론 '희한하네 ~ 만들때 틀같은게 안맞아서 그런가?' 하구 합리화를 시켰지요~
근데 꽉닫구 한참또 일을하고 - 일끝내구
웹서핑도하면서 - 그때 아마도 아파트란 만화 ^^;;강풀님꺼; 를 읽고있었을거에요 (아마도;
확실히 무슨 만화였는데 기억이 잘안납니다 ..ㅠㅠ)
근데 또 한참있다가
끼이익 -
하구 열리는거에요 .
그러려니 했죠~~!!
탁-
또다시 문이 닫히구
끼이익 -
탁-
끼이익 -
끼이익 -
계속 그런소리가 나는겁니다 ..
맨처음엔 그 만화에 흠뻑빠져서 ;;;몰랐습니다 -_- ;;
근데 어느순간부터 강하게 귀에 그소리가 박히기 시작하는거에요 ;;
끼이익-
탁-
끼이익 -
그래서 조금 그렇기도 하고 낮이기도하니깐 -
괜히 더 큰소리를 냈습니다~~
"아~ 저놈의 문! 웨자꾸 짜증나게 난리래!!
"
요로콤요..
근데 그순간
끼이익 - 거리던게 딱 멈추더니..
소리가 안나는겁니다 ..
헉-
더 무서웠죠 .....닭살도 돋기시작하면서~
내정신이 아닌냥 ;;
후다다다닥 노래를 틀었습니다 -_-;;
일부러 크게 ;;ㅠ
날씨때문인지 먼지는 모르겠지만 ;; 꽤 무섭더라구요 ㅠ;
그때 이후론 그런소리가 전혀 안나요
그리고또 하나는- (이것도 무서운건 아니구요 ^^;;)
정말 심장이 덜컹내려앉을만한 -_-;;
정말 이건 당한사람 아니면 모릅니다 ..ㅠㅠ
제 책상옆에 문이있다고 하지않았습니까 ?
바로 고개를 돌리면 문이 딱! 보여요 -
그래서 나무계단이고 소리도 크다보니 누군가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면
재까닥 고개를 돌려서 확인을 하곤 한답니다 -
근데 그날은 한참 일에 열중을 하고있었습니다 .
당연히 아무소리도 안났구요 -
한참 모니터 보면서 서류정리를 하고있는데 , 그 느낌 //
누군가가 쳐다보고있는듯한 그기분 이 불연듯 확 드는거에요
에이~설마~ 기분탓이겠지~하면서 그냥 서류정리를 계속하고있는데
계속 먼가 찝찝함이랄까 ? 누군가가 보고있는듯한 기분 ..
나도모르게 고개를 돌렸습니다 ;; 문쪽으로 ;
그랬더니
본사에 계시던 과장님께서 저희 사무실에 부장님께서 오셨나 확인차 오신거였나봐요 //
들어오시진않으시고 그 발만 보인다던 그 유리로
절쳐다보시고 계시는거에요!!!
제쪽에서 보면 완전 얼굴만 덩그러니 보이는 상황..........
엄청 놀랐습니다 ...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ㅠㅠ
저도 모르게 소리칠뻔했습니다 -_-;;
그뒤로 생긴 습관이..
그냥 일하다가 나도모르게 문쪽을 한번씩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
한참 일하다가 한번 슥 -
한참 일하다가 한번 슥 -
정말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구 ..ㅠㅠ
잊을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