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Hitch!당신이 그랬죠.뛰어내리라고.잡아줄사

김미란2007.04.04
조회20
hey, Hitch!

당신이 그랬죠.

뛰어내리라고.

잡아줄사람이 있을까 망설이며 우물쭈물하지말고.

그 사람이 나에게 날개를 달아줄것을 믿고.

뛰어내리라고.

just leap?

그치만.
그렇지만요.. 히치선생.

만약에 그 사람이.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이 뛰어내리길 기다리며..
날개를 준비하고 있다면요.

그렇다면..
전.
저에게 남아있는건.

딱딱하고 차가운.
바닥이잖아요...........

그럼. 저는..
제 불쌍한 마음은..
또다시
죽는거잖아요...


당신의 데이트코치 히치선생.
답을 가르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