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상2007.04.04
조회34
♡

이제 아프지 않으려고 한다.

내가 잡은 손 놓치 않아야지.

아무것도 아닌일들로 나를 갉아먹고 그녀을 갉아먹어서는 안되지.

 

 

이해와 사랑으로 살겠다.

모든지 마음먹기에 달린것이니까.

100%신뢰와 믿음으로

난 그렇게 믿으며 존경하며 살겠다.

내가 이곳에서 믿을 사람은 딱 한 사람.

나의신부 김소영 인것이다.

내 가족은 이제 김소영과 나 윤민상!.

우리 둘인것이다.

가장 가까운사람을 더 생각하고 배려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자.

 

우리에게는 함께하는 현재와 미래가 있기에

다른 생각을 할 필요가 없음을 깨닭아 가고 있다.

 

남자란 자고로 여자의 아픔과 잘못 과거까지

모든걸 감싸주고 이해해주어야한다!

정말 모든 가슴으로 이해해야한다..

근데 나는 왜이렇게 이해하는게 힘들까?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걸까?...

왜그렇게 가끔씩 멍멍이소리를할지...휴...

그녀를 너무좋아하는 나머지 그런걸까?...

 

하지만 네이트온은 이해할수없다..

어떻게 다른사람이름을..참..

 

이럴때 나도 죽을거같다..

모든것을 안다고하더라도..

달라지는건없는데..

왜이렇게 알고싶은건지..

그냥 아무렇지 않게 이해하고 넘어가면되는데..

참..내가 남자지만..

남자들은 그런것이 힘든것같다..

그래..정말 순수하게 사랑하기 첫번째 과제!!

모든걸 이해해주기..!

정말로 그녀를 사랑한다면 넓은마음으로 모든걸 이해해주자^^

그래 그럼되는거지모.!!

근데 그러다가 내가슴이 견디지못해쓰러지면어떻하지?..

아니야 그런일을없을거야...

그녀도 그때가 되면 내마음을 알아줄테니깐..

 

 

머리로만 이해하던것들을 가슴으로 이해하기까지

좀 시간이 걸리겟지만....

정말로 그녀를 위해서 모든것을 줄것이다...

쓸데없는 망상과 상처와 오해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어서는 안되지.

 

돌을 던지려고 했다.

돌을 집은 순간

그 돌에 묻은 나의 지문을 보고 내려놓게 되었다.

 

다 부질없던 것이었다.

 

그래...잘못은  내가 다 자초한다..  

 

행복은 내가 만들어 가는것.

행복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것.

 

앞만 보고 달리자.

 

김소영은 나에게 신과같은 존재이다...

나의애기같은 모습을 어른스럽게 변하게 만들어주었고..

나의철부지 성격도 바뀌게 해주었다..

무엇보다도... 나에게 사랑이라는것을 가르쳐준

우리부인.여보. 소영이에게 너무 감사하다...

이런 김소영을 나의 신부로 맞이하고싶다..

말뿐이 아닌 진심으로 ...

이마음 절대 변하지않을것이다.. 영원히~♡

 

우리모두 외눈박이 물고기가 되어

서로의 눈이 되어주자.

 

감아줄건 감아주며

좋은것만 바라보며

그렇게 믿으며

이해하며

인내하며

의지하며

살자.

 

 

인생이란거.

 

내가 만드는거 아닌가.

우리가 만드는거 아닌가.

 

우리는 모두가 디자이너다.

인생 디자이너.

 

자.

 

김소영...우리의사랑의 스케치를 시작하자..

그렇게 스케치를하고.. 색깔도 칠하고..완성을 시키자..

그 마지막 그림은 우리의 결혼사진 일테니깐...

 

 

 

 

                                                                    김소영~♡

항상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