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가 고통과 상실의 시기를 겪으면서 믿음을 잃지 않고 소망과 용기의 시간을 순서로 쓴 것이다.
고통의 시간들을 통해 깊은 지혜를 제시하고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서든 흐르고 있음을 알려준다.
세상 모든 상처받은 이들에게,
“눈물을 닦으세요 믿음이 있잖아요”
◇삶이 불공평할 때 하나님 발견하기/리 이젤 지음,원혜영 옮김/올리브북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자신의 삶이 불공평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 놀러 나간 자녀가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을 때,갑자기 몰아닥친 재해로 삶의 근거지마저 잃었을 때,뺑소니 차량에 치인 남편이 식물인간으로 변해 누웠을 때 등 주변에서 허다히 볼 수 있다. 이럴 때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의 감정을 처리해야 할까? 가슴 속에 치밀어 오르는 슬픔과 상실감,아픔과 분노 등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
책은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이야기다. 남편이 갑자기 암에 걸려 죽고,뒤이어 10주 후 자신도 암 진단을 받은 여성이 엄청난 슬픔과 상실감을 극복해낸 이야기다.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 사건을 잇따라 겪은 뒤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사건을 시간적인 순서에 따라 쓴 이야기다. 연속적으로 일어난 두 가지 비극적인 사건으로 산산조각이 난 자신의 삶에서 성경을 통해 들려준 하나님의 음성을 밝혀낸 이야기다. 이 여인,즉 저자는 그 이전 성장기를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 밑에서 어렵게 자랐고,젊은 시절엔 뜻하지 않게 강간을 당한 쓰라린 경험까지 갖고 있다.
사실 사람들은 당하지 않고는 잘 모른다. 아무리 주위에서 슬프고 아픈 경우에 처해 힘들어하는 이들을 보며 동정심을 갖더라도 그건 어차피 제삼자로서 입장일 뿐이다. 그래서 아무리 정성을 들인 위로일지라도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책이 전해주는 위로는 다르다. 간접 체험이긴 하지만 뭔가 다른 전달이 있다.
책은 진솔한 이야기로 일관하고 있다. 저자가 자신에게서 일어나는 일들을 마치 일기처럼 써나가고 있다. 고통을 극복하는 방법이나 상실감을 헤쳐가는 교훈 같은 것을 전하려는 의도를 담기보다는 그냥 자신이 살아가면서 느낀 것을 알리는 식으로 썼다.
그래서 전달력이 빠르고 강하다. 이론적이거나 논리적이기보다는 실제적이고 현상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아마 신학적으로 이런 문제에 접근했으면,엄청나게 어려운 주제일 것이다. 하늘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며 “도대체 하나님은 어디에 계세요? 정말 만물을 다스린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실 수 있나요?” 하고 외치기도 하는 등 허다한 사람들에게 있을 만한 상황이 그려지고 있다. 잠깐 한 구절만 보자.
“당신이 지금 몹시 슬퍼하고 있다면 그것은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감정에 몰두하거나 그것을 감추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다. 그러므로 슬프면 그냥 슬퍼하라. 눈물이 나면 치유될 때까지 흐르도록 놔두라. 슬픔이 당신을 강타해 때려눕히게 하라. 그런 후에 그 슬픔을 헤치고 걸어가라. 이렇게 할 때 당신은 다른 쪽에 서 있는 희망을 품을 수 있다.”
삶이 불공평할 때 하나님 발견하기
인생의 험난한 여정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한 간증서.
이 책은 저자가 고통과 상실의 시기를 겪으면서 믿음을 잃지 않고 소망과 용기의 시간을 순서로 쓴 것이다.
고통의 시간들을 통해 깊은 지혜를 제시하고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서든 흐르고 있음을 알려준다.
세상 모든 상처받은 이들에게,
“눈물을 닦으세요 믿음이 있잖아요”
◇삶이 불공평할 때 하나님 발견하기/리 이젤 지음,원혜영 옮김/올리브북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자신의 삶이 불공평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 놀러 나간 자녀가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을 때,갑자기 몰아닥친 재해로 삶의 근거지마저 잃었을 때,뺑소니 차량에 치인 남편이 식물인간으로 변해 누웠을 때 등 주변에서 허다히 볼 수 있다. 이럴 때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의 감정을 처리해야 할까? 가슴 속에 치밀어 오르는 슬픔과 상실감,아픔과 분노 등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
책은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이야기다. 남편이 갑자기 암에 걸려 죽고,뒤이어 10주 후 자신도 암 진단을 받은 여성이 엄청난 슬픔과 상실감을 극복해낸 이야기다.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 사건을 잇따라 겪은 뒤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사건을 시간적인 순서에 따라 쓴 이야기다. 연속적으로 일어난 두 가지 비극적인 사건으로 산산조각이 난 자신의 삶에서 성경을 통해 들려준 하나님의 음성을 밝혀낸 이야기다. 이 여인,즉 저자는 그 이전 성장기를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 밑에서 어렵게 자랐고,젊은 시절엔 뜻하지 않게 강간을 당한 쓰라린 경험까지 갖고 있다.
사실 사람들은 당하지 않고는 잘 모른다. 아무리 주위에서 슬프고 아픈 경우에 처해 힘들어하는 이들을 보며 동정심을 갖더라도 그건 어차피 제삼자로서 입장일 뿐이다. 그래서 아무리 정성을 들인 위로일지라도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책이 전해주는 위로는 다르다. 간접 체험이긴 하지만 뭔가 다른 전달이 있다.
책은 진솔한 이야기로 일관하고 있다. 저자가 자신에게서 일어나는 일들을 마치 일기처럼 써나가고 있다. 고통을 극복하는 방법이나 상실감을 헤쳐가는 교훈 같은 것을 전하려는 의도를 담기보다는 그냥 자신이 살아가면서 느낀 것을 알리는 식으로 썼다.
그래서 전달력이 빠르고 강하다. 이론적이거나 논리적이기보다는 실제적이고 현상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아마 신학적으로 이런 문제에 접근했으면,엄청나게 어려운 주제일 것이다. 하늘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며 “도대체 하나님은 어디에 계세요? 정말 만물을 다스린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실 수 있나요?” 하고 외치기도 하는 등 허다한 사람들에게 있을 만한 상황이 그려지고 있다. 잠깐 한 구절만 보자.
“당신이 지금 몹시 슬퍼하고 있다면 그것은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감정에 몰두하거나 그것을 감추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다. 그러므로 슬프면 그냥 슬퍼하라. 눈물이 나면 치유될 때까지 흐르도록 놔두라. 슬픔이 당신을 강타해 때려눕히게 하라. 그런 후에 그 슬픔을 헤치고 걸어가라. 이렇게 할 때 당신은 다른 쪽에 서 있는 희망을 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