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다

이대선20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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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다

"니가 태어난 후 내가 세상에 없던 적은 단 1초도 없었어" "눈을 감아도 역시 당신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 생각나는 것은 야키소바 빵을 먹던 커다란 입.. 미소.. 상냥함.. 지금 당장이라도 눈앞에 아른거리고 있어.. 당신과의 수많은 추억들이 나의 인생을 아름답게 해주었어.. 정말로 내 곁에 있어주어서 고마워.. 잊지 않을거야, 당신과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 마지막으로 한가지 부탁할 것이 있어.. 나의 유골을 우루루의 바람에 실어 날려줘..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지금을 살아요. 당신과 만나서 다행이었어.. 바이바이..." (아키의 마지막 테이프 내용) "여기에 있으니까 세상의 중심이 어떤 곳인지 알 수 있어" (울루루에서의 사쿠의 마지막 대사) "사쿠, 우리 이제 그만 만나는게 좋을거 같아. 사쿠와 만나게 되서 정말로 행복했어. 단 1분 1초도 사쿠를 잊어본적이 없어..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니까.." (죽음을 예감하고 사쿠를 오지 못 하게하는 아키) "아키..아키... 도와주십시오! 도와주십시오!!"(공항에서) "이거 전부 할아버지가 찍은 거에요? 예쁘다.. 나, 잊혀지는게 무서워요. 사진 할아버지, 지금의 나를 사진찍어 줄래요? 사진은 영원히 남는거죠?" (결혼사진 찍기 전) "아직도 아키를 잊지 못하겠어.."(17년 후에도 아키를 잊지 못 하는 사쿠) "아키랑 있으면 정말로 즐겁고. 아키랑 있으면 시간이 정말로 빨리가는거 같아. 이제야 말하지만, 나랑 사귀어주세요.." (사랑 고백하는 사쿠) "죽음은 사랑을 변하게 하는 걸까?"(아키의 대사) "천국 같은건 남겨진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거야."(아키의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