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유행선글라스

유명선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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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유행선글라스

   백화점마다 선글라스 매출이 2004년부터 매년 20~25%성장하고 있다.

  여름휴가, 해외여행 등 시즌 아이템이었던 선글라스가 요즘 일상의 패션 액세서리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선글라스를 귀고리, 목걸이처럼 계절별로 2~3개씩 갖추는 여성들이 요즘 많다. 평범한 옷차림도 선글라스 하나만 잘매치하면 트랜디한 분위기로 연출할수 있어 패션 액세서리로 유용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올봄 새 선글라스 트랜드는 단연 오버사이즈다. 얼굴 반을 가리리 정도의 '빅 선글라스'가 백화점 선글라스 매장의 대분을 채우고 있다.

  렌즈 색상은 핑크, 그린, 엘로등 파스텔톤이 엷게 세팅돼 눈매가 매혹적으로 보이는 스타일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테는 지난해까지 두꺼운 뿔테가 대세였으나 최근 브랜드마다 얇은 테를 채용한 선글라스를 앞다튀 내놓고 있다.

  남성선글라스 디자인에 많이 쓰이던 '보잉 스타일'이 최근 여성 슨글라스 에도속속 적용되고 있다.

  보잉 스타일은 1930년대 미군 조종사에 보급된 선글라스 디자인으로 렌즈가 대체로 크면서 위쪽은 넓고 아래쪽은 약간 좁은 스타일이다.

  테 재질은 플라스틱 위주에서 멜탈, 크리스털 등 다양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