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쯤,

안희선2007.04.06
조회19

 

23살 나이에,

이런 것쯤 다 생각해보겠지.

 

이제 졸업이 다가오는데,

내 목표는 과연 무엇이었던가?

내가 정말 꿈이 있었던가?

그걸 위해서 지금 가고 있는가?

 

솔직히 말하면,

난 대학에 들어와서

그렇다 할, 내세울 만한

무언가를 이루어놓은 건 없다.

그래서 내가 한심스러울 떄가 너무 많다.

내 목표조차 잡지 못했으니까!

 

그렇지만,

내 나이쯤,

다들 정신차려서

도서관은 내 친구!

기업정보는 내 머리속에 달달달,,,

시험은 연습문제처럼 보게 되고...

 

내 나이쯤,

사회인이 되기위한 늦깍이 몸부림을 치고 있고,

그렇게 현실을 깨닫고 있다.

 

난 지금, 그래도 열심히 달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24살이 되어서 지금 내가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진짜, 해 보자.